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아기예수님과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의 알파요 오메가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쁨과
희망의 순간이 다가오고있읍니다 작년한해동안 39구역 형제자매들과 재미있고 행복한 소공동체의 모임속에서
따뜻한 이웃사촌으로서 서로위로하며 서로의지하며 함께 나누었던 한해를 돌이켜 보며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사랑으로써 배려해주지 못했던 한해가 아쉽네요 이웃 사촌 여러분 며칠 남지않은 성탄절 세속의 때를 말끔이
벗어버리고 성모님께서 순명으로 잉태하신 아기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여 성가정의 축복과 은총의 한해가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지난한해는 척사대회 1등 연도대회 2등 주님께서 보내주신 전입한
새로운 형제 자매들도 많이 생겼읍니다 주님과 함께한 구역모임도 활발한 한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지난한해보다 더 풍성한 나눔의 이웃이되고 각가정마다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성가정의 행복한 은총을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