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어진솔반 친구들과 호구포 근린공원으로 벚꽃구경을 다녀왔어요.
지난번 봄꽃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 한 친구가
"엄마랑 공원에 갔는데 눈이 와서 하늘을 봤더니 벚꽃이였어요"
라고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우와~ 진짜 눈이 막 쏟아지는 것 같아"라며 친구의 말을 떠올리기도 했답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며
잡은 친구에게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라고 이야기 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