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5일 성모의 밤에

2015. 6. 30. 오후 10:05:15

글자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 !  

오늘 이렇게 거룩하고 참 좋은 날

성모성월 5월을 맞이하여

하늘의 계시며,

우리들의 마음에도 이미 와 계신

공경하올 어머니께

우리들의 사랑을 모아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공경하올 어머니 성모 마리아시여!

당신께서는 그분의 말씀에 응답하시어

환희, 고통, 영광의 모든 것들을 주님과 함께 이루시고

천상의 왕관을 쓰셨으니 참으로 거룩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티 없고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

당신의 그 고결한 업적들과 성모님의 겸덕을 본받고자

우리 모두는

당신께 순명하며 당신의 길을 걷고자 하오니

성모님의 부드러운 팔로 감싸주시어

주님께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올 성모 마리아님 !

특히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 가정,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이들의 구원과 평화의 어머니시며,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기도와 간구를 청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청빈과 정결, 순명과 희생으로

십자가에 참사랑과 참 삶을 친히 가르쳐 주시고,

그 길을 몸소 가신 참으로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

하느님 사랑 안에 우리 모두와 함께 새로운 삶을

새롭게 살아가게 해 주시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셩령의 샘이신 성모 어머니 마리아이십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어머니의 끊임없는 사랑에 힘입어

항상 기쁜 마음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기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비로운신 어머니 !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우리들은 또한 어머니의 거룩하고 고결하신 사랑 안에서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받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어머니의 순결하신

사랑과 십자가의 희생으로 이루셨음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오니,

저희들 또한 새 복음화(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1)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2)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3)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4)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

5)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예수님의 방법대로 열두 사도들의 비젼을 갖고,

제자 선발, 파견, 선교, 그리스도의 향기를

본당사목, 구역 소공동체, 꾸리아, 사랑방 소공동체의 운동을 통하여

행동하는 믿음을 실천하고 새로운 복음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 곁을 떠나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항상 새롭게 은총과 축복을 빌어주소서 아멘

                                  2013525일 성모의 밤에

                                                              김정희 율리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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