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위선(僞善)을 조심하여라.(루카12,1-7)

2021. 10. 15. 오전 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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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일 금요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위선(僞善)을 조심하여라.(루카12,1-7)

2017년 10월 20일 가해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1독서<아브라함이 믿으니 하느님께서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로마4,1-8)

형제 여러분, 1 혈육으로 우리 선조인 아브라함이 찾아 얻은 것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2 아브라함이 행위로 의롭게 되었더라면 자랑할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앞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3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 하였습니다.

4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5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

6 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7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8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화답송 시편 32(31),1-2.5.11(7 참조)

당신은 저의 피신처. 구원의 환호로 저를 감싸시나이다.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을 씻은 이! 행복하여라, 주님이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영에 거짓이 없는 사람!

제 잘못을 당신께 아뢰며, 제 허물을 감추지 않았나이다. “주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나이다.” 당신은 제 허물과 잘못을 용서하셨나이다.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 바른 이들아, 모두 환호하여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루카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또는, 데레사 기념일 독서(로마 8,22-27)와 복음(요한 15,1-8)을 봉독할 수 있다.>

 



10월20일 연중 제 28주간 금요일 야곱의우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제1독서 (로마4,1-8)


"아브라함이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께서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셨다."(3)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았습니다."(4-5)

"일을 하지 않더라도"(5), "행위와는 상관없이"(6) 의로움으로 인정받는 자, 믿음으로 의화된 자의 행복을 다윗이 노래한다.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여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7-8)


의인으로 판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 아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인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의인이라고 인정하시는 분은 주님 한 분 뿐이시다.

의인이라고 인정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밀과 가라지의 요소가 공존하고 선악의 내면적 갈등을 느끼는 인간이 과거에 온갖 허물, 죄악, 실수, 불법과 불의로 가득차 있었다 하더라도, 주님께서 지금, 이 자리, 여기에서 의인이라면 의인인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주님께서는 통회하는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

그리고 의인으로 인정해 주신다.


성경에 근거한 현행 교리대로 해도,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 마음이 아프듯이,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느님의 선성에 누를 끼치고, 공의를 거스르고, 거룩함을 모독함으로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그러니 누가 우리를 하느님 대전에 고발할 수 있는가?

원수 마귀들이 고발하는가? 

세상의 나의 원수들이 고발하나?


이미 성부 하느님 대전에 십자가 보혈로 우리들의 죄와 벌을 다 씻어주신 제 1변호자이신 예수님과 제 2변호자이신 파라끌리토 진리의 성령, 위로자이신 성령님께서 계시는데~~~ 


7절에 인용된 다윗의 행복 고백은 바로 나의 고백이다.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받고 잘못이 덮여진 이!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굴에 거짓이 없는 사람!"(시편32,1-2)




2016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루카12,1-7)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1ㄷ)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5ㄴ)

 

예수님께서는 루카 복음 12장 4~12절에서 환난을 이기는 신앙에 대한 교훈을 주시기에 앞서서 12장 1~3절에서 제자들에게 박해와 환난을 가져다 준 주역이 될 바리사이들의 정체를 밝히며, 그들의 위선을 경계하신다.

 

'조심하여라'로 번역된 '프로세케테'(prosechete; beware; be on your gaurd)의 원형 '프로세코'(prosecho)는 '~을 향하여'라는 뜻의 전치사 '프로스'(pros) '붙잡다' 뜻의 동사 '에코'(echo)가 결합된 형태로서 '어떤 대상을 행하여 마음이나 생각을 붙잡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로 부터'라는 뜻의 전치사 '아포'(apo) '너희 자신들에게' 라는 뜻의 재귀 대명사 '헤아우토이스'(heautois)가 덧붙여 사용되어,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조심할 것을 좀 더 강조하고 있다.

 

또한 여기서 '누룩'에 해당하는 '쥐메스'(zymes; leaven; yeast)는 바리사이들이 행하는 모든 위선적 행동과 동격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상징하는 데 사용된 '누룩'이 지닌 대표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부패성인데, 당시 유대인들의 주식인 빵을 만드는 데 있어서, 누룩을 섞은 반죽이 오래 되면 그 반죽은 부패하여 나쁜 냄새를 내고 부패하고 만다.

이러한 누룩의 부패성은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방치하며 모든 사람들을 부패시키는 것을 상징한다.

 

둘째로 파급효과인데,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만드는 것처럼 바리사이들의 위선은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로 신속하게 파급될 것을 상징한다.

 

셋째로 누룩은 겉으로는 쉽게 구별되지 않지만, 열을 가하면 결국 드러나고 마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루카복음 12장 2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바리사이들이 아무리 겉으로 자신을 위장할지라도 마지막 때에는 그들의 죄악이 드러나게 될 것임을 상징한다.

 

이러한 속성은 '누룩'이 '위선'으로 번역된 '휘포크리시스'(hypokrisis; hypocrisy)와 동일한 의미를 지녔음을 보여 준다.

 

'휘포크리시스'(hypokrisis)는 원래 배우가 무대에서 연기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위선'이란 자신의 본 모습은 숨긴 채, 자기의 가장된 모습을 드러내는 위선적 행동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누룩은 이것에 대한 좋은 상징이 되는 것이다.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

 

'지옥'으로 번역된 '게엔나'(geenna; hell)는 원래 '힌놈의 골짜기'라는 뜻의 히브리어 '게힌놈'(gehinnom)의 희랍어 음역이다.

