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2월5일-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시작]

2017. 2. 6. 오전 7:40:59

글자

사도 바오로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시작1,1-12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습니다

1 사도인 나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직을 사람에게서나, 사람을 통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습니다. 2 나는 나와 같이 있는 모든 형제들과 함께 갈라디아의 여러 교회에 문안 드리며 3 우리 아버지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4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내시려고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5 하느님 아버지께서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6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하느님을 외면하고 또 다른 복음을 따라가고 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사실 다른 복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뒤흔들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질시키려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8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우리가 이미 전한 복음과 다른 것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9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여러분이 이미 받은 복음과 다른 것을 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합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합니까? 내가 사람들의 호감이나 사려는 줄 압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호감을 사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아닐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 둡니다. 12 이 복음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나에게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묵상

목록 전체보기 →
2017년2월9일-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며 우리 어머니입니다 [사도 바오로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17.02.09조회 147하느님의 은총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갈라디아서 주해’에서]17.02.06조회 1352017년2월5일-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았습니다 [사도 바오로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시작]17.02.06조회 64자신을 완성해 나간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에서]17.02.04조회 1882017년2월4일-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사도 바오로가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에 의한 독서]17.02.04조회 165영혼의 미각을 통하여 영의 분별력을 얻게 됩니다 [포티케의 디아도쿠스 주교의 ‘영적 완성’에서]17.02.01조회 822017년2월1일- 빛의 자녀를 위한 생활 양식 [사도 바오로가 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17.02.01조회 66믿는 모든 이의 희망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체사레아 아우구스타의 성 브라울리우스 주교의 편지에서]17.01.29조회 1452017년1월29일- 지상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들게 될 것 입니다[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편지에의한독서]17.01.29조회 136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의 ‘시편 주해’에서]17.01.27조회 1572017년1월27일- 신명기에 의한 독서 [신명기에 의한 독서]17.01.27조회 175당신의 소원이 바로 당신의 기도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시편 주해’에서]16.12.16조회 782016년12월16일 - 장차 나타날 구원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16.12.16조회 66하느님의 모든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교의 헌장’에서]16.12.15조회 2942016년12월15일 - 구원의 약속, 믿는 이들의 고대 [예언자 이사야서에 의한 독서]16.12.15조회 104가난하고 겸손한 마르티노 [술피치오 세베로의 편지에서]16.11.12조회 912016년11월11일 - 사람의 형상과 천사의 발현 [예언자 다니엘서에 의한 독서]16.11.12조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