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리더 시간에 '승승게임'을 해보았어요.
간식을 준비한 뒤
긴 수저를 이용해서 손잡이만을 잡고
간식을 먹어보는 게임이였답니다.
긴 수저를 이용하니 마음처럼 쉽게 간식을 먹을 수가 없던
우리 어진솔반 친구들은
"이건 승승게임이 아니라 패패게임이예요"
"어른들도 하기 어려운 게임인 것 같아요"
"팔이 쭉 늘어나는 사람이 아니면 먹을 수가 없겠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긴 수저를 이용해 서로 승승할 수 있는 방법을 떠올린 후
다시 한 번 게임을 시작해보았답니다.
서로에게 먹여주고,
긴 수저가 힘이 들어 자꾸 떨어질 때에는
다른 친구들의 수저를 이용해서 친구가 힘들지않도록
밑에서 바쳐주기도 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