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복 추진

2013. 4. 15. 오후 1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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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2013년 춘계 정기총회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안건 제목 결정

 

 

-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

 

-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는 2013년 3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춘계 정기총회를 열었다.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들 가운데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 133명과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 81명의 시복 안건 제목을 결정하였다.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 133명의 대표 순교자의 시복 안건 제목을 "이벽 요한 세레자와 동료 132위" 로,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안건은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로 정하고 이를 교황성 시성성에 알리기로 하였다.

 

또한 이벽, 이승훈, 권철신, 권일신, 정약종 등 순교자 5위에 대해 사용하던 "창립", "창설" 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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