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3일-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2024. 5. 14. 오전 5:58:54

글자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4,1-10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1 사랑하는 여러분은 자기가 성령을 받았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다 믿지 말고 그들이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해 보십시오. 많은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2 하느님의 성령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3 예수께서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리스도의 적대자로부터 악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자가 오리라는 말을 여러분이 전에 들은 일이 있는데 그자는 벌써 이 세상에 와 있습니다. 4 사랑하는 자녀인 여러분은 하느님께로부터 왔고 거짓 예언자들을 이겨냈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은 세상에 와 있는 그 적대자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5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세상 일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6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만 하느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성령과 사람을 속이는 악령을 가릴 수 있습니다.

7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로부터 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10 내가 말하는 사랑은 하느님에게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라 우리에게 대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묵상

목록 전체보기 →
2024년5월14일- 초기 교회의 사도들 [사도행전에 의한 독서]24.05.14조회 8성령의 생명수[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의 ‘예비자 교리’에서]24.05.14조회 82024년5월13일-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14조회 9하늘에서 내려오신 분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24.05.12조회 92024년5월12일- 그분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4.05.12조회 9당신이 나에게 준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아가에 관한 강론에서]24.05.12조회 82023년5월11일- 신앙과 사랑의 계명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12조회 9두 가지 생활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24.05.10조회 82024년5월10일-형제들에 대한 사랑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10조회 10주님의 승천은 우리의 신앙을 북돋아 줍니다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24.05.09조회 92024년5월9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09조회 9주님의 부활과 승천 사이의 날들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24.05.08조회 92024년5월8일-그리스도의 적에 대하여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08조회 8그리스도는 우리를 일치시키는 끈이십니다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24.05.07조회 72024년5월7일-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07조회 7성령은 세례로써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알렉산드리아의 디디무스의 저서 ‘삼위일체론’에서]24.05.06조회 102024년5월6일- 새 계명 [사도 요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4.05.06조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