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둘 가운데 하나인 인도와 다른 섬들을 제자로 삼은 우리 주님 사도 토마(ܬܐܘ̇ܡܵܐ)의 전기
또 다시, 사도 이후다(ܝܗܘܼܕܵܐ)
토마의 첫 번째 행전: 인도를 전도하도록 내려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이 그를 상인 하반에게 팔았을 때
모든 사도들은 한 동안 예루살렘에 있었다. 솀온 케파와 안드레오쓰와 야코브와 요하난과 필리포쓰와 바르 툴마이와 토마와 세리 마타이와 할파이의 아들 야코보와 가나안인 솀온과 야코브의 아들 이후다가 그들 하나 하나가 주님께서 보내신 곳인 각자에게 제비 뽑힌 지역에서 선포하도록 자기들의 지역을 나누었다. 사도 이후다 토마에게는 인도가 몫과 구역으로 당첨되었다. 그런데 그는 가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모든 사도들보다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는 히브리 사람인데 제가 어떻게 인도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후다가 이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때 우리 주님께서 밤중에 환상 가운데 그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토마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은총이 너와 함께 하고 있으니.” 하지만 그는 전혀 설득되지 않고 오히려 말했다. “나의 주님, 당신이 원하시는 어떤 곳에라도 나를 보내십시오. 인도로만은 가지 않습니다.”
토마가 이런 생각들에 잠겨 있을 때 이름이 하반인 인도 사람 상인 하나가 남쪽 나라에서부터 왔다. 그는 군다파르 왕에게 기술 좋은 목수를 데리고 가기 위해서 [그 왕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우리 주님이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는 그를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살 사람을 찾고 있는가?” 하반이 대답했다. “그렇다.” 그가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당신에게 팔 목수인 종이 하나 있다.” 그리고 그에게 멀리에서 토마를 보여주셨다. 그와 함께 가격으로 은 20에 합의하고 영수증을 이렇게 썼다. “나, 이후드에 있는 성 베이틀르헴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는 나의 종 이후다 토마를 군다파르 왕의 상인 하반에게 판다.” 그리고 문서를 마무리하자 예수는 토마를 데리고 와서 상인 하반에게 인도했다. 하반이 그를 보고 말했다. “이 분이 너의 주인이냐?” 이후다가 그에게 말했다. “예, 나의 주인이십니다.” 상인 하반이 그에게 말했다. “그가 너를 나에게 분명히 팔았다.” 그러자 이후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면서 그의 주님에게 구했다. “보소서, 나의 주님. 당신이 원하시는 바와 같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몸값 은 20─우리 주님이 그것들을 그에게 주었다─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상인 하반에게로 갔다. 이후다가 가서 물건을 배에 싣고 있는 상인 하반을 찾아서 그와 함께 싣기 시작했다. 그들이 올라가서 앉았을 때 상인 하반이 이후다에게 말했다. “네가 할 수 있는 능한 기술이 무엇이냐?” 이후다가 그에게 말했다. “목공술과 목수가 하는 돌 다루는 일입니다.” 상인 하반이 그에게 말했다. “나무와 다듬어진 돌을 가지고 만드는 것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나무로 만드는 것으로는 쟁기와 멍에와 노와 작은 배에 쓰는 노, 배의 돛대 그리고 돌을 가지고 만드는 것으로는 비석과 무덤과 왕의 궁궐과 성입니다.” 상인 하반이 그에게 말했다. “바로 내가 그런 기술자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바람이 멈추었으므로 여행을 시작해서 산드로크 성에 도착하기까지 평안하게 여행했다.
두 번째 행전: 그가 제자로 삼은 신랑에 대하여
그들이 육지에 내려서 성으로 들어갔을 때 피리와 오르간과 많은 노래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다. 유다가 그에게 물었다. “이 성에 있는 기쁨은 무엇인가요?” 그들(=성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신들이 이 성중에서 기뻐하는 것을 당신에게도 가져다 주셨다. 왕에게는 외동딸이 있다. 그는 그녀를 남자에게 주었다. 성에서 나오는 이 소리는 잔치를 위한 소리이다. 또한 전령들은 ‘모든 사람들은 잔치에 오라’고 즉, ‘가난한 자든지 부자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나그네든지 성의 주민이든지 잔치에 오지 않는 자는 왕에게 책망 당하게 될 것이다’ 라고 선포하라는 명령을 왕에게서 받았다. 상인 하반이 토마에게 말했다. “나쁜 소리 듣지 않도록 우리도 가자. 게다가 우리는 이방인이니까.” 그들이 여관에서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1] 갔다. 토마는 한 가운데에 앉았다.[2]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온 이방인처럼 쳐다보았고 그의 주인인 상인 하반은 다른 장소에 앉았다. 그들이 먹고 마실 때에 이후다는 모든 것들을 맛도 보지 않았다.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너는 먹을 수도 없고 마실 수도 없으면서 여기는 왜 왔느냐?” 토마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먹을 것과 마실 것보다 더 좋은 것, 그리고 왕의 안식을 위해서, 그리고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리고 선포자들이 ‘듣고 오지 않는 자는 벌을 받게 될 것[3]이다’ 라고 선언한 것 때문에 여기에 왔다.
한편 그들이 먹고 마실 때 기름과 말린 과일이 그들에게 들어와서 먹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얼굴에 기름을 바르는 자들도 있었고 어떤 이들은 뺨에, 어떤 이들은 얼굴의 다른 곳에 바르는 자들이 있었다. 토마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그의 머리 한가운데에 십자 성호를 긋고 (기름을 가지고서) 코를 조금 적시고 귀에도 두었다. 그리고는 그의 가슴에 십자 성호를 그었다. 그의 머리에는 은매화로 된 관이 씌어져 있었고 그의 손에는 갈대 가지가 쥐어져 있었다.
