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 연구소
한국천주교회사 1권 - 271 쪽
조현범 박사
8번째 줄에서 시작
가성직 제도 신부 10명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 - 이승훈, 권일신, 이존창, 유함검, 최창현
사학징의에 실린 유관검 공초 - 이승훈, 홍낙민, 권일신
양쪽 기록을 합하면
이승훈외에,
권일신, 홍낙민, 유항검, 이존창, 최창현
위에서 13번째 줄
그렇다면 이승훈이 임명하였다는 10명의 신부들 가운데
나머지 5명의 인물은 누구일까?
이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줄 수 있는 자료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밑에서 4번째
1801년 신유박해 당시 '교주'로 지목받았던 인물 가운데
1791년 이전부터 교회 지도층으로 활동하였던 사람으로는
정약전, 정약종, 윤지충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김범우와 최필공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벽은 을사초조적발사건 이후 집에 감금되었다가
사망하였으므로 신부로 활동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최필공은 가성직제도 시기에는 신자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김범우 정약전, 정약종, 윤지충으로 압축된다.
이들 10명의 지도층 인사들이
신부로 활동하였는지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