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출석부...즐거운 한주간 되시길...

2011. 2. 14. 오전 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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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차 한 잔 앞에서

 

 

 

 

 
식은 차 한 잔 앞에서(8-843)

           시/류영동

지친 하루 몸을  
차 한 잔에 울려내고
울컥한 그리움으로
지난 밤 깊은 잠을 담아내고
여명의 아침을 맞는다.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얼굴
늘 상 같이 해주지 못해
토라진 투정도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람

와락 품에 안아주고
잠속 꿈길로 우리 둘이 함께 
꿈속까지 달려가고 싶었던 지난 밤
허공에다가 혼자 두 손만을 허우적댄다.

혼자 새벽녘에 깨어서
식어 버린 차 한 잔 앞에
저물어 가는 황혼의 인생 길
평생을 사랑하나 달래주지 못한
죄책과 서러움으로 하루 시작한다(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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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11년 2월 14일 오전 9:52

    활기찬 한주의 첫날 월요일 오전입니다.. 이번주엔 가급적 금주를 당부드립니다~~헌혈증서가 필요합니다 형제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11년 2월 14일 오전 9:53

    원 총무님~!! 문자발송해주시길 바랍니다.. 헌혈증서가 필요한 이유를 말이죠~~~안상수 프란치스코의 빠른쾌유를 또 한번 빌어봅니다..

  • 2011년 2월 14일 오전 11:37

    어제 척사대회에 협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2011년 2월 14일 오전 11:39

    안상수 형제의 빠른쾌유를 빌며....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2011년 2월 14일 오전 11:40

    3월20일에 북부지구 대회가 있으니 모두 운동에 참여하여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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