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동란 중의 모습들

2010. 12. 15. 오후 3:07:22

글자

어느 산인지?
집전하시는 신부님은 누구신지?
다만, 6. 25 사변 중에 촬영한 것이라고 하네요.
전쟁중이라도 경건히 미사에 참례하는 모습이 황홀합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이라서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무잎으로 무성한 십자가.
피로에 지친 군인들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묵주신공을 바치고 있는 군인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전장터에서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겠지요.
성모님은 분명히 저 군인의 간구함을 들어주셨을 것입니다.
 
 

아멘!
 
임마누엘!
 

댓글 1

  • 2010년 12월 15일 오후 4:09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혹한 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