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18일- 교회는 성령의 위로로 충만되어 있었다[사도행전에 의한 독서]

2025. 10. 18. 오전 7:35:01

글자

사도행전에 의한 독서(9,27-31; 11,19-26)

교회는 성령의 위로로 충만되어 있었다

그 무렵 9,27 바르나바가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사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주님을 뵙고 주님의 음성을 들은 일과 또 다마스쿠스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대담하게 전도한 일들을 낱낱이 설명해 주었다. 28 그때부터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며 자유로이 돌아다니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대담하게 전도하며 29 그리스 말을 하는 유다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하였다. 30 이것을 안 교우들은 사울을 가이사리아로 데리고 내려가 거기에서 다시 다르소로 보냈다.

31 그러는 동안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 들어선 교회는 안정이 되어 터전을 튼튼히 잡았고 주를 두려워하며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효가 차츰 늘어났다.

11,19 스데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신도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러나 그 신도들 중에는 키프로스 사람과 키레네 사람도 있었는데 그들은 안티오키아로 가서 이방인들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주 예수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21 주께서 그들을 보살피셨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왔다.

22 예루살렘 교회가 그들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보냈다. 23 바르나바는 가서 그들에게도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격려하였다. 24 바르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훌륭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 나오게 되었다. 25 그 뒤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아 다르소로 가서 26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리고 왔다. 거기에서 두 사람은 만 일 년 동안 그 곳 교회 신도들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이때부터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묵상

목록 전체보기 →
2025년10월19일- 와스디를 몰아내고 에스델을 택하다 [에스델서의 시작]25.10.19조회 7주님은 당신을 전파하는 이들을 뒤따르십니다[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서에 대한 강론’에서]25.10.18조회 92025년10월18일- 교회는 성령의 위로로 충만되어 있었다[사도행전에 의한 독서]25.10.18조회 9나는 하느님의 밀알입니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의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25.10.18조회 92025년10월17일- 환난 중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납니다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 의한 독서]25.10.18조회 9보라, 나는 내 백성을 구하리라[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25.10.16조회 112025년10월16일 - 시온에서의 구원의 약속 [예언자 즈가리야서에 의한 독서]25.10.16조회 9언제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도록 합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의 저서에서]25.10.15조회 92025년10월15일- 그리스도교적 동정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5.10.15조회 9영원한 대사제의 성전 안에서의 영원한 빛[성 골룸바노 아빠스의 ‘지침서’에서]25.10.14조회 112025년10월14일- 예루살렘이 재건되리라는 영상[예언자 즈가리야서의 시작]25.10.14조회 9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는 것이 우리를 성화시킵니다 [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파비아노를 거슬러’에서]25.10.13조회 102025년10월13일- 미래의 축복, 즈루빠벨에게 약속하시다 [예언자 하깨서에 의한 독서]25.10.13조회 10내 이름이 뭇 민족 사이에 크게 떨쳤도다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의 ‘하깨서 주해’에서]25.10.12조회 72025년10월12일- 성전을 재건토록 권고하다. 성전에 장차 나타날 영광 [예언자 하깨서의 시작]25.10.12조회 9우리의 사목직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서에 대한 강론’에서]25.10.11조회 82025년10월11일- 마지막 권고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5.10.11조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