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의 영미시 산책

2005. 1. 12. 오후 2:35:27

글자

새해 생각                                                                               ★ 혼자보기 아까운 글이라 올립니다

 

램 P바르마

 

(...) 이제 위대한 새해의 시작이다.

새로운 지혜가 꽃피고 자라기 시작한다.

천상지복의 새로운 비밀이 열리기 시작한다.

이를 맞기 위해 그대는 스스로를 크게 키운다.

그것이야말로 바로 그대가 숭고한 이유이다.

이 찬란한 천상의 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주의 지혜를 깨닫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부분)

 

복 받을 준비 돼 있나요??

 

새벽을 깨는 닭 울음소리와 함께 200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시인의 말처럼 새로운 지혜가 꽃피고

천상지복의 새로운 비밀이 열리는 그런 "위대한 새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조건을 내세웁니다. 천상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커져서 하나의 우주가 되어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내안에 잠자고 있는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묻습니다. "당신은 복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스스로를 크게 키운다는 말은 무슨말일까요. 한껏 마음이 커져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생명에 감사할 줄 알고, 세상의 치졸함과 악을 뛰어넘을 줄 알고, 한발자국 떨어져서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줄

알고,  아, 그리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내마음속의 위대함을 깨닫는 일이 아닐까요. 그러면 우리는 벌써 한껏 복을 받고 희망으로 이 해를 시작합니다.

 

 

                                                                        조선일보 1월 6일 퍼온글

댓글 4

  • 2005년 1월 14일 오전 9:15

    <img src=http://images.hangame.com/nhn/avatar/gif/a24w.gif> 아니요...지금 노력중...!

  • 2005년 1월 17일 오후 12:13

    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엉감생심, 아직 자격이되려면 그대 품에 안길때라야 가능 할까!

  • 2005년 1월 17일 오후 5:22

    고마워! 아다다...복 받을거야....~~

  • 2005년 1월 30일 오후 7:55

    아직 1월 이니까 나두한마디!!!모두들 복많이 받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