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월용일출석부..............맑음

2011. 10. 31. 오전 7:58:35

글자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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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11년 10월 31일 오전 11:17

    즐겁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

  • 2011년 10월 31일 오후 12:40

    즐겁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열심하겠습니다..

  • 2011년 10월 31일 오후 2:33

    정말 날씨가 화창한게 좋아요... 어제도 운동은 즐겁게 했어요.... 날씨가 좋아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했지만....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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