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수요일 출석부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2008. 3. 5. 오전 9:00:04

글자

묵상
주제

‘ 법보다 사랑의 우선

묵상
성구

요한복음 5장 1-3ㄱ.5-16절

묵상
복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묵 상
그 림



 
 


CM-325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더깊은
묵상의
초   대
(1)

■ [묵상주제-1] : 율법과 사랑

예수님께서 벳자타 연못에서 38년 동안 고생한 한 맺힌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하필이면 그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유다인들은 계명과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기를 강요했습니다. 사람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율법만을 지키도록 했으니 형식주의자, 율법주의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쉬어야 한다는 율법 의무에 매달려 있던 유다인들은 병을 치유한 것보다 안식일 법을 어겼다는 사실에 비위가 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형식적으로 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더라도 꼭 필요하다면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사랑이 율법보다 더 중요하다.” 이것이 오늘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도 법에 얽매여 살기보다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미사는 매일매일 참례하면서 남에게 잘해주지 못하면 미사의 참 의미를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기도를 매일 꼬박꼬박 바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미사와 기도만 잘하고 이웃 사랑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료 : 전광진 신부, 생활성서의 '소금항아리'중에서]

더깊은
묵상의
초   대
(2)

■ [묵상주제-2] : 질병과 죄

얼마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자, 지금은 네 병이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흉한 일이 너에게 생길지도 모른다” 하고 일러주셨다. 오늘 발췌한 복음 구절은 예수께서 베짜타 연못가에서 38년이나 앓던 병자를 고쳐주신 후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육체적인 병과 죄를 연결시켜 설명하시는 것은 당시 사람들이 육체적인 병을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병을 낫게 하셨으니 죄를 용서받은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죄를 지으면 그 죄의 크기에 상응하는 벌이 생깁니다. 이 벌은 저질러진 죄를 보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벌은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것입니다. 벌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죄를 없앨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벌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여러 가지 형태로 주어집니다. 주어진 병 또한 우리의 무분별한 삶의 방식이나 그리고 인간이 저지른 자연훼손, 공해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병고를 인내롭게 견디는 노력을 통해 십자가상의 육체적 고통을 통해 인류의 죄를 대신 보상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육체적 불편함과 질병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자료 : 강동진 신부, 생활성서의 '소금항아리'중에서]


댓글 14

  • 2008년 3월 5일 오전 9:00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8년 3월 5일 오전 9:01

    눈이 온다음이라 그런지 오늘은 날씨가 화장~~♡♡♡♡♡♡♡♡♡♡♡♡♡♡♡♡♡♡♡♡♡♡♡♡♡♡♡

  • 2008년 3월 5일 오전 9:01

    모두 스마일하고 행복하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008년 3월 5일 오전 9:04

    빨랑 빨랑 출석부 올렸어야지 지금이 몇시냐 말이야~~!! 신경쓰고 똑바로 하란 말이지~~!! 확 짜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3월 5일 오전 9:05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습니다. 몸도 좀 가벼워진듯 하구요~~ 지독한 몸살이었습니다.. 아주 가는줄 알았다니까요~~!!

  • 2008년 3월 5일 오전 9:07

    그래도 이렇게 치유되고 괜찮아지는 걸 보니 삶에 있어서도 굴곡이 당연히 있을법도 하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껴봅니다.. 지금 순간이 힘든 형제님들께서는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곧 나아진다는 믿을을 가져보심도 괜찮을듯 합니다..

  • 2008년 3월 5일 오전 9:08

    자자 몸살털고 일어난 기념으로 한잔할까 하는데 어디 괜찮은 술집아시는분~~??? 긴급 모집하오니 연락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년 3월 5일 오전 9:19

    참~! 요즘 출석해놓고 댓글 달지 아니하시는 회원분들 명단 올립니다. 노윤관, 김태순~~음 또 누구더라~~!!!

  • 2008년 3월 5일 오전 9:26

    출석!댓글~~~.

  • 2008년 3월 5일 오전 9:29

    출석!!!! 이젠 진짜 봄이 올려나??????? 봄이오면........... (이번엔 꼭!!!!)

  • 2008년 3월 5일 오전 10:09

    거의 처음으로 출석합니다. 회장님의 강요아닌 강요로.ㅋㅋㅋㅋ앞으로 자주 출첵하겠습니다.

  • 2008년 3월 5일 오전 10:58

    항상 불실기본의 마음으로.....

  • 2008년 3월 5일 오후 2:09

    봄날이네요...ㅎㅎㅎ 즐건 오후 되세요...

  • 2008년 3월 5일 오후 3:57

    출석...오늘도 좋은하루^*^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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