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순 제1주일] 광야 유혹(마태 4,1-11)

2020. 3. 1. 오전 6: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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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일 주일

[사순 제1주일] 광야 유혹 (마태 4,1-11)

   

1독서<사람의 창조와 원조들의 죄>(창세 2,7-9; 3,1-7)

7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9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3,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를 먹어도 된다.

3 그러나 동산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열매만은, ‘너희가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만지지도 마라.’ 하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4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슬기롭게 해 줄 것처럼 탐스러웠다. 그래서 여자가 열매 하나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자,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2독서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로마 5,12-19)

12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13 사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죄가 있었지만, 율법이 없어서 죄가 죄로 헤아려지지 않았습니다.

14 그러나 아담부터 모세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들까지도 죽음이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예형입니다.

15 그렇지만 은사의 경우는 범죄의 경우와 다릅니다.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16 그리고 이 선물의 경우도 그 한 사람이 죄를 지은 경우와는 다릅니다. 한 번의 범죄 뒤에 이루어진 심판은 유죄 판결을 가져왔지만, 많은 범죄 뒤에 이루어진 은사는 무죄 선언을 가져왔습니다.

17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마태 4,1-11)

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시어,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2 그분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유혹자가 그분께 다가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5 그러자 악마는 예수님을 데리고 거룩한 도성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운 다음, 6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분께서는 너를 위해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리라.’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

7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8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9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11 그러자 악마는 그분을 떠나가고, 천사들이 다가와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사순 제1주일 제1독서 (창세2,7-9; 3,1-7)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3,4-5)


창세기 33절에서 여자는 선악과를 먹거나 만질 경우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낸 데 대해서, 창세기 34절에서는 3절의 여자의 말을 받아 뱀이 완강히 부정하고 있다.

그래서 창세기 34절이 계속적 '와우'(wau; and)로 문장이 시작되지만, 앞선 3절과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여 주기에 계속적 '와우''그러나'(but) 혹은 새 성경처럼 '그러자'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창세기 34절의 '말하였다'에 해당하는 '아마르'(amar)는 기본적으로는 '이르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때로는 '지시하다'(창세22,3), '명령하다'(민수15,38), '맹세하다'(예레16,14)로도 번역된다.

따라서 본문에서 이런 뉘앙스를 살려 보다 강조하는 의미로 이 단어를 해석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이어지는 말 중에 '결코'는 상당히 힘이 실린 권위적인 어투의 말이기 때문이다.


당시 뱀은 '결코'에 해당하는 부정사 절대형 '모트'(moth; surely)와 미완료형 '테무툰'(themuthun; you shall die)을 사용해서 동사의 개념을 강조하신 하느님을 흉내내어 마치 자신이 신적 권위를 지닌 것처럼 위장하고, 여자에게 강하게 지시하였음을 보여준다(창세2,16).

이처럼 사탄은 하느님의 위치에 서서 자신도 마치 신적 권위를 지닌 것처럼 위장하고 사람들을 유혹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다.


창세기 34절에 나오는 뱀의 말은 선악과를 먹을 경우 '반드시 죽을 것이다' ('모트 타무트'; moth thamuth)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창세2,17)에 단지 ''(lo; not)라는 부정어만 붙인 형태이다.

그런데 히브리어 ''(lo)'아인'(ain)이나 ''(al)이 다소 부드러운 부정을 나타내는 것과 달리 강한 부정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것은 사탄이 하느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사탄은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부정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멸망에 이르게 하는 속이는 영이며 거짓의 아비이다(요한8,44).


이 시대에도 사탄은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로마6,23)이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슬러 마치 죄악이 큰 기쁨을 순간적으로 가져오는 것처럼 속여서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다.