 

'게힌놈'은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골짜기 어린 아이들을 몰록신에게 제물로 불태워 바친 곳이었다(레위18,21; 예레7,32).

 

이러한 행위는 요시야 임금의 종교 개혁에 의해 근절되었지만(2열왕23,16), 이곳은 계속하여 저주받은 곳으로 간주되었다(예레7,31; 19,6).

 

후에 이곳은 예루살렘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및 죄인들의 시체 등이 계속해서 타오르는 곳이 되었다(예레18,1-4; 19,2.10-13; 느헤2,13).

 

이러한 이유로 이곳은 마지막 심판 후에 악인들이 계속해서 불타는 지옥으로 상징되었다.

 

즉 '게엔나'는 확정적인 하느님의 심판에 의하여 영원토록 고통받는 곳을 가리킨다.

 

여기서는 바로 이러한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보낼 권한이 오직 하느님께만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궁극적으로 두려워할 존재는 바로 최후의 심판에서 죄인을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보내는 하느님이심을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다'('포베오'; 'phobeo'; fear)는 동사를 세 번이나 사용하여 거듭 강조하고 있다.


2016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루카12,1-7)

 

2021년 10월 15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그러므로

 

1독서(로마4,4-8)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5 그러나 일()을 하지 않더라도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습니다.(아멘)

 

복음(루카12,1-7)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곧 바리사이의 가르침이 위선(僞善)이라는 말씀인데~

 

앞 절의 말씀을 보면~

(루가11,42) 42 불행하여라너희 바리사이들아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뜻인간의 의로움을 위한 십일조의 가르침이 하느님의 뜻과 하늘의 의로움을 무시하는 위선이라는 말씀이다.

 

(루가11,52) 52 불행하여라너희 율법 교사들아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율법(제사와 윤리)의 의로움으로 하느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그 하늘의 의로움그 하늘의 열쇄를 치워버리는 위선이라는 말씀이다. (내 이름뜻을 위한 신앙그 위선은 없는가)

 

(요한14,6)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율법은 옳고그름을 알려 줄 뿐죄를 없앨 수는 없다그래서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될 뿐이라고 한 것이다.

 

(에페2,13) 13 그러나 이제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바리사이들의 숨겨진 위선(僞善)은 드러나게 마련이고그들이 치워버린(감춰버린하늘의 진리(眞理), 하늘의 비밀(秘密)은 알려지기 마련이라는 말씀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병행복음 (마태10,27)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얘수님께 들은 말씀을 선포(宣布)하라는 말씀인데어두운데 한말골방에서 들은 것어두운 골방에 있는 제사 제물(祭物)과 초와 촛대기름 등 제사(祭祀기물(器物)들의 의미 곧 율법의 제사를 완성하신 십자가의 대속(代贖), 그 진리를 선포하라는 말씀이다.

율법의 제사를 완성하신 십자가(十字架)구약(舊約)의 옛 계약을 대속으로 완성한 신약(新約)의 새 계약의 제사다.

 

그 새 계약의 효과(效果)~

(히브10,1.9-18)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보십시오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두 번째 것(진리새 계약)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율법옛 계약)을 치우신 것입니다. 10 이 에 따라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한 번의 예물로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십자가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새 계약)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하느님의 법곧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그 새 계약의 피()로 죄인들이 영구히 완전하고 거룩한 의로운 자가 되는 힘십자가 제사의 효과능력이다그래서 우리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시는더 이상 예물도 필요 없다’. 하신 그 하느님의 법새 계약을 선포하라는 말씀이다.

그림자일 뿐인 그 어둠의 율법이 아닌 빛(용서거룩의로움)의 진리를 선포하라는 말씀이다죄인(罪人)인 우리()가 그 진리로 영원한 어둠(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한 빛생명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다.(믿음으로~)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율법이세상이 주는 그 죄의 심판(審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다.(요한16,8참조)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그렇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바로 그분(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다섯(5)-모세오경그 율법이 하느님 사랑이웃사랑그 둘(2)곧 큰 계명으로 팔려 완성되었다는 말씀이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두려워하지 마라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하느님께서 세우신 율법(律法)의 수많은 조항(條項)들 보다 우리()를 더 귀()하게 여기시는사랑하시는 하느님 이시다그 아버지의 마음사랑이 나를 살리신다얼마만큼 사랑하시나매일매순간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수를 아시는 많큼 당신 아드님을 속죄(贖罪제물(祭物)로 내주신 만큼이다.

 

(골로1,21-22) 21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로마12,1) 1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

 

(로마15,7) 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기꺼이 받아들이신 것처럼여러분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로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1코린10,31)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골로3,5) 5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곧 불륜더러움욕정나쁜 욕망탐욕을 죽이십시오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현세적(現世的)인 자기부인(自己否認), 버림의 삶으로 얻는 하느님이시다우리를 매일순간마다 사랑으로 돌보시며 보살피시는 하느님이시다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경외심(敬畏心)으로 그분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소중한 존재(存在).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흙인 나우리)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2016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루카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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