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수요일출석부......맑음

2011. 11. 2. 오전 8:09:12

글자
내가 대신죽어야하는데~

 

 

 

한 사람이 동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그 사람에게 ‘위에 이상이 있으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 하였습니다.
이 말이 이웃 사람에게
‘여기 병원에서는 이미 치료 시기가 늦어서 큰 병원에 가보라’고 전달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 서울병원에 갔는데 서울 병원에서도 어렵다고 했다나 봐요“고 전했습니다
지방 병원을 서울병원으로 들은 것이지요.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전하여 지면서 말은 계속 불어났습니다.
그 친구를 참 사랑하는 동네 형이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대성통곡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더 살아야 하는데, 내가 대신 죽어야 하는데,’
그 친구는 완전히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제 세상 사람이 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이 사람은 서울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의 진단 결과는 염려할 것이 아닌 간단히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말은 성장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의 말 할 때는 세 가지 관문을 지나야 한다고 하지요
첫째는 사실에 근거하여 사실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셋째는 이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유익을 줄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말이 있습니다.
그 말들을 올바르게 분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오늘 정직한 말, 행복하게 하는 향기로운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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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1년 11월 2일 오전 11:48

    말이란 놈은 없어서는 안되면서도 죽이기도하고 살리기도하는 무서운 놈이지요... 남뿐만 아니라 자신도.. 그러므로 아주 조심해야 하지요....

  • 2011년 11월 2일 오전 11:50

    상대를 기쁘게하는 말 많이하는 하루되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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