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기도

2005. 3. 21. 오후 1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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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순절의 기도

         

         

        이젠 다시  사랑으로

        회심할 때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교만에서 겸손으로

        불목에서 화해로

        증오에서 용서로

        새로운 길을 가야 하지만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항상 멀기만 한 길입니다.

         

        이제 다시 사랑으로

        마음을 넓히며

        사랑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오직 사랑 때문에

        피 흘리신 예수와 함께

        오늘을 마지막인 듯이 깨어 사는

        봉헌의 기쁨으로

        부활을 향한 사랑의 길을

        끝까지 피 흘리며 가게 해 주십시오.

         

                 詩   이  해인님

         

                                  사순절이라 소화회원님들이 바쁘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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