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에제키엘서는 기원전 593년경 바빌론의 크바르강가에서 부르심을 받고 기원전 571년까지 22년간 활동한 ‘에제키엘’(하느님은 강하시다)의 활동을 전해줍니다. 예루살렘 멸망 이전(기원전 597-587년)의 심판 신탁 그리고 예루살렘 멸망과 제2차 유배가 단행된 이후(기 원전 587-571년)의 구원에 대한 희망적인 약속을 선포합니다.
에제키엘서의 내용
에제 1-3장 : 주님의 발현을 보는 첫 번째 환시에 이어 소명 사화가 등장합니다.
에제 4-24장 :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상에 대한 심판 신탁을 전합니다.
에제 25-32장 : 이민족들과 티로와 이집트에 대한 고발을 전합니다.
에제 33-48장 : 백성들에게 재건과 쇄신에 대한 희망의 신탁을 전합니다. 새로 재건된 성전은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백성의 일치를 이루는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님의 소공동체길잡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