그때 그 잔치 자리에는 피리 부는 여자 악사가 있었다. 그녀는 (앉아있는) 모든 사람들 위로 돌아다니다가 토마에게 이르렀을 때 멈춰 서서 그의 위에서 연주했다. 그런데 그 피리 부는 여자 악사는 종족이 히브리 사람이었다. 그리고 한참 동안 그의 위에 서 있었다. 토마는 얼굴을 위로 들지 않았고 땅만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물 나르는 자들 가운데 하나가 와서 손을 들어 토마의 뺨을 때렸다. 토마가 그를 바라보면서 그에게 말했다. “나의 하나님께서 장차 오는 세상에서는 너의 과실을 용서하실 것이나 이 세상에서는 그가 나를 때린 이 손에 이적을 보이시리라. 즉, 개가 그것을 끌고 이 잔치 자리로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토마는 이 찬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교회는 빛의 딸
그에게는 왕들의 광휘가 있나니
그의 용모는 영광스럽고 화사하며
아담하며 선행으로 꾸며졌고
그 옷은 꽃과 같으니
그 향취는 향기롭고 상쾌해
그 머리에는 왕이 거하나니
아래로 주민들을 기른다네
그 머리엔 진리 놓였고
그 발에는 기쁨이 거동하고
그 입은 열려 있어
온갖 찬미를 부르기에 어울려
그 안에서 아들의 열 두 사도와
일흔 두 사람은 천둥 치듯 말하나니
그 혀는 휘장
사제가 올리고 들어가네
첫 건축자 세운 목은
성큼 성큼 높아져
그 두 손은 생명의 곳을 선포하고
열 손 가락은 하늘의 문을 여나니
그의 신방이 밝아지고
구원의 향기로 가득해
그 가운데 향기가 준비되니
모든 이를 기쁘게 하는
사랑과 소망과 믿음이라
진리가 겸비함 가운데 거하나니
그의 문은 진리로 장식되고
그가 초대한 모든 신랑의 들러리들이
그를 감싸고
순수한 신부의 들러리들 그의 앞에서
찬양을 발한다
살아있는 자들이 그의 앞에 수종하다가
장차 오실 그들의 신랑을 보며
그들도 신랑의 영광 가운데 빛날 것이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왕국에서 신랑과 더불어 있을 것이니
모든 의로운 자들이 모이는
영광 가운데 있을 것이니
어떤 이들만 들어가는
기쁨 가운데 있을 것이니
빛의 옷을 입고
그들의 주님의 영광으로 옷 입을 것이니
그들은 그의 영광스러운 빛을 받은
살아계신 아버지를 찬양할 것이니
그들 주님의 광채 가운데 빛날 것이니
영원히 그치지 않는
그가 주시는 양식을 받고
그것을 마신 자들을 (더욱) 소망하게 하고 목말라 찾게 하는
생명의 물을 마시고
모든 것의 주 아버지와
그에게서 나온 독생자에게 영광을 돌렸나니
그 영을 그의 지혜를 찬미했나니.
토마가 이 찬가를 부르자 그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았고 그들은 그의 모습이 변화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히브리어로 말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없었고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여자 악사는 히브리인이었으로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서 자리를 옮겨가서 다른 이들에게 연주를 하면서도 그를 바라보았다. 그를 그녀의 고향 사람으로서 사랑했다. 실제로 그는 거기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용모가 수려했다. 그녀는 연주를 마치고 그의 앞에 앉아서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는 그 혼인잔치 집에서 일어나서 나갈 때까지 눈을 들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편 그 물 나르는 자는 물을 채우기 위해서 샘으로 내려갔는데 거기서 사자가 튀어나와서 그를 물어 뜯어서 그의 몸을 조각조각 나누어버렸다. 그때 개들이 그 조각들을 물어갔다. 한 검은 개가 이후다 위에 올렸던 그의 오른손을 끌고 잔치자리 한 가운데로 가지고 들어왔다. 그들이 그 손을 보고 모두 놀라서 모두 그들 가운데 누가 잃었는지 물었다. 그 손이 이후다를 때렸던 그 물 나르는 자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때 여자 악사는 그녀의 피리들을 깨뜨리고 사도의 발 앞으로 가서 앉아서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의 사도이다. 나는 물 나르는 자에게 히브리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고 그 일이 그에게 즉시 일어났다. 그가 그에게 ‘나는 나를 때린 손을 개가 끌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런데, 보라, 당신들은 개가 어떻게 끌고 왔는지를 보았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그 여자 악사를 믿었고 어떤 이들은 믿지 않았다.
왕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거룩한 자에게 가서 말했다. “나에게 외동딸이 있는데 오늘 내가 그녀를 위한 결혼식을 올리도록 했으니 나와 함께 가서 나의 딸을 위해서 축복하라.” 그러나 그는 그와 함께 가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 주님께서 아직 그곳에 나타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은 강제로 그를 신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즉, 이렇게 말했다.
“그의 종들의 동지, 그를 믿는 지도자이시며 인도자, 압박당하는 자들의 피난처요 안식, 가난한 자들의 소망, 약한 자들의 구세주, 병든 영혼들의 치유자, 세계에 생명을 주는 분, 피조물들의 구세주이시며 당신은 장차 일어날 일들을 아시며 당신은 우리를 통해서 그 일들을 이루십니다. 당신은 숨겨진 신비를 알려주시는 분이시며 신비로운 말씀들을 계시하시는 분이시며 당신은 좋은 나무를 심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일들이 당신을 통해서 일어났나이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일에서는 숨겨지셨고 그들의 행위에서는 나타내어졌나이다. 당신은 완전한 자비의 완전한 아들, 당신은 시작이셨으며 첫 사람을 입으셨습니다. 당신은 그 영광 안에 숨겨지고 행위 속에서 계시되신 당신 아버지의 큰 힘, 지혜, 명철, 의지, 안식이십니다. 당신들은 두 위격 속에 계신 하나이십니다. 당신은 약한 듯이 보이시며 당신을 보는 자들은 당신이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인류에 대한 인내로써 신성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악한 자를 그 격렬한 힘으로부터 던져버리시고 죽은 자들을 부르시자 그들이 소생하였나이다. 살아있을 동안에 당신을 바라보는 자들에게는 당신의 나라의 기업을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보내신 자의 살아있고 완전한 뜻을 성취하시니 사신이시요 지극히 높은 곳에서 보냄을 받으셨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은 능력 가운데서 영광스러우시며 당신의 회복시키는 사역이 당신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 그리고 당신의 신성을 세운 모든 일들 가운데 있나이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권위의 의지를 무효화할 수 없으며 당신에게 있는 바 당신의 그 위대한 위격에 대하여 서 수 없나이다.
당신은 스올로 내려가서 그 끝까지 이르셨으며 그 문을 여시고 갇힌 자들을 들어올리시고 당신 신성의 위격으로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닦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님, 나는 이 젊은이들을 위해 당신에게 구합니다. 당신이 아시는 바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그들을 위해서 행하시옵소서.”
그리고 그의 손을 그들 위에 놓고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의 주님이 너희들과 함께 하시리라.” 그러고 나서 그는 떠났다. 왕이 신랑의 들러리들에게 신방에서 나갈 것을 요청했다.
