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이의 그리움/詩 松香 朴 圭 海
그대가 남겨진 따스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오며
가슴속 깊은 곳엔
시퍼런 멍이 들어 있답니다.
그대가 그리워지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 빛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기도 합니다.
보고파도 볼 수 없고
사진 한 장 남겨 놓지 않아
가슴으로 웁니다.
그렇게 사랑에 목말라 하던
나에게 남겨 놓고 간
따스한 마음으로 놓고 간 흔적만 있답니다.
그대는 가슴에서 떠나보내고픈 마음
다짐을 해도 그리 쉽게 삭혀 지지 않아
그리움과 늘 아쉬움만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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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 오늘 대전 정모에서 뵙어요
자랑스럽고 멋진 동인지 한권씩 받아 가세요
초동문학회 운영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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