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어머니편지와 유언★2월14일은 사형선고일

2015. 2. 11. 오전 1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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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의 어머니편지와 유언★2월14일은 사형선고일

 

 

                 

 

"사형이 되거든 당당하게 죽음을 택해서 속히 하나님 앞으로 가라"는 모친의 말에 따라 의사는 이후 공소도 포기한 채, 여순감옥에서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의 저술에만 심혈을 쏟았다.

 

 [안응칠역사]는 의사의 자서전이고, [동양평화론]은 거사의 이유를 밝힌 것이었다.

재판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의사는 일본인들에게 거사의 이유를 설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구구하게 이유를 밝혀 목숨을 구걸한다는 인상을 주기도 싫었다. 그래서 의사는 공소를 포기한 뒤, [동양평화론]을 저술하여 후세에 거사의 진정한 이유를 남기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마저 일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의사는 [동양평화론]을 시작하면서 이것이 끝날 때까지  만이라도 사형 집행을 연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일제는 이를 무시하고 사형을 집행하였고, 그에 따라 의사는 1910년 3월 26일,31세로 뤼순감옥에서 순국하고 말았다.

 

 

 

내가 한국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을 해외에서 풍찬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여한이 없겠노라. 

                     -순국 직전 동포들에게 남긴 의사의 마지막 유언-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1910년 3ㆍ26 행사 집행소식을 듣고 어머니 조마리아가 보낸 편지가
 매스컴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도마 안중근 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네가 만약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이 어미는 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말고 대의에 죽는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이다.

 

아마도 이편지는 이 어미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이다.

여기에 너의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것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너와 재회 하기를 기대치 않으니 다음 세상에는 반드시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거라."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인데 그날을 일본인이  의도적으로 초코렛을 주고받은 날로 만든 것이다!

31세 젊은 나이로 현장에서 이슬로 사라져버린 대한민국의  영웅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  2월14일 그날이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인 그날이 바로 이번 토요일-2월14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발렌타인 데이
초코렛 대신 아이들에게, 청소년들에게 안의사 어머님 편지와 유언을 
들려주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알게 해야한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
광복의 기쁨과 일제 암혹기의 아픔이 우리 역사의 한편에 자리하고 있음을
오늘을 사는 우리는 잊지말아야합니다

 
★안중근 어머니 편지 "나라를 위해 이른즉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

 

최근 온라인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 2월 14일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이날이 밸런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인 오늘은
안중근(토마스) 의사님의 사형선고일입니다.


안중근(토마스) 의사님은 사형이 선고되자,
일본에는 사형 이상의 형벌은 없느냐며

오히려 미소를 지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이 날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 모두 초콜릿에만 집중하지 말고

안 토마스 의사님께 묵념을 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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