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발 : 3.21 09시30분 성모상 앞에서...기도하고 !!
점 심은 준비 마시고, 간식 정도만 준비하세요.
점심은 의암대 닭갈비집에서 하겠습니다.
아주 맛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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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북쪽으로 80km,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삼악산과 등선폭포(계곡)는 경춘 국도변에서 가깝기 때문에 수도권 시민들의 주말여행이나 일일관광코스로 적합하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및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으며 높이 10m 의 아담한 제1 폭포를 시작으로 제2,3폭포 및 선녀탕을 경유하여 삼악산 주봉(해발 654m)을 오르는 등산로는 그리 험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왕복 3시간 소요)
협곡과 아기자기한 바위능선으로 이루어진 삼악산의 산세는 설악산의 빼어난 암봉미와 오대산의 웅장함을 한 곳에 모아놓은 듯하다. 울창한 수목도 인상적이고 의암호와 북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에 서면 마치 다도해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