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15. 12. 13. 오후 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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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날짜 :15-12-13 (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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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주소로 표시하기 이상군<ahai8272@naver.com>
받는사람
: 이상군<ahai8272@naver.com>

12.07.월."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받고 살아가는

오늘임을 믿습니다.

연약한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믿음을 주시고

용서할 오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용서를 통해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우리는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사랑을 통해

용서를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용서할 수 없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용서와 치유는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데서 일어나는

신기한 신비입니다.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님과 가까워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결코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믿음은 서로를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믿음은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일어나

돌아갈 곳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잃지 않는 이들은

오늘 참으로 신기한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오늘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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