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일 이

2010. 11. 9. 오후 11:39:56

글자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 저마다 할 일이 있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만을 위한 일이라면 즐거울지는 몰라도 보람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남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너무나 어리석은 일인 것 같지만 보람된 일이고 그 보람이 기쁨이기에
    어찌 보면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그 욕심이 생각을 가리고 마음을 가려서 가정과 사회 어느 곳 에서나 내가 최고라는 오만과 편견에 빠지기 쉽습니다.

    주님!
    오만과 편견 속에서 님을 바라보고 님의 소리를 들으려 하였으니 어찌 제가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
    제가 하여야 할 일은 제쳐놓고 어찌 주님이 저에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살피게 하소서

    주님!
    언제나 저의 기도가 바램이 었고 소원 이었음을 님은 이미 알고 계셨으니 어찌 저의 소원을 들어     주셨겠나이까

    주님!
    님은 언제나 믿음 안에 바라는 것과 욕심 안에 바라는 것을 저에게 실망과 후회로 분별 하게 하셨으나 저는 원망과 핑계로 저 자신을 변명 하며 지금까지 살아 왔음을  기억하고 저와 저 자신을    살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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