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2005. 11. 17. 오전 10:10:52

글자

11월 입니다.

팽이버섯을 넣은 된장찌개가 맛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수님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꼬맹이를 데리고

가끔 대학로에 가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하게

합니다.

그런 시청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지혜롭게 자라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아이들이 아빠와 나들이를

하면서  마음을 묶어주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일 것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교육방법입니다.

 

형제님들은 친구와, 아내와, 자녀와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삭막함을 잊을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11월이 되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과도 뜨거운 사랑의 추억을 만드시며 하루 하

루를 기쁨으로 지내십시오.

 

사랑한다는 말을, 이해한다는 말을, 고맙다는 말을 지금 전

해 보십시오.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4

  • 2005년 11월 17일 오후 12:18

    아이들 방학하면 만들어야지!!!! 그럼 슬슬 구체적인 계획을.......

  • 2005년 11월 17일 오후 1:16

    내년에는 가족들에게 좀더 충실해야지 안그럼 쫒겨날것 같음.....

  • 2005년 11월 17일 오후 6:10

    가정에 충실하는 한마음이 내년 목표인가?????/

  • 2005년 11월 17일 오후 7:46

    이젠 애들이 같이 안다니려고 하는데~~~마눌하고나 열심히 다녀야지 뭐...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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