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비를 모욕하는 것

2012. 2. 15. 오후 10:00:49

3
글자
“과거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 생각하기 바란다.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제 잘못을 깊이

인정하고 겸손하게 통회하면 회개의 성사를 통해 씻음을 받고, 다시 죄를 짓기보

다는 죽음을 택할 각오
를 하게 된다. 그런데도 자기의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

하는 것은 나의 자비를 모욕하는 것
이다."  <천상의책1권8.7>



죄를 고백했지만 자꾸 끊임없이 생각이 나서 찜찜했었는데 '자비의 모욕'이라는 글을 접

하니 정신이 번쩍났다. 모르고 지냈던 시간이 죄스러울뿐이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알

게되어 감사하다. ..(A)


(3단계 그룹모임 묵상나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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