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수요일 출석부 - 상쾌한 아침입니다.

2008. 4. 23. 오전 8:33:57

글자



 

    살아있는 맛 오렌지를 먹는다. 오렌지는 향기롭다. 한 쪽 한 쪽 과육의 맛이 다 다르다. 모든 생명은 제 나름의 의외성을 갖고 있다. 흉내낸 생명에는 그런 것이 없고 언제나 맛이 똑같다. 복제품, 기성품은 애초부터 죽어 있다. 오직 생명만이 제 방식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오렌지 한 쪽 한 쪽의 맛이 다 다르듯이 사람의 맛, 사랑의 맛도 매일 매 순간 다 다릅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박제된 짐승처럼 흉내낸 생명, 화석처럼 굳어져 버린 사랑, 항상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지만 이미 생명력을 잃고 죽어버린 상태의 연장일 뿐입니다. 사랑을 하는 것은 매 순간 생명을 나누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맛'을 늘 확인하는 것입니다.

     

댓글 6

  • 2008년 4월 23일 오전 8:34

    오렌지 먹고프다..ㅎㅎㅎ

  • 2008년 4월 23일 오전 8:56

    나도

  • 2008년 4월 23일 오전 10:01

    출석~~~

  • 2008년 4월 23일 오전 10:27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한마음 축구단 화팅요~~형제님들 짧은글한나 꼭넣어주세요 `출석~나도~이게뭐입니까 총무님`전직회장님~성의가 너무부족합니다 ~ㅎㅎㅎㅎㅎㄲㄲㄲㄲㄲㄲ

  • 2008년 4월 23일 오전 10:36

    우리 한흥식 감독님 요즘 심기가 불편한가요 ~용기와 힘을싫어 주던 감독님 믿음이부족하군요~라면.김밥.설렁탕.삼겹살.불고기.도가니탕~기타등등~이라도사주어야될까요~빠지지 말고 꼭출석요 감독님 화이팅~호호호호호ㅎㅎㅎㅎㅎ

  • 2008년 4월 24일 오전 12:25

    감독님 출서부 둥록하는분만하내요 임원진 께서다른분도 참석할수있게끔 힘한번쓰세요 조송합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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