모든 사람들이 나가자 신방의 문이 닫혔다. 신랑은 신부를 그에게로 데리고 오기 위해서 신방의 휘장을 올렸다. 그리고 그는 이후다 토마의 형상으로 서서 신부와 이야기하고 있는 우리 주님을 보았다. 신랑이 그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당신은 먼저 나가셨는데, 어떻게 아직도 여기에 계신가요?” 우리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후다가 아니고 이후다의 형상이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침상에 앉아서 그 젊은이들을 의자에 앉도록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기억하라, 나의 자녀들아. 나의 형제가 너희들과 더불어 말한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너희들이 무엇을 위해서 행하는지를 알라(ܘܕܲܥܘ ܕܠܡܲܢܼܘܼ ܐܲܓܼܥܸܠܼܟܼܘ̇ܢ). 또한 너희들이 이 불결한 성교에서부터 분리되는 즉시 너희들은 정결한 성전이 되고 너희들은 숨겨지거나 드러난 고난에서 그리고 극심한 슬픔의 극단인 자녀로 인한 많은 근심에서 건짐을 받게 됨을 알라. 너희들이 자녀를 가지게 된다면 그들 때문에 너희들은 압제자, 강탈자, 고아를 치는 자, 과부에게 위세부리는 자가 되고 헤아릴 수 없는 상처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자녀들 대부분에게는 많은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마비가 생기든지, 광기의 악령이 그들을 잡든지, 그들이 온전하든지 다치든지, 간음이나 도둑질, 난봉질이나 탐욕, 헛된 자만심, 이런 악들로 인해 고통 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나에게 설득되어서 너희들의 영혼이 하나님 에게 순결하게 남아 있으면 너희들은 이 결점과 위해들 가운데 하나도 너희들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는 살아있는 자녀가 될 것이며 근심도 없고 슬픔도 없고 근심도 없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또한 하늘에서 진정한 혼인예식을 보게 될 때를 소망하게 되리라. 거기서 너희들은 찬미하는 자들이 되고 혼인예식에 들어간 자들과 함께 계수될 것이다.
그 젊은이들은 우리 주님에게 설득되어서 그들은 그를 믿고 더러움에서 분리시키고 순결함 가운데서 아침을 기다렸다. 우리 주님은 그들에게서 떠나가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의 주님의 복이 너희들에게 있을 것이다.”
아침 일찍이 왕은 식탁을 미리 준비시키고 신랑 신부 앞으로 들여보냈다. 그들이 각각 맞은편에 앉은 것과 신부의 얼굴이 신랑 앞에서 가려져있지 않았는데도 신랑이 오히려 매우 기뻐하는 것을 보고 신부의 어머니가 신부에게 말했다. “어째서 너는 그렇게 앉아 있느냐? 너는 부끄럽지 않으냐? 보라, 네가 이렇게 그와 더불어 아주 많은 시간을 있었고 여러 해를 보낸 것처럼 있느냐? 또 그녀의 아버지도 말했다. “네 신랑을 향한 너의 많은 사랑 때문에 면박조차도 하지 않은 것이냐?”
신부가 그녀(의 어머니)에게 대답했다. “나의 어머니, 진실로 저는 큰 사랑 가운데 있으며 이 밤에 알게 된 이 사랑 안에 계속 머물러서 이 밤에 저에게 나타나신 불멸의 신랑을 부르게 되기를 나의 주님에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면박을 하지 않은 것은 저에게서 멸망의 면박이 벗겨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치스럽지 않은 것은 수치의 행위가 저에게서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후회하지 않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회개의 영이 제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이 일시적인 기쁨의 날에 그 기쁨에 요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멸망하는 행위가 저에게 무시당하고 제가 이 허무한 결혼식을 폐한 것은 이 진짜 결혼식에로 초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쓰라리게 후회하는 결혼으로써 남편과 결합하지 않은 것은 이 진짜 남편과 약혼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와 같은 많은 것들을 이야기했다.
그때에 신랑도 대답하여 말했다.
“저는 당신, 낯선 자를 통하여 이곳에 오신 새로운[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히브리 사람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 즉,
저를 멸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고 내 안에 생명을 뿌리신 그 분,
제 안에 영원히 자리잡은 병에서 저를 구하여 주신 그 분,
저에게 자신을 계시하심으로 제가 누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그 분,
저를 죄악의 타락으로부터 건져주시고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게 하신 그 분,
저를 이러한 지나가는 것에서 벗어나 다함이 없는 것들을 누리게 해주신 그 분,
저를 그 거대함으로 데려가시려고 미천한 제 자신에게까지 자기를 낮추신 그 분,
잃어버려진 저에게서 그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시고 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시고 저의 것이 아닌 것을 없애버리신 그 분,
제가 그 분을 알지 못할 때 저를 찾으신 그 분,
제가 그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 저에게로 다가오신 그 분,
이제는 제가 알게 되어서 감히 제가 그를 확실하게 파악했노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그 분,
제가 담대한 것은 그의 사랑 덕분이므로 그에 대해서 담대하게 말하는 일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왕은 신랑으로부터 그리고 신부로부터 이것들을 듣고 그의 옷을 찢고 곁에 있는 자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즉시 온 성으로 가서 두루 수소문해서 내가 내 손으로 내 집에 오르게 한 그 마법사를 나에게로 데려오너라. 내 딸의 불행에 대해서 기도하도록 내가 그에게 말하겠노라. 그를 찾아서 나에게 데려오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모든 것을 주겠노라.” 그들은 가서 그를 두루 찾아 다녔지만 그가 떠나버렸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머물렀던 여관으로 가서 그가 자기를 데려가지 않아서 앉아서 울고 있는 피리 부는 여자 악사에게로 갔다. 그들이 그녀에게 일어났던 일을 말해주자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이제야 내가 안식을 얻었다.” 그리고 그녀는 일어나서 그 젊은이들에게로 가서 오랫동안 그들과 함께 거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소식이 들려와서 인도 성에 퍼질 때까지 왕도 가르치고 많은 형제들을 그들에게로 모으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했다.
