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에 만일에... 담배가 몸에 아주 좋다면…

2009. 11. 10. 오후 5:32:34

글자
 

* <만일에 만일에... 담배가 몸에 아주 좋다면…>

 

 


1.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우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피워.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우는 거 말이요….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한 학생: 저는 담배 안 피우는데요?

 

 

 


선생님: 너는 제대로 하는게 뭐 있어??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 하는 거야.(__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친구: 짜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4. 몸이 무척이나 안 좋은 친구에게 병문안 가서.

 

 

 


친구: 자식 몸도 안 좋은데 담배나 한 보루 빨아라.

 

 

 


병자: 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 건 너밖에 없다.

 

 

 

5. 화장실서 담배 피우는 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 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서까지 담배를 피우네.

 

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 법이지!

 

 

 


학생: 선생님도 하나 피우시겠어요?

 

 

 

 

댓글 2

  • 2009년 11월 10일 오후 8:00

    흡연자들의 유토피아겠군요~

  • 2009년 11월 13일 오전 9:14

    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