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입니다.
팽이버섯을 넣은 된장찌개가 맛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교수님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꼬맹이를 데리고
가끔 대학로에 가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하게
합니다.
그런 시청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지혜롭게 자라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아이들이 아빠와 나들이를
하면서 마음을 묶어주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일 것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교육방법입니다.
형제님들은 친구와, 아내와, 자녀와 어떤 추억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
사람들과의 추억이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삭막함을 잊을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11월이 되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과도 뜨거운 사랑의 추억을 만드시며 하루 하
루를 기쁨으로 지내십시오.
사랑한다는 말을, 이해한다는 말을, 고맙다는 말을 지금 전
해 보십시오.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