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당 철거 후의 지붕 모습들
소성당 천정 철거 후의 모습들
설진규
2010. 6. 6. 오후 6:33:10

설진규
2010. 6. 6. 오후 6:33:10
유리섬유가 사용되었네요.
촘촘히 천장을 메운듯한 하리가 보이시지요. 그런데 이 모든 하리들이 기둥없이 벽에 걸쳐 있는 겁니다. 물론 이 하리들을 가로질러 이것들을 엮어주는 또 다른 하리가 세로로 있었지
만, 평범한 시공과는 다른 공법이었다는군요. 어이했던 이번 공사로 성당마당이 더 큰 무게도 잘 견딜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리 밑에 있는 스트로폴을 제거하고 그곳에 탄소섬유를 감싸 구조 보강을 하게 되는데 스트로폴을 떼어 내는 작업이 난공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