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수요일출석부.......맑음

2011. 6. 8. 오전 8:31:10

글자
죽어서도 내가 섬길 사람은 당신 입니다
    아주 먼 옛적에 당신과 제가 어떤 인연이 있었길래 제가 이렇게 이끌려 다니는지 당신의 빈 들에 비로 내리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저물어 가는 저녁내내 바다만 떠올리며 올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진작 아름답지 못한 당신과의 허허 벌판으로 조건을 걸고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진작 아름다움의 실체는 보지도 못하고 주춤거리는 모습만 그늘이 되어 싸아 하게 밀려 옵니다 슬픈 날에는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그래도 슬픈 날엔 하늘의 하늘을 봅니다 그래도 못견디게 슬픈 날엔 아주 조금만 웁니다 사람의 일에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있고 만남이 있기에 사랑이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음을 당신과의 만남과 그 이후의 이별에서 느낍니다 죽어서도 내가 섬길 사람은 바로 당신 한 사람 뿐 입니다 - 좋 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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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1년 6월 8일 오전 10:04

    출석!! 이젠 나의 계절은 완전히 간듯 합니다. 아침부터 더워서리......

  • 2011년 6월 8일 오후 3:00

    저도 더운게 싫어요 땀이 많이나서리... 그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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