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그라시아 성가대 멤버님들
정말 기쁜날을 찾으십니까?
여기 봄부터 소쩍새가 기다림에 울었다가 아니라
봄부터 쌈나기를 기다리며
씨뿌려, 물주고 정성을 다하여 기른
무공해 야채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맘에
번개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으니
오는 유월 십일 주일 미사후 한시 반 에
고산 주말 농장 푸르른 여름 나무 숲속에서
천혜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삼겹살과 전통 동동주를 곁들인
여가를 즐겨보시라 !!
만일 이 날 비가오면
건너편에 있는 온누리 장작 구이 집으로가서
제가 쏘겠습니다.
그러면 이 만 ~~~!
베이스 마당쇠
박자 승자 찬자 쓰는 者 올림


이천 십이년 유월 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