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졸업대원들을 보내며.....

2009. 2. 23. 오후 6:57:17

글자

대장님!!!!대장님!!!대장님!!!

다급하게 대장님을 부르는 대원들...

뭔 큰일이나 난듯 화들짝 놀라 돌아보면 환하게 까르르 웃는 너희들이 뭐를 봐도 웃음이 그리도 많은지...

내가 너희들을 처음만난게 너희가 5학년이고 내가  3대를 발대하면서 만났구나

초보대장에 초보대원...두서없이...시작한 스카우트...

처음 졸업대원을 배출하면서...2명을 졸업시켰지...

이젠 8명이나 졸업을 시키면서 가슴 한곳이 구멍난거 처럼 허전하지만 그래도 같이한 스카우팅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것보다 베푼것보다 얻고 받은게 너무 많구나...

다시한번 너희와 같이 스카우팅을 할 기회가 오면 대장님이 하지 못한 이야기..하고 싶었던 스커우팅을 마음껏 해보고 싶구나...

많은시간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해서 대장님은 늘 미안하지만...

너희가 떠나는것이 영원하리라고는 믿지 않으련다...

어차피 인생은 해볼만한 시간이니까 우리의 유년시절의 아름다움을 사랑으로 변화 시키는 스카우트가 되기를

대장님은 기도 드린다...

 
얘들아 ...너희 이름을 불러본다 어진우,이진우,임경준,권유석,이재영,안시형,장성환,성소연...
 
사랑한다!!!!!
 
ps:소년/소녀대 대장님들 저희 대원들 장난이 넘친건 '끼'가 많은것으로 이해해주시고
     투덜되는것은 '자기주장'이 넘치는것으로 보담아주시고, 대활동에 적극적이지 못할때는
    '외로움'으로 껴안아주세요...8명 모두가 개성이 강하지만 마음 만큼은 너무 착하고 영롱한
    소년,소녀들입니다....

댓글 2

  • 2009년 2월 24일 오전 9:56

    감사합니다. 파비아노대장님 멋진대원들을 소년,소녀대로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09년 3월 5일 오후 11:29

    안녕하새요 ,장성환이예요. 그동안 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년대에서도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