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올케에게 보내는 편지

2004. 8. 1. 오전 1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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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개신교 신자인 시누이가 천주교 세례를 받기 전의 올케에게 보낸 편지>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 시편 1편 1-3 -

 

내가 아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윤선엄마도 함께 알고 함께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빌며 지금 우리 있는 이 곳이 축복받을 장소이며 시기라는 걸 믿기를 바랍니다.

 

98.9.19 시누이가

 

PS.누님의 간절한 기도와 염원으로 기독인이 되었는가 봅니다. - 황윤환유스티노-

댓글 1

  • 2004년 8월 8일 오후 11:00

    누님의 기도가 지금의 유스티노형제님 가정을 오늘 여기까지 오시게 했다 봅니다. 마지막에 누님이 하신 말씀을 들으니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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