"훔친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는 그곳에 죽은 자들만 있음을~~,

그 여자('우둔함'을 지칭)의 손님들이 저승 깊은 곳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잠언9,17-18).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5)

원문의 '키 뻬욤 아콜르켐'(ki beyom akollkem; when you eat of it; the instant you eat it)은 직역하면 '너희가 먹는 바로 그때에'이다.


왜냐하면 히브리어 ''(yom)은 일반적으로 ''(day)로 번역되지만, 특별한 시점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으며, 더군다나 바로 앞에 나오는 ''(ki)가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쓰여 '바로 그때'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뱀은 간교하고 사악한 동기를 가지고 선악과의 신통한 효험이 먹자마자 바로 나타난다고 말함으로써 여자의 욕망과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오늘 이 시대에도 속이는 거짓의 영 사탄은 각각의 인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극적인 미끼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멸망에 빠트린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2코린11,3)


한편 히브리어에서 ''('아인'; 'ain')은 단순히 보는 기능만을 지닌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눈을 인간의 '외모'(1사무16,7)는 물론 인간의 마음 속 여러가지 감정을 표출하는 창구로 이해할 뿐 아니라(신명15,7; 잠언6,17; 시편18,28; 아가4,9) 때로는 지력을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 보기도 했다(창세29,17).

따라서 여기서 '눈이 열리다', '눈이 밝아진다'는 것은 잘 볼 수 있게 된다는 기본적인 의미와 더불어 외모가 출중해지며 지력이 하느님처럼 향상된다는 다른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열려'에 해당하는 '웨니프케후'(wenipqehu)는 단순히 '밝다'(이사42,20)는 의미 뿐만 아니라 '열다'(2열왕6,17.20), '뜨다'(욥기27,19)는 뜻도 가지고 있는 '파카흐'(paqah)의 단순 재귀 완료형이다.

이것은 어둡던 눈이 밝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장님처럼 못보던 눈이 열려 보게 되는 새로운 차원을 말한다(시편146,8; 이사42,7).


특히 여기서 수동의 뜻이 강한 재귀형이 사용된 것은 이러한 일이 전적으로 선악과의 효험에 의해 나타내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리고 완료형이 사용된 것은 먹는 순간 바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것임을 단정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뱀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을 때와 먹고 난 후의 상태를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말함으로써 여자를 집요하게 유혹하고 있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5)

'하느님처럼'에 해당하는 '켈로힘'(kellohim; like God)에서 하느님의 이름 '엘로힘'(ellohim) 앞에 붙어 있는 ''(ke)'~처럼'(as; like)이라는 뜻을 가진 전치사이다(욥기32,19).


당시 뱀이 계약을 맺으시는 하느님을 강조하는 '주 하느님'이 아닌, 단지 하느님의 권능을 강조하는 '하느님'(엘로힘)이란 명칭만을 사용한 것은 여자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계약을 망각하게 하고 하느님의 권능을 자신도 가질 수 있다는 허영심을 부추기고자 하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사탄은 단어 하나까지 선택적으로 사용해서 오직 인간을 파멸에 빠트리는데 전념한다. 이러한 사탄과의 싸움에서 인간은 자신의 힘만으로 승리할 수 없으며, 오직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우심을 힘입어야 한다(에페6,13).


한편 여기서 ''()에 해당하는 '토브'(tob; good)는 단순히 착함이라는 의미를 넘어서 온갖 종류의 긍정적인 것을 가리킨다. 반대로 ''()에 해당하는 ''(ra; evil) 역시 온갖 종류의 부정적인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알다'에 해당하는 '야다'(yada)는 단순히 머리로 깨닫는 정도가 아니라 체험을 통하여 속속들이 아는 것까지 가리킨다. 이러한 의미는 이 단어가 남녀가 동침하는 것을 나타낼 때도 사용되며(창세4,1; 1열왕1,4) '익숙하다'(창세25,27; 1열왕9,27)라는 뜻으로도 번역된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따라서 본문은 단순히 선과 악을 구별하는 정도의 지력만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선의 속성과 악의 속성을 깊이 알며, 또한 선과 악에 익숙하게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선악과를 먹었을 때 이처럼 선과 악을 철저히 알게 될 것이라는 뱀의 장담은 완전한 거짓말임이 드러났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후 남자와 여자는 물론 그들의 후손인 모든 인류가 선에는 오히려 무지하고 선을 행할 능력마저 퇴보된 반면에, 오히려 악을 알고 악을 행하는 능력만 더 커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게 되었고(창세3,7), 인류의 모든 비극은 이처럼 '알게 될 것'('yada')이라는 사탄의 달콤한 거짓 유혹에 넘어감으로써 발생하게 된 것이다.


