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금요일출석부....맑음

2013. 9. 27. 오전 7:50:44

글자
좋은날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가 볍 게       -


높이 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도 비워야(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에서 - 

채우기는 쉬워도 
버리기는 어렵습니다
살아가면서 채우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버리는 일을 잊고 살았습니다. 채우기 위해 산 삶이 
무겁기만 했지, 쓸모가 없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처럼 골공(骨空)의 삶을 추구하며 
살 것을 다짐합니다 
 
 
 

댓글 3

  • 2013년 9월 27일 오전 7:51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3년 9월 27일 오전 8:50

    안뇽!! 즐거운 주말 되시고 앞으로는 자주 좀 들어와 봐 !!!!!!!!!!!!!!!!!!!!!!!

  • 2013년 9월 27일 오후 12:33

    한바야 니가 자주 온다는거야 나보고 자주 오라는거야??????????????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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