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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1
정미정
2010. 10. 14. 오후 6:14:46

정미정
2010. 10. 14. 오후 6:14:46
백화점의 명품매장은 화려합니다. 대리석이 한결같이 윤끼가 흐릅니다. 광택이 뛰어나고 그래서 더욱 그 장소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성당은 화려함이 아닌 은은함이 있어 더욱 머물고
싶은 장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광보다는 무광이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음에 드는 대리석일지라도 그것을 구할 수 있고, 살 수 있는지는 장담할 수 없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감상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겠지요? 최선을 고려하고 그 다음이 차선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