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린이날 행사

문보경

2018. 5. 5. 오전 8:29:04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영화관람, 식당에서의 식사, 늘솔공원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이미 알고있는 메가박스를

어린이집에서부터 걸어가야한다고하니

"우리는 형님이라 걸어갈 수 있어.....근데 너무 힘들것 같은데 어쩌지..?"

라고 하던데

힘든 기색없이 너무 즐겁게 다녀 올 수 있었어요.

가는길에 부모님과 다녀왔던 곳, 친구들의 집 등

알고있는 곳들을 지나니 더욱 즐겁고 할 이야기들이 많았던 어진솔반이였답니다.

늘솔공원 중간까지 길 안내를 하고

아이들과 직접 주변 사람들에게 물으며 가보기로 하였더니

주변 주민분들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잔어린이집 어린이들인데요

오늘 어린이날 때문에 영화보러 메가박스를 가고있어요

어디로 가야되는지 알려줄 수 있으세요?"

라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많이 형님다워진 모습에 기특하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했답니다^^

댓글 4

  • 2018년 5월 8일 오전 11:45

    지완이가 짜장면이 너무 맛있었다고, 어른들만 갈수있는데 오늘만 우리 들어간거라며 또먹고 싶다고 몇번을 말하더라구요ㅎㅎ 도대체 어디인가요??

  • 2018년 5월 8일 오후 2:12

    이쁜사진 감사드려요~^^

  • 2018년 5월 9일 오후 8:48

    지완이 어머님^^ 식당 손님들이 어른들뿐이여서 그랬다보네요^^ 메가박스 건너편 인근 '판다칸칸'에 다녀왔어요^^

  • 2018년 5월 9일 오후 8:49

    수현이 어머님^^ 햇빛이 강하여 찡긋할 수 밖에 없는 점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