세번째 행전: 토마가 인도의 왕 군다파르의 이름으로 지은 궁궐 그리고 그와 그의 형제들도 또한 하나님을 찾고 믿은 것에 대하여
토마가 상인 하반과 함께 인도에 들어간 후에 하반이 군다파르 왕에게 문안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그가 데리고 온 기술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왕은 매우 기뻐하고 토마를 그의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네가 할 줄 아는 기술이 무엇이냐?” 이후다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목수입니다. 목수와 건축자의 종입니다.” 그가 그에게 말했다. “네가 만들 줄 아는 것이 무엇이냐?”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목재로는 멍에와 쟁기와 소 막대기, 배와 작은 배에 쓰는 노, 배의 돛대를, 그리고 다듬어진 돌로는 비석과 무덤과 왕의 궁궐을 만드는 것을 배웠습니다.” 왕이 이후다에게 말했다. “내가 바로 이와 같은 기술자를 찾고 있었노라.” 왕이 그에게 말했다. “나를 위하여 아름다운 궁궐을 하나 짓겠느냐?” 거룩한 자(ܩܲܕܝܼܫܵܐ)가 그에게 말했다. “제가 훌륭하게 지어서 완공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건축일을 하고 목수일을 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때 왕은 그를 데리고 성문 밖으로 나가서 그와 함께 궁궐의 건축과 기초가 어떻게 놓여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이 왕이 왕궁을 세우기를 원하는 장소에 이르자 그는 토마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이곳에 나를 위한 궁궐을 짓기를 원한다.”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이곳은 궁궐을 짓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그 곳은 이러했다: 풀밭이고 풍부한 물이 가까이에 있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짓기 시작하라.”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이 시간부터 시작할 수 없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그러면 언제 짓기를 시작할 수 있겠느냐?” 거룩한 자가 말했다. “티쉬리 월에 시작해서 니싼 월에 마치겠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모든 건축물은 여름에 지어지는데 너는 겨울에 짓는다고?”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지어질 궁궐은 그렇게 해야 가능합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한참 후에 여기로 올 터이니 내가 볼 수 있도록 궁궐 설계를 그려보아라.” 토마는 갈대를 집어 들고 측량하기를 시작했다. 문은 빛을 위해서 동쪽에, 창문들은 공기를 위해서 서쪽으로, 빵집은 남쪽에, 수로는 공급을 위해서 북쪽에 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너는 정말로 훌륭한 기술자로다. 너는 왕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기에 합당하다.” 그리고 그는 많은 돈을 남겨두고 그에게서 떠나갔다.
오랜 시간 후에 왕이 토마에게 전령들을 보내서 그에게 이렇게 썼다. “네가 한 것이 무엇이며 내가 네게 보낼 것이 무엇인지 내게 알려달라.” 도마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제가 궁궐을 지었습니다만 지붕만은 아직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때에 왕은 토마에게 많은 금과 은을 보내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에게 말했다. “궁궐의 지붕을 즉시 완성하라.” 토마가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말했다. “저를 살리시기 위해서 죽으신 분, 저를 팔아서 많은 사람들의 해방자가 되게 하신 나의 주님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가르치는 것과 고통 받는 자들을 풀어주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다: “여러분들의 주님이 여러분들을 평안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직 그에게만 영광을. 그는 고아의 후견인이시며 과부의 보호자요, 고통 받는 모든 자들을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때 왕이 그 성으로 와서 그의 친구들 각각에게 토마가 그를 위해서 지은 성에 대해서 궁궐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토마는 당신을 위해서 궁궐을 짓지 않았고 다른 일도 하지 않았고 성들과 마을들로 돌아다니면서 당신의 재산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새로운 신을 가르치고 또한 병자들을 치유하고 악령을 쫓아내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모든 이의 주님이시다’고, 자신은 인류의 생명을 위해서 세상에 오신 분이신 우리 주님 예수 메시아의 아버지, 그의 힘과 지혜로 모든 거리에서 일을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마술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곤궁한 자들을 위한 그의 자비, 대가 없이 돌보고 고쳐주는 그의 치유, 그의 금욕과 그에 대한 경외심이 그를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이거나 그가 선포하고 있는 이 새로운 신에게서 보냄을 받은 자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더구나 그는 금식하며 많이 기도하고 빵과 소금만 먹으며 물을 마십니다. 한 벌 세마포만을 입고 그 자신이 사람들에게서 아무것도 취하지 않고 자기의 것을 다른 이들에게 줍니다.”
왕이 이것들을 듣고 그의 손으로 자기 얼굴을 때리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그는 곧바로 사람을 보내서 토마와 그를 데리고 온 상인을 불렀다. 그가 토마에게 말했다. “너는 나를 위해서 궁궐을 지었느냐?” 유다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예, 저는 분명히 당신을 위해서 궁궐을 지었습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우리가 언제 가서 그것을 볼 수 있느냐?” 나의 주님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지 않고 당신이 이 생명에 있는 한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때에 왕이 매우 화가 나서 토마를 결박한 후에 그와 그를 데리고 온 그 상인을 그가 주어버린 그의 재산에 대해서 질의하고 그를 멸하기까지 감옥으로 들어가도록 명령했다. 하지만 그는 기뻐하며 갔다. 그리고 상인 하반에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확실히 믿기만 하세요. 당신이 이 세상에서 벗어나면 장차 올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한편 왕은 토마와 그와 함께 있는 그 상인 하반을 어떻게 잔인한 죽음으로 죽일 것인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가죽이 벗긴 후에 그의 친구인 상인과 함께 불에 태워버리려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밤에 왕의 형제가 자기 형제인 왕에 대한 슬픔과 염려 때문에 낙망했다. 그가 매우 낙담이 되어서 왕에게 사람을 보내서 말했다. “나의 형제여 당신에게 엄습하는 근심 때문에 나의 집과 나의 아들들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저는 심히 고민이 됩니다. 보십시오. 나는 죽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 마술사의 머리에 (벌을) 두지 않으면 내 자신이 스올에서 위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왕이 그에게 말했다. “내가 밤새도록 그를 어떻게 죽일지 생각해서 그를 가죽을 벗긴 후에 불에 태워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때에 왕의 형제가 그에게 말했다. “이것보다 더 나쁜 일이 또 있다면 그에게 행하십시오. 그리고 나의 집과 나의 아들들에 관해서는 당신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말한 다음에 그의 혼이 떠났다. 왕은 그를 매우 사랑했기 때문에 그의 형제에 대해서 애곡했다. 그는 그를 좋은 무덤에 장사지내기를 원했다. 그의 형제의 혼이 그를 떠나자 천사들이 그 혼을 인도해서 하늘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리고 그들은 그 혼에게 그가 있고 싶어하는 곳들을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었다. 그들이 토마가 왕을 위해서 지은 궁궐에 이르렀을 때에 그의 형제가 그것을 보고 천사들에게 말했다. “나의 주님들, 제가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이 궁궐들의 지상의 집들 가운데 하나에서 내가 살 수 있도록 나에게 주세요.” 그 천사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이 궁궐에 살 수 없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왜 그렇지요?”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이 궁궐은 그 그리스도인이 나의 당신의 형제를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당신들, 나의 주님들에게 당부합니다. 저를 나의 형제에게 가서 이 궁궐을 살 수 있도록 풀어 주세요. 나의 형제는 이 궁궐을 알지 못하니 나에게 팔 것입니다.”
