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화요일출석부......맑음

2011. 11. 15. 오전 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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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이의 그리움/詩 松香 朴 圭 海님



    
    떠난 이의 그리움/詩   松香  朴 圭 海
    
    그대가 남겨진 따스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오며
    가슴속 깊은 곳엔
    시퍼런 멍이 들어 있답니다.
    그대가 그리워지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 빛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기도 합니다.
    
    보고파도 볼 수 없고
    사진 한 장 남겨 놓지 않아
    가슴으로 웁니다.
    그렇게 사랑에 목말라 하던
    나에게 남겨 놓고 간 
    따스한 마음으로 놓고 간 흔적만 있답니다.
    그대는 가슴에서 떠나보내고픈 마음 
    다짐을 해도 그리 쉽게 삭혀 지지 않아
    그리움과 늘 아쉬움만 남아 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님들 오늘 대전 정모에서 뵙어요
    자랑스럽고 멋진 동인지 한권씩 받아 가세요
    초동문학회 운영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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