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컵라면 , 누룽지탕,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
출 발 : 09:00
♣ 철마산은 천마산과 주금산 사이에 솟아 있는 봉우리이면서도 두 산만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단지 산행 대상지보다는 천마산과 주금산을 잇는 종주산행의 경유지 정도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보다 접근 교통상의 불편함에서 비롯되었기에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단체버스를 이용해 기점까지 접근한다면 서울 근교 어느 산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호젓함을 맛볼 수 있는 산이다.
남북으로 뻗은 산줄기를 기준으로 서쪽은 산세가 급경사를 이루어 이렇다 할 계곡도 없지만, 상대적으로 경사가 완만한 동쪽 일원에는 비금계곡이라는 남양주시 최고의 계곡과 지계곡들이 여럿 있어 여름 피서철 산행지로 이름 높다.
철마산은 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형도에 711m봉이 정상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 정상은 북쪽으로 직선거리 2.3km쯤 떨어져 있는 786.8m봉이다.
남북으로 뻗은 산줄기를 기준으로 서쪽은 산세가 급경사를 이루어 이렇다 할 계곡도 없지만, 상대적으로 경사가 완만한 동쪽 일원에는 비금계곡이라는 남양주시 최고의 계곡과 지계곡들이 여럿 있어 여름 피서철 산행지로 이름 높다.
철마산은 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형도에 711m봉이 정상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 정상은 북쪽으로 직선거리 2.3km쯤 떨어져 있는 786.8m봉이다.
711m봉은 서쪽으로 불암산 - 수락산과 북한산 - 도봉산 능선 조망이 뛰어나다면, 786.8m봉은 주금산에 이어 운악산과 축령산 - 서리봉, 명지산, 경기 제1고봉인 화악산, 그리고 화야산을 비롯한 북한강변의 명산들과 유명산과 용문산에 이르기까지 경기 명산들이 파노라마를 이루며 바라보일 정도로 조망이 뛰어나다. 따라서 철마산 산행은 두 봉우리를 잇는 식으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
진벌리쪽 산행기점은 학력골과 진벌 마을 2개 지점으로, 두 기점을 잇는 산행이 좋겠으나, 학력골은 광릉내 버스종점에서 택시로 진입하거나 마을버스를 타고 골 입구에 내려 1.5km 이상 걸어야 비로소 산길 초입에 닿는다는 불편함이 있다. 게다가 학력골 코스는 정상 남쪽 갈림목에 이르기까지 줄곧 급경사 능선길을 따라야 하는 데다 조망도 시원찮아 그리 권할 만한 코스는 아니다.
따라서 진벌리 코스를 따라 711m봉 북쪽 안부로 올라선 다음 정상 - 711m봉 왕복 후 다시 진벌리로 내려서는 게 가장 이상적인 산행코스라 할 수 있다. 두 코스를 잇고 싶다면 교통편을 고려해 학력골에서 출발해 정상에 올라선 다음 남릉을 타고 711m봉을 향하다 서쪽 지능선을 타고 진벌 마을로 내려서도록 한다. 진벌리 광릉내 버스종점에서 진벌 마을까지는 마을버스가 1일 17회 다니고 있다. 단, 711m봉 북서쪽 일원은 군부대와 사격장이 들어서 있으니 사면쪽 길은 물론 711m봉 서릉도 타지 않도록 한다.
▶ 진벌리 코스
진벌리 마을버스 종점에서 동쪽 산을 바라보면서 콘크리트도로를 따라 10여 분 오르면 '전원단지 분양' 안내판이 서 있는 지점에서 길이 두 가닥으로 나뉜다. 여기서 오른쪽 길을 따라 또다시 10분쯤 오르면 전주김씨 사당으로 이용되는 가건물이 보이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사당 위쪽은 전주김씨 묘역으로 묘들이 많이 들어서 있지만, 완벽하게 터진 등성이 지대로 철마산과 더불어 불암산 - 수락산과 북한산도봉산 등 서울을 대표하는 산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전주김씨 묘역을 지나면 곧바로 능선길로 접어들고, 1시간쯤 능선을 따르면 711m봉 북릉 삼거리에 올라선다. 711m봉은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약 약 10분, 정상은 40분 거리다
진벌리 마을버스 종점에서 동쪽 산을 바라보면서 콘크리트도로를 따라 10여 분 오르면 '전원단지 분양' 안내판이 서 있는 지점에서 길이 두 가닥으로 나뉜다. 여기서 오른쪽 길을 따라 또다시 10분쯤 오르면 전주김씨 사당으로 이용되는 가건물이 보이면서 산길이 시작된다.
사당 위쪽은 전주김씨 묘역으로 묘들이 많이 들어서 있지만, 완벽하게 터진 등성이 지대로 철마산과 더불어 불암산 - 수락산과 북한산도봉산 등 서울을 대표하는 산들을 조망할 수 있다.
전주김씨 묘역을 지나면 곧바로 능선길로 접어들고, 1시간쯤 능선을 따르면 711m봉 북릉 삼거리에 올라선다. 711m봉은 삼거리에서 남쪽으로 약 약 10분, 정상은 40분 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