그때에 천사들이 갓의 혼을 풀어주고 그에게 옷을 입혀주자 그의 영혼이 그 (= 자기 자신)에게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던 자들에게 말했다. “내가 한 가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나의 형제를 나에게 불러오라.” 그때에 그들이 왕에게 ‘당신의 형제가 살아났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왕은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기 형제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의 침상 앞으로 들어갔지만 그에게 놀라서 그와 더불어 말을 할 수 없었다. 그의 형제가 그에게 말했다. “나의 형제여, 나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 왕국의 절반을 요구한다면 당신은 나를 위해서 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나는 당신에게 당신이 수고하지 않은 것을 나에게 반드시 팔 것을 요청합니다.” 왕이 자기 형제에게 말했다. “나는 네가 나에게 준 것을 잘 알고 있다.(ܡܵܘܕܹܐ ܐ̄ܢܵܐ ܠܹܗ ܠܗܵܘ̇ ܕܝܲܗܒܵܟܼ) 내가 너에게 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말하라.” 그의 형제가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 맹세하십시오.” 그러자 그는 ‘그에게 있는 모든 것 중에서 그가 원하는 것을 그에게 줄 것이다’ 라고 그에게 맹세했다. 그가 그에게 말했다. “하늘에 있는 당신의 궁궐을 나에게 파십시오.” 왕이 그에게 말했다. “하늘에 있는 궁궐을 누가 나에게 주었느냐?” 그의 형제가 그에게 말했다. “사도 토마가 당신을 위해서 지은 그것, 빛의 담과 영광의 지붕이 있는 그것, 그것의 빛과 영광과 아름다움은 입으로 말할 수 없는 그것.”
왕이 그것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듣고 말했다. “그것이 나에게 보이지 않으니 내가 그것을 팔 수는 없다.” 그리고 나서 왕이 그에게 대답하여 말했다. “내가 이것을 너에게 팔 수가 없다. 내가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내가 거기에 들어가서 거주민들 가운데 하나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도록 구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진실로 궁궐을 사기 원한다면 나의 주님 건축가 토마 그가 너를 위해서 내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지어줄 것이다. 보라, 많은 사람들을 시켜서 많은 재산을 토마에게 보내서 너를 위해서 짓게 하라.” 그리고 나서 왕은 사람을 보내서 토마와 그와 함께 감옥에 있는 상인을 나오게 하고 그에게 말했다.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하나님에게) 구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당신에게 구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위해서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에게 제가 당신에게 한 일을 그가 용서해주시고 당신이 저를 위해 지으신 그 궁궐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되어서 당신이 선포하는 그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그의 형제도 사도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말했다. “저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하나님 앞에 은총을 입어 그를 경배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되어 그가 천사를 통해서 나에게 보여주신 것을 다시 받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주님 토마가 대답하여 말했다. “나는 다른 이가 없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우리의 주님 예수 메시아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시며 당신의 자비가 당신이 원하시고 만드신 사람들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당신을 잊었지만 당신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나의 주님, 당신이 원하신다면 왕과 그 형제를 받아주시고 그들을 당신의 우리에 넣어 주시고 그들에게 자비로 기름 부어주시고 그들의 문둥병에서부터 깨끗하게 해 주시고 그들을 늑대들로부터 지켜주시고 그들을 꼴로 먹여 주시고 탁하지 않고 그 물길이 부족해지지 않는 생명의 샘물로 마시게 해 주십시오. 보십시오. 그들이 당신에게 간구하면서 당신에게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제 당신의 종들이 되어서 원수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당신 때문에 미움 받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당신 안에서 담대하게 해 주십시오. 그들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신비 안에 확고하게 되어 당신의 선물들 가운데서 선물들을 받게 해 주십시오.”
그들은 거룩한 찬양 가운데 기뻐하면서 사도에게 붙좇고 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서 받았고 평안을 누렸다. 그러다가 그들이 어떤 표식을 받기를 원하여서 그에게 말했다. “우리들의 혼이 하나님에게로 돌아섰으니 우리가 표식을 받겠습니다. 당신이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양들은 표식으로 그에게 알려진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들에게 거룩하게 말했다. “나도 역시 그것들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다.(ܐܲܡܼܵܪ ܠܗܘ̇ܢ ܩܲܕܝܼܫܵܐ: ܕܐܵܦ ܐܸܢܵܐ ܝܵܕܲܥ̇ܢܵܐ ܠܗܹܝܢ ܠܗܵܠܹܝܢ:) 나도 기뻐서 당신들에게 이 생명의 성찬과 내가 선포하는 이 메시아의 복에 참여하시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왕은 목욕실이 이레 동안 닫히고 거기에서 사람들이 목욕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여드레가 되자 유다가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기 위해서 그들 세 사람은 밤에 목욕실로 들어갔다. 많은 등불이 목욕실을 밝혔다. 그들이 목욕하는 집으로 들어갈 때 유다가 그들의 앞에서 들어갔다. 그에게 우리 주님이 나타나 그들에게 말했다. “내 형제들이여, 너희들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그런데 그들은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을 뿐이고 그가 누구인지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마가 욕조로 올라가서 그 가장자리에 서서 그들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했다. “메시아의 거룩한 이름이여 오소서. 높은 곳에서 오는 자비의 힘이여 오소서. 완전한 인애여 오소서. 고양된 선물이여 오소서. 축복의 연합이여 오소서. 숨겨진 신비로운 계시여 오소서. 여덟 번째에 집에서 안식하시는 일곱 집들의 어머니여 오소서. 그의 아버지의 화해의 사자여 오셔서 이 젊은이들의 마음과 연합하소서. 거룩함의 영이여 오셔서 그들 신체의 속과 마음을 정화시키소서.” 그리고 그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올 때 그들에게 한 젊은이가 나타났다. 그는 불이 붙여진 촛대를 들고 있었는데 [그 촛대의 빛이] 그들이 밝히고 있던 등불의 빛을 약화시켰다. 그들이 밖으로 나오자 그가 그들에게서 가려졌다.
