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3일- 기도에로 초대함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

2022. 10. 3. 오전 6:49:25

글자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1-15)

기도에로 초대함

1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간구와 기원과 간청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는 바입니다. 2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시오. 그래야 우리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아주 경건하고도 근엄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우리 구세주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4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게 되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5 하느님은 한 분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6 그분은 자기 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바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느님의 뜻을 적절한 시기에 분명히 나타내 주셨습니다. 7 나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으며 이방인들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참말을 하고 있습니다.

8 어느 예배소에서나 남자들이 성을 내거나 다투거나 하는 일이 없이 깨끗한 손을 쳐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9 그리고 여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금이나 진주로 치장을 하거나 비싼 옷을 입지 말고 10 오직 착한 행실로써 단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을 공경한다는 여자에게 어울립니다. 11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13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하와는 그 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15 그러나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묵상

목록 전체보기 →
2022년10월4일-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사도 바오로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2.10.04조회 100우리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온몸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카인과 아벨’에서]22.10.03조회 752022년10월3일- 기도에로 초대함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2.10.03조회 67목자는 침묵을 지킴으로써 분별력 있는 자가 되어야 하고, 말해 줌으로써 유익을 주는 자가 되어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사목 지침서’에서]22.10.02조회 732022년10월2일- 디모테오의 사명, 복음의 전파자인 바오로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의 시작]22.10.02조회 73어머니이신 교회의 마음속에서 저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 동정녀의 자서전’에서]22.10.01조회 682022년10월1일- 그리스도교적 동정 [사도 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2.10.01조회 63성서를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성 예로니모 사제의 ‘이사야서 주해 서문’에서]22.09.30조회 592022년9월30일- 성경에 능통한 학자 [집회서에 의한 독서]22.09.30조회 63천사라는 명칭은 본성을 뜻하는 명칭이 아니고 직무를 뜻하는 명칭입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복음서에 대한 강론’에서]22.09.29조회 632022년9월29일- 대천사 미가엘이 용과 싸우다 [사도 요한의 묵시록에 의한 독서]22.09.29조회 61믿음과 정의 가운데 달려갑시다 [성 폴리카르포 주교의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22.09.28조회 662022년9월28일-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사도 바오로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2.09.28조회 68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는 다른 모든 것에 우선되어야 한다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의 글에서]22.09.27조회 662022년9월27일- 목자들의 직무와 신자들의 의무 [사도 베드로의 첫째 편지에 의한 독서]22.09.27조회 78정의의 무기로 무장합시다 [성 폴리카르포 주교의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22.09.26조회 682022년9월26일 - 법정에 호출된 바오로 [사도 바오로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한 독서]22.09.26조회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