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편지를 받습니다.
당신이 늘 그 자리에 있어 행복하다는....
오늘은
행복이라는 알수 없는 꾸러미가
봄바람에 실려 문 앞까지 배달 될 것 같습니다..
크지도 않는 작은 기억들을
주섬주섬 모으며,
그 안에 담긴 당신의 목소리에
추억의 타래를 풀며
잔잔히 적시어 오는 가슴을 봅니다..
제 편지를 받으셨군요.
제 마음을 읽고 계셨군요.
받을 이 없는 편지여도
읽어 주지 않는 문자여도..
아득히 그리움이 밀려 올때면
그렇게 수신자 없는 편지를 쓰곤 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답장까지 주시다니요
햇살이 당신의 눈을 밝게 비추었나 봐요.
봄 구름이 당신의 가슴을
스쳐 지났나 봅니다..
오늘은 정말
이 행복한 느낌을
당신께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팔이 어디만큼
닿을 수 있으신가요.
당신의 마음이 날개라도 훔쳐
너울하며 날아 와 주신다면
꿈도 꾸어 봅니다..
그리움으로 당신의 편지를
보고 또 봅니다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고 해서
우리는 더 가까와 질 수 도
더 멀어질 수도 없지만
당신의 존재가 감사입니다..
18
심
😊2008년 3월 21일 오전 4:20
장시간에 걸친 대전 결과 승~~ ㅎㅎ 축하해주세요^^
심
😊2008년 3월 21일 오전 4:20
오늘은 일찍 잘 수 있었는데 ㅎㅎ 이론..ㅡㅡ 벌써 4시가 되어부렸네..ㅡㅡ
심
😊2008년 3월 21일 오전 4:21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우
😢2008년 3월 21일 오전 8:59
요셉도 잘치는구나~~~지난번에 갠빼이(나+래찬:요셉+세호형)쳐서 우리가 이겼는데~~~그땐 요셉이 몸이 안풀렸었나부다.ㅎㅎㅎ그치???글고 왠만하면 일찍좀 자지...맨날 새벽이냐...몸도 생각해야지..응??회원님들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Ps-언제한번 한마음 당구대회나 한번 했음 좋겠다...감독님 어떠세요???
이
👍2008년 3월 21일 오전 9:36
좋~~~습니다!!!!!! 출석이요~~
한
😢2008년 3월 21일 오전 9:57
아니 종구형님~!! 동준형님이 저에게 어떠세요 하고 물었는데 왜 형님이 좋~~~습니다!!! 하고 답변하십니까? 감독과 감사가 엄연히 다르건만 말이죠~~~같은 감짜 쓴다고 다 같은 감짜가 아니오니 참고하여주십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08년 3월 21일 오전 9:59
그리고 동준형님~!! 겐빼이가 뭡니까 겐빼이가~~ 올바른 당구용어를 숙지하시고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험험~~!!
한
😢2008년 3월 21일 오전 10:00
감독님 어떠세요 하고 여쭈셨는데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됩니다.. 형님의 감독에 대한 예우 보상받을날이 올터이니 꾸준히 감독에게 문의하는 바람직한 행동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