유다 토마가 말했다. “우리의 주님, 우리는 당신의 빛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이 트고 아침이 되자 성찬을 갈라서 그들을 메시아의 식탁에 참여시켰다. 그러자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 위에 더해졌고 우리 주님의 피난의 집으로 왔다. 유다 토마는 그들에게 선포하고 대화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남성들과 여성들, 남녀 어린이들, 처녀와 총각들이여, 너희들은 간음에서, 탐욕에서 배(만 위하는) 일에서 벗어나라. 이 세 가지 큰 항목 안에 모든 악이 있기 때문이다. 간음은 마음을 눈 멀게 하고 혼의 눈을 어둡게 하고 몸의 발걸음을 방해하고 성향을 바꾸어서 아프게 한다. 탐욕은 그 혼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취하여 그 한 일을 그것의 주인들에게 돌려줄 때 수치스럽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 그 혼을 그 몸 속에서 혼동 가운데 있게 한다. 배(만 위하는) 일은 그 혼이 어떤 것이 부족해져서 그 (혼)으로부터 동떨어진 것 위로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걱정과 슬픔 가운데 살게 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에서 분리된 너희들은 방종하지 않고 애통이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들과 더불어 남은 것은 이것이다: ‘너희들은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에 속한 것은 내일 염려하게 될 것이다.’ 또 너희를 위하여 기록된 다른 것도 기억하라: ‘까마귀를 보라. 그리고 하늘의 새들을 보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수확도 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르신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들에게 훨씬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나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그를 소망하고 그의 이름을 믿으라. 그는 죽은 자들과 산 자들의 심판자시요 자신의 행위에 따라서 끝날에 갚아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도 ‘우리는 알지 못했다’고 영으로 말할 변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사자가 세상 지역의 사방에서 이렇게 선포하고 있다: “회개하고 새로운 복음을 믿으라. 즐거운 멍에와 가벼운 짐을 받아들이고 살아라. 그러면 죽지 않을 것이다. 생명을 취하라 그러면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으로부터 나오라 그러면 빛이 너희들을 받아줄 것이다. 선으로 나아가라. 그러면 너희들이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주님의 표시를 너희들의 혼 안에 매어두라.” (29) 사도가 이것들을 말하자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이 말했다. “지금은 빚진 자가 갚을 때이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빌려준 자는 언제나 더 많이 찾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게 적당한 정도만 주자.” 그리고 그는 빵 위에, 올리브 열매 위에, 소금 위에, 풀들 위에 축복하고 그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는 씹어먹었다. 왜냐하면 주일이 날이 밝았기 때문이다.
네 번째 행전: 뱀이 죽인 소년과 그를 다시 살리신 일에 대하여
그리고 사도가 밤에 잠들었을 때 우리 주님이 와서 그 곁에 서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토마, 일어나서 여명에 나아가서 예배한 후에 동쪽 길로 약 2마일을 가라. 그러면 내가 나의 영광을 너에게 보이리라. 사실 너는 이 일 때문에 나가는 것이니, 많은 사람들이 나의 피난의 집으로 나와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너는 원수의 힘과 본성을 치게 될 것이다.” 그가 잠에서 깨어나 그 곁에 있던 형제들에게 말했다. “나의 아들들아, 우리 주님이 오늘 원하시는 일을 행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구하고 기도하자. 그에게 가는 우리들에게 장애되는 것이 있지 않도록. 그러나 항상 우리들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 것과 같이 지금도 그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서 그의 손을 그들 위에 두었다. 그리고 나서 성찬을 부수어서 그들 모두에게 주고 말했다. “너희들에게 이 성탄이 자비와 은혜가 되고 심판과 되갚음이 되지 않기를.”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아멘.”
(30) 사도가 우리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가기 위해서 나갔다. 그가 2마일을 가서 길에서 조금 돌아섰을 때 던져져 있는 한 아름다운 소년의 시체를 발견하고 말했다. “진실로 이 시험 때문에 저를 이곳으로 나오게 하셨나요, 우리의 주님.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되기를.” 그리고 기도하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죽은 자들과 산 자들—보십시오, 서 있는 산 자들과 보십시오, 누워있는 죽은 자들—의 주이신 우리 주님, 육체 안에 머무르고 있는 혼들의 주이시며 육체로부터 떠나는 모든 혼들의 아버지이신 주님! 나의 주님, 당신의 거룩한 손으로 빚으신 티끌을 위하여 이 시간에 오소서. 내가 당신에게 부르짖으오니 하늘에서 보시고 여기 누워 있는 자에게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그리고 그가 다시 말했다. “이 일은 이런 일들을 행하는 저 원수의 선동 없이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들을 행하는 저 원수는 그의 뜻에 복속된 자가 아닌 그에게서 소외된 자에게는 감행하지 않는다.”
(31) 그리고 그가 이것들을 말하고 있을 때 검은 뱀 한 마리가 굴에서 나왔다. 그의 머리가 돌진하면서 그 꼬리가 땅을 거세게 쳤다. 그리고 큰 소리로 사도에게 소리쳤다. “제가 이 젊은이를 죽인 것에 대해서 말합니다. 용모가 아름다운 한 여자가 당신 맞은편에 있는 이 성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제 위를 지나갈 때 저는 그녀를 보고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뒤를 따라가서 이 젊은이가 그녀에게 입맞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그는 그녀와 잠까지 잤고 그녀와 함께 다른 아름답지 못한 일들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말하기가) 쉬운 일이지만 저는 당신에게 그 일들을 감히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당신이 본성을 멸하시는 메시아의 사도이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그녀를 놀라지 않게 하려고 그때에 그를 죽이지 않고 그를 지켜보다가 저녁에 그가 저를 넘어갈 때 그를 쳐서 죽였습니다. 더욱이, 그가 이것을 감히 주일에 이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나에게 말하라. 너는 어떤 유의 종족이냐?”
