오늘은 날씨가 맑았습니다.
어젯밤에는 동문 시장에서 회를 사와 많은 이들이 신부님 방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지만 공항에서 무려 5시간을 대기 했습니다.
어제 폭우로 가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 있으니까 대단 했지요.
마지막 날인 오늘은 에코랜드를 기차를 타고 구경 한 후 황사평 성지를 가서 기도하고 사진 찍고 4.3 평화 기념관을 들른 후 공항으로 이동 했습니다.
제주에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꼭 기억하며 살아야겠고 제주에 갈 때는 이곳에 들러 기도를 해야 겠습니다.
오늘 미사는 화복 성당에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