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포도나무를 베어라 - 가브리엘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2007. 1. 25. 오전 1:03:55

글자

[시사회] 포도나무를 베어라 - 가브리엘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시사회 당첨권을 양도해주셔서

갔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극장에 갔다온지 아마 10년이 넘었던 것 같아요.

저녁 8시 50분 시작했는데

무대에 출연배우들이 올라와

자기소개와 함께

이 영화를 주위에 많이 홍보해서

하룻만에 막을 내리는 일이 없도록

1만명 쯤 관객을 동원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밤 9시 - 밤 11시까지 상영된 영화는

신학생과 수련 수녀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틋한 이야기

신학교 생활이야기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똑 같은 외모의 수련 수녀를 만나는데

마치 불교의 전생 이야기를 연상케 하였으며

 

글쎄요,

마니우짜의 의견으로는

가톨릭 신자들이 단체 관람을 하지 않는다면

개봉후 며칠 못가서 막을 내리지 않을까 우려되었습니다.

 

극장에서 서울교구 성지 안내팀원들을 다수 만났으며

마니우짜의 본당 신자들이 많이 오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들도 오셔서 

영화 끝나고 나올 때 극장 입구에 신부님, 수녀님이 주욱 서 있어서 

보좌신부님 말씀하기를 (극장이) "우리 성당 같애"

밤 12시가 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가브리엘라 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 출연배우들이 인사하고 있습니다.

멀리 2층에서 디카로  잡아서 화질(사진 상태)이 좋지 않습니다.

 

 

 

                                                                     객석

 

 

 

댓글 2

  • 2007년 1월 25일 오후 5:20

    제가 감사드립니다.. 그냥도 가실수 있으셨을텐데 ... 전 가끔씩 가족들이랑 삼야극장을 가곤 하는데 꼭 가보겠습니다.. 마니우짜님 감사드립니다.

  • 2007년 3월 22일 오후 1:45

    저도 부산 개봉일날 갔다 왔습니다. 잘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