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별로 사기로 한 채소들을 모으고
각자 한개씩 돌아가도록 나누어보았습니다.
내가 살 채소와 가격 2000원이라는 숫자를 직접 써보았던 어린이들이
이번엔 수학영역 앞에서 물건 나누기 합니다.
"내가 나누어 줄게" " 자, 여기 있어 받아"
재밌는 공부 연장이였습니다~ ^^
채소 볶음밥을 만들어 먹고 싶어 설레인다는 어린이들~
"내가 가지고 온 가지는 고래 닮았어요"
"감자가 작아야 귀여워요 그래서 작은 것만 골랐어요"
"양파 껍질이 벗겨져요~"
"브로콜리는 나무 같아"
"파가 꽃다발 같아요"
"당근 6개 가져왔어요!"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각자의 생각을 쏟아 내는 어린이들의 말에 귀기울여봅니다.^^
채소볶음밥 활동지에 사진을 붙이고 그림과 글씨 쓰기 도와주신 부모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하며 건네주었고, 교실 환경판에 게시해 두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