(32) 그 뱀이 그에게 말했다. “저는 기는 짐승의 아들인 기는 짐승이며 해로운 자의 아들인 해로운 자입니다. 저는 피조물들 위에 군림하는 권세를 부여받고 그것들을 괴롭히는 자의 아들입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자들, 즉 그의 뜻을 행해야 할 자들에게 하나님과 같아진 자입니다. 또한 그에게서 빌어온 자들에게서부터 그에게 속한 것을 취하였습니다. 저는 하늘에서부터 아래에 창조된 모든 것 위에 있는 지배자의 아들입니다. 저는 대양으로부터 바깥에 있고 그의 입이 열려 있는 자의 아들입니다. 저는 하와와 더불어 말하였고 그녀를 통해서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한 자의 종족의 아들입니다. 저는 자기 아우를 죽이도록 카인을 충동질한 자입니다. 또한 나로 인해서, 이것 때문에─제가 이 일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만─땅이 저주를 받아서 땅에서 가시가 자라났습니다. 제가 바로 마구 행하여 의로운 자들을 그들의 높은 곳으로부터 던져버리고 여자들에 대한 욕정으로 그들을 타락시키고 육체의 거대한 아들들을 낳게 한 그 자이며, 제가 나의 뜻대로 그들 안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제가 바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살육하고 그들을 고된 종살이로 압제하도록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그 자입니다. 제가 바로 그들로 하여금 송아지를 만들도록 그들을 복종시켰을 때 그 백성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한 그 자입니다. 제가 바로 가야바와 헤롯을 의로운 재판장에 대한 거짓 비방으로 충동질한 그 자입니다. 제가 바로 메시아를 죽음에 넘겨주도록 유다가 저에게 복속되었을 때 그로 하여금 피값을 받도록 한 그 자입니다. 제가 바로 이 세상의 권세를 받은 그 자이며 마리아의 아들이 저를 강제로 붙잡아서 그에게 속한 것을 저에게서 가져간 그 자입니다. 제가 바로 동방에서 왔으며 권세가 주어진 바로 그 자의 종족입니다.
(33) 유다 토마가 우리 주님으로부터 그가 자신[=뱀]의 본성에 대해서 말할 것을 강요당하도록 그에게 말이 주어지기를 구하였기 있었기 때문에 그 뱀이 이것을 말하였다.[1] 그가 마쳤을 때, 무리가 이 모든 말을 듣고 거기에 있던 모든 자들 안에 확고히 선 믿음과 함께 두려워했다. 그들이 이 이적들을 보고 들었을 때 모두 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이 사람, 즉 자신의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으며 말씀으로 이 힘있는 생물에게 명령해서 그[=뱀]가 자기의 본성에 대해서 드러낸 이 사람의 하나님은 하나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사람과 같이 말하도록 그에게 명령한 것과 같이 그의 말로써 그를 죽게 하기를 그에게 구하였다. 그때에 토마가 그들에게 손으로 표시를 하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했다. “너는 마구 행하였으니, 너의 본성이 드러났지만 죽임을 당할 것이다. 너에게 이른 멸망ܓܘܡܪܟ(혹은 마구 행함ܓܘܡܕܟ)은 너에게 복속된 자들 안에서 너에게 행해진 이것들을 네가 말하도록 한 것이 아니었으며 너는 너에게 이른 너의 파멸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이제까지 너의 본성과 더불어, 그에게 속한 종들인 인간들을 위해서 철저하게 싸우신 분, 나의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말한다: ‘너는 네가 이 젊은이에게 주입한 독을 빨아라. 나의 하나님이 너를 죽이고 그를 산 채로 이 무리 앞에 세워서 그들이 참되시고 다른 이가 없는 분이신 하나님을 믿도록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 뱀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바와 같이 우리들의 파멸이 지금까지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왜 이 젊은이 안에 제가 준 것을 가져가라고 저에게 강요하십니까? 그렇다면 제 아비도 그가 피조물에게 집어 넣은 것을 빨고 (다시) 가질 때 그의 파멸이 있을 것입니다.” 사도가 그에게 말했다. “그러니 네 아비의 본성을 보여라.” 그러자 그 뱀이 와서 그의 입을 그 젊은이의 상처 위에 대고 그에게서 독을 빨았다. 독이 빼내지는만큼 조금씩 보랏빛과 같이 되었던 그 젊은이의 빛깔이 희게 되었고 그 뱀은 몸을 뒤틀었다. 그리고 그가 모든 독을 그 젊은이에게서 빼냈을 때 벌떡 일어나 섰고 사도의 발 앞으로 달려가 엎드려 경배했다. 그때에 그 뱀은 거룩한 자[=유다]의 말에 의해서 터졌다. 그리고 그 뱀의 독이 떨어진 자리에는 큰 틈이 생겼다. 토마는 왕과 그의 동생에게 그 자리를 메우고 기초를 다지고 그곳에 나그네를 위한 숙소로 쓰일 집들을 지으라고 명령했다.
(34) 그 젊은이는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의 은혜로 사도 토마를 통해서 살아났으며 이전의 모든 행위로부터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우리 주님께 드리는 기도에 있어서 사도가 그를 도와주기를 바랐다. 그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가책을 받아서 말했다. “자비하시고 크시며 영화로우신 하나님, 모든 피조물을 만드신 분이시며 조성하신 분이시여. 당신은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게 한계와 한도를 정해주셨고 그것들에게 그것들의 본성들을 돕는 변화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또한 사람을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려고 당신의 신성이 원하시는 대로 당신 손의 만듦으로 만드신 분이 바로 당신이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른 피조물도 만드셨는데, 그에게 주신 자유로 그(= 다른 피조물)와 더불어 싸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유로운 본성이 빗나가서 그의 동료에게 복속되었으며 그에게 적이 되었습니다. 그(= 다른 피조물)가 자신(= 사람)의 자유에 유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적은 그의 본성으로 들어가는 곳을 찾은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모든 종들 위에 주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많은 자비 가운데 있는 자비하심은 당신의 선하심을 우리들 위에 펼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인류의 종족에게 모든 피조물을 정돈하는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영화로운 아들로 보내셨습니다. 그가 와서 첫날부터 인류가 행한 그 일들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죄들을 그대로 계산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선하심으로 우리들을 살리셨습니다. 당신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나태를 보이시고 당신의 하늘에 속한 사랑을 우리 안에 씨 뿌리셨습니다. 저에게 행하신 일들과 당신의 흘러 넘치는 자비, 즉 제가 그의 많은 사랑을 말하고 있으므로 제가 말하는 것 때문에 저에게 화를 발하지 않으신 그 (자비)에 대해서 말하도록 당신이 닫혀 있던 내 입을 여셨습니다.”
