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월요일출석부.......덜 추워

2013. 1. 7. 오전 8:52:50

글자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 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행복함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자그마한 울타리 가꾸어갈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귀 기울임으로 느끼며
      기분좋은 산책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너와 내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해˝라는 말을 건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어떤 그리움으로 그리워하며 
      잠이 들 수 있는 행복한 미소지으며 
      꿈속을 거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3

  • 2013년 1월 7일 오전 9:10

    어제들 많이들 하셨나....좋은 하루

  • 2013년 1월 7일 오전 9:33

    어제들 많이들 하셨나.....좋은 하루

  • 2013년 1월 7일 오후 2:57

    날도 풀리고 이제 술도 깨고....한바야! 어제 왜 안오셨니?좋은 오후......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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