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6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죄상을 밝히신다 [예언자 미가서에 의한 독서]

2024. 8. 16. 오후 8:00:15

글자

예언자 미가서에 의한 독서 (6,1-15)

주께서 당신 백성의 죄상을 밝히신다

1 잘 들어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일어나 산악을 향해 변명해 보아라.
할말이 있거든 언덕들에게 말해 보아라.”
2 산악은 주님의 논고를 들어라.
땅의 주춧돌들은 귀를 기울여라.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걸어 논고를 펴신다.
주께서 이스라엘의 죄상을 밝히신다.
3 “내 백성이라는 것들아, 대답해 보아라.
내가 너희를 어떻게 했으며,
너희에게 무슨 못할 일을 했느냐?
4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앞장세워
종살이하던 데서 너희를 해방시켰다.
5 내 백성이라는 것들아,
모압 왕 발락이 꾸민 계략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한 말,
시띰에서 길갈에 이르는 동안에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래도 이 주님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모르겠느냐?”
6 “높이 계시는 주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려면,
무엇을 가지고 나가면 됩니까?
번제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송아지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까?
7 숫양 몇 천 마리 바치면
주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거역하기만 하던 죄를 벗으려면,
맏아들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이 죽을 죄를 벗으려면,
이 몸에서 난 자식이라도 바쳐야 합니까?”
8 이 사람아,
주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들어서 알지 않느냐?
정의를 실천하는 일,
기꺼이 은덕에 보답하는 일,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그 일밖에 무엇이 더 있겠느냐?
그의 이름을 어려워하는 자에게 앞길이 열린다.
9 주께서 이 성읍에 외치시는 소리,
유다 지파는 들어라.
이 성읍에서 사는 무리들은 들어라.
12 남을 등쳐 치부한 것들아,
거짓말만 내뱉는 도시 놈들아,
말끝마다 사기를 하는 것들아, 들어라.
10 “천벌 받을 것들, 부정한 되로
부정 축재 한 것들을 나 어찌 용서하겠느냐?
11 자루에는 엉터리 추를 넣어 가지고 다니며
맞지도 않는 저울을 쓰는데 어떻게 죄 없다고 하겠느냐?
13 그래서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치리라.
그런 죄를 보고 어찌 멸망시키지 않겠느냐?
15 너희는 심어도 거두지 못하고
올리브 기름을 짜도 몸에 발라 보지 못하며
포도를 짜 술을 빚어도 마시지 못하리라.
14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먹은 것마저도 살이 되지 않으리라.
살아 보려고 버둥거려도 빠져 나갈 길 없고,
빠져 나가더라도 칼에 맞아 죽으리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묵상

목록 전체보기 →
2024년8월17일- 하느님의 도성은 죄 사함을 통한 구원을 기다리라 [예언자 미가서에 의한 독서]24.08.17조회 18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새 생활을 해나갑니다 [성 파치아누스 주교의 ‘세례에 대한 강론’에서]24.08.16조회 182024년8월16일- 주께서 당신 백성의 죄상을 밝히신다 [예언자 미가서에 의한 독서]24.08.16조회 8당신의 육신은 거룩하고 영광스럽도다[사도 바오로가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4.08.15조회 82024년8월15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나라에 앉게 하셨도다[사도 바오로가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4.08.15조회 9사람들의 구원과 성화를 위한 사도적 열성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편지에서]24.08.14조회 92024년8월14일- 환난 중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납니다.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8.14조회 9그분은 상처를 입으심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키레네의 테오도레투스 주교의 ‘주님의 육화’에서]24.08.13조회 82024년8월13일 - 예루살렘은 그 지도자들이 범한 죄 때문에 멸망하리라.[예언자 미가서에 의한 독서]24.08.13조회 7나는 그들의 상처를 고쳐 주겠다 [키레네의 테오도레투스 주교의 ‘주님의 육화’에서]24.08.12조회 82024년8월12일- 회개에로 부르시고 치유를 약속하시다 [예언자 호세아서에 의한 독서]24.08.12조회 7사랑의 유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이 쓴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에서]24.08.11조회 92024년8월11일- 하느님은 항상 자비로우시다 [예언자 호세아서에 의한 독서]24.08.11조회 7그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의 봉사자였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24.08.10조회 92024년8월10일- 사도들이 일곱 보조자들을 뽑다 [사도행전에 의한 독서]24.08.10조회 8나는 영원토록 네 정배가 되리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의 영적 찬가에서]24.08.09조회 82024년8월9일- 주께서 당신 신부를 벌하시고 미래의 용서를 약속하시다 [예언자 호세아서에 의한 독서]24.08.09조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