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가

2017. 12. 29. 오전 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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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가


애가는 기원전 587년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 의한 바빌론 유배를 배경으로 합니다. 다섯 편의 슬픈 노래 형식인 애가는 죄에 대한 자각과 고백을 강조합니다. 죄의 결과로 겪게 되는 불행은 겸손한 고백과 하느님만이 이루어주실 수 있는 회개에로 이끕니다.


애가의 내용

첫째 애가(1) : 1-11절은 예루살렘의 찬란했던 영화와 현재 겪는 참상을 대조하여 노래하며, 12-22절은 예루살렘의 내면적 고백을 표현합니다.

둘째 애가(2) : 첫 시작(1)과 마지막(22)주님 진노의 날에 대해 노래합니다. 1-10절은 예루살렘 파괴의 참상을, 11-22절은 예루살렘의 참상에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 하느님딸 예루살렘의 가슴 아픈 대화로 이어집니다.

셋째 애가(3) : 1-20절은 고통스러운 현실을, 21-39절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을, 40-66절은 예루살렘의 회복을 노래합니다.

넷째 애가(4) : 예루살렘의 비참한 현실과 희망을 묘사합니다.

다섯째 애가(5) : 백성에게 구원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원하는 애원의 기도입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님의 소공동체길잡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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