끝으로 '하느님께서 아시고'에서도 '아시다'는 것은 앞의 '야다'(yada)동사와 같아서 철저히 아는 것을 말한다사탄은 여기서 계속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분사형을 사용해서 하느님께서 이전부터 알고 계셨으며 현재로 알고 있다고 여자를 부추기고 있다.


이처럼 사탄은 마치 인간에게 큰 유익이나 줄 것처럼 웃으면서 다가오고, 어떤 일의 배후에 마치 큰 흑막이 있는 것처럼 말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부추긴다. 그러나 사탄의 마음에는 온갖 부정이 가득하고 그 혀에는 간교함과 사악함이 가득하여 온갖 거짓과 위선으로 인간을 멸망에 이르게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울교구 주보)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충만하시어 광야로 가십니다.

 사십일 동안 머무시면서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습니다.
세 가지 유혹은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원수와 계속할 내적 투쟁을 상징적으로 비춰줍니다.


예수님께서 허기가 극에 달하셨을 때를 맞춰 악마는 하느님과 예수님 사이의 조화를 깨뜨리려고, ‘너 하느님 아들 아니니? 빵을 만들어 먹어’라고 마음속에 떠올려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명기 8장 3절을 인용하여,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라고 하시면서 속삭임을 단호하게 떨쳐버리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배고픔을 겪는 가운데, 아버지께 대한 믿음과 순명을 드러내는 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뜻임을 아셨기 때문에 하느님 아들로서의 권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이지만, 또한 하느님의 종으로서 겸손과 순명 속에 머무르십니다. 

예수님께서 걸으실 영광의 길은 결코 받은 권능을 맘대로 사용하면서 자기 뜻을 펼쳐 나가는 길이 아니라, 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귀 기울여 듣고, 순명하고, 봉사하는데 사용하는 길입니다.


다른 두 가지 유혹, 즉 마귀가 또 하느님 흉내를 내며,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속삭입니다. 이 유혹에 말려들면 하느님으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되고 배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이지, 내 것은 아니다’라는 자각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루카 4,8)라고 단호히 그 생각을 떨쳐버리십니다.

 또한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보호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당신 신원과 권능에 관한 보장이 과연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의 계획과 뜻을 펼쳐나가지 않고, 하느님께 봉사하고자, 삶의 주도권도 자기가 움켜쥐지 않고, 하느님께 드리며 순종하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유혹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제자들도 교회도 받을 것입니다. 특히 사순 시기 동안 성령께 의탁하며, 성경을 충실히 읽어 깨닫고, 기도함으로써 이 유혹들을 식별해 내고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얻으셨듯이, 우리도 끝내는 그렇게 될 것을 굳게 믿읍시다.



사순시기 매일 묵상 사순 제1주일





2020.02.26.부터 03. 10.까지 미사, 집회금지  

KCDC 질병관리본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2.29. 16시 기준)

확진환자 219명 추가 확인
확진환자 3,150명 중 격리 중 3,105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28명(+1), 사망 17명
의사환자 90,905명 중 검사 중 35,182명, 결과음성 55,723명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1339콜센터
#더많은_국민들에게_전달될수있도록_공유_부탁드립니다
#힘내라_대구경북 #힘내라_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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