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공원 벚꽃구경

문보경

2018. 4. 15. 오후 10:41:25

사랑합니다.

어진솔반 친구들과 호구포 근린공원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어요.

지난번 봄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 한 친구가

"엄마랑 공원에 갔는데 눈이 와서 하늘을 봤더니 벚꽃이였어요"

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우와~ 진짜 눈이 막 쏟아지는 것 같아"라며 친구의 말을 떠올리기도 했답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며

잡은 친구에게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라고 이야기 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댓글 2

  • 2018년 4월 16일 오전 11:17

    규랑이는 아주 환상적이고 아름다웠다며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년 4월 17일 오후 9:18

    규랑이의 신나는 모습이 사진에도 느껴지네요^^미세먼지로 인해 바깥활동이 많이 이루어지지못한다는게 아쉬울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