토마가 그에게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우고 그를 끌어 안고 그에게 말했다. “우리 주님의 자비가 너와 함께, 그를 믿는 모든 자들과 함께 있기를.” 그 젊은이가 말했다. “그의 사랑을 멸함을 받은 저에게서 거두어가지 않으시고 내 영혼을 찾을 수 있도록 나에게 보여주시고 당신에 대해서 당신이 사도라는 것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에게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통하여 보여줄 것이 많이 있다. 또한 네가 나를 위하여 성취할 많은 일들이 있다. 네가 그들의 보답을 받게 될 그들, 즉 살아서 높은 곳에서 빛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많은 이들을 위해서 네가 일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의 적에게 맞은 이 젊은이를 살려라. 네가 언제나 너의 주를 보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도이신 나의 주님, 여기 오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리들을 그에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도 역시 당신에게서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을 통해서 나에게 있게 된 나의 주님의 복 덕분에 저는 걱정도 없고 고통도 없으며 저의 약함 위로 그의 선물이 흘러 넘칩니다. 또한 저는 걱정으로부터와 타락의 행위로부터 자유로워졌고 저는 또한 저를 유혹해서 당신이 제 안에서 발견하신 것들을 행하도록 사주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또한 그가 저에게 말한 그것들(=악행들)에 대한 것들을 알아차렸으며 저를 그의 행위들로 패역하게 한 어둠 속에 있는 그의 종족을 멸하였습니다. 저는 또한 저에게 보이지 않고 제가 보지 못한 낮의 빛을 찾았습니다. 또한 저는 그에게 연합되고 그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들이 [어둠 속에서 그들이] 행하는 [악한] 일을 보고 자신들의 행위들을 부끄러워하고 그들 자신이 그것들을 그만 두어서 그의 일을 그치게 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어둡게 하고 모호하게 한 그를 멸하였습니다. 한편 저는 무엇보다 앞서 자기의 의지를 행하는 자들은 회개하지 않는다는 그러한 일을 행하는 자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자기의 의지)가 고집스럽게 멋대로 행할 때에 기만이 떠받치고 있으며, 그의 앞에는 [어둠의] 장막이 있고 그의 뒤에는 부끄러움이 뒤따르는 자에게서 구출되었습니다. 저는 또한 그에게 돌아서는 자들로부터 적들을 지나가게 하고 그들의 병을 고치며 그들을 괴롭게 하는 자들을 멸하시는 악을 드러내는 자, 평화의 주님, 진리의 조성자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사도이신 당신에게 구합니다. 제 안에 당신의 생명의 말씀을 뿌려주세요. 그래서 저를 당신에게 인계하시고 당신에게 ‘이 자는 너를 통해서 살아난 자들 가운데 [하나]이니 이제부터 너와 함께 있게 하라’고 말씀하신 그 분의 음성을 완전하게 듣게 해주세요.
(35)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이제 네가 말한 바와 같이 저 악들의 행위자에게서 네가 배운 것들로부터 구출되고 네가 네 사랑의 열정으로 지금 구하고 본 그 분에게서 듣게 된다면 너는 그와 함께 영원히 있을 것이며 그의 은혜 안에 그와 함께 안식할 것이며 그의 기쁨 안에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를 무시하고 이전의 그 행위들로 간다면, 그리고 아름다움 때문에 그리고 네가 바라는 이것의 빛나는 모습 때문에 현재의 이것을 따른다면, 네가 목도한 바 그 생명으로부터 뿐만 아니라 네가 서서 머물러 있는 것들로부터도 제외될 것이다.”
(36) 유다가 성으로 와서 그 젊은이의 손을 붙잡고 그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네가 본 것들은 우리 하나님에게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 극히 적은 것들이다. 왜냐하면 그는 보여진 것들 속에서 우리에게 주도록 공표하지 않고 가장 훌륭한 것들 속에서 약속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이 장차 받는 것에 대해서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그가 우리에게 빛을 주셨다’고 말한다면 우리가 본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가 우리에게 부를 주셨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그에게 속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만약에 우리가 좋은 옷에 대해서 말한다면 옷 입혀진 귀족들의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만약에 우리가 특별한 음식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들 가운데 조심해야(=지켜야) 할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만약에 우리가 일시적인 안식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면, 그는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 주님 예수에 대해서, 천사들에 대해서, 파수꾼들에 대해서, 거룩한 자들에 대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서, 배설물이 아닌 특별한 음식에 대해서, 생명의 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눈이 보지 못하고 귀가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인간이 들어가지 않은 마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처음에 그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것들은 이것에 대한 것이다. 우리들이 공표하고 있는 것은 이것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아, 네가 살 수 있도록 그를 믿고, 죽지 않도록 그를 의지하라. 왜냐하면 그는 네가 그에게 제물을 드리도록 뇌물을 받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네가 그에게 희생제사를 드리도록 제물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를 바라보라. 그러면 그가 너를 무시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에게로 돌아서라. 그러면 그가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아름다움이 네가 그를 사랑하도록 너를 격려하실 것이며 네가 그에게서 돌아가도록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37) 토마가 이것들을 그 젊은이에게 말하는 동안에 많은 무리들이 더해졌다. 사도는 눈을 들어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은 그를 보기 위해서 한 사람 위에 한 사람을 올렸고 높은 곳들로 올라가서 그를 보았다. 사도는 그들에게 말했다.
“메시아를 만나는 곳의 집에 온 자들이여, 예수를 통해서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이여, 너희들은 이것으로부터 증거를 취하라. 즉, 너희 자신들이 스스로를 들어올리지 않는다면 작은 자인 바로 나 자신을 너희들은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내가 너희들과 같다면 너희들은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높은 곳에 있는 그 자를 깊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전 행위들로부터, 무익한 행위들로부터, 붙어있는 욕망과 여기 남아 있는 썩어 없어지는 부, 이 땅에서 사라질 물질과 소유물, 낡아질 좋은 옷, 퇴색하고 부끄럽게 될 영광, 티끌에 갇혀 있다 결국 티끌이 될 모든 자들의 육체와 그 육체를 떠받들어주는 모든 것들로부터 들리지 않는다면 너희들이 어떻게 나를 볼 수 있겠느냐? 그렇지만 우리 주님 예수 메시아, 즉 너희들의 소망이 그에게 있어 너희들이 그 안에서 생명을 얻게 될 그 분, 빗나가는 이곳에서 너희들에게 지도자가 되실 그 분, 이 혼란의 바다에서 너희들에게 항구가 되실 그 분, 이 목마름의 곳에서 너희들에게 생명수의 샘이 되실 그 분, 이 배고픔의 곳에서 너희들에게 가득 찬 바구니가 되실 그 분, 너희들의 영혼들을 위해서 안식이 되시고 너희들의 육체들을 위해서 치료자와 생명을 주는 자가 되실 그 분을 믿고 의지하라.
38. 그때에 무리들이 소리를 질렀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도이며 생명의 길의 인도자이며 진리의 신비의 계시자. 당신이 선포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에게 낯선 자들인 우리를 위해서 행해진 일들이 많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우리가 그에게 속하였음을 감히 말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행위들이 그에게서 떨어져 있었으며 그의 앞에서 미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전 행위들로부터, 우리들에 의해서 오류 가운데서 행해진 이 악들로부터 우리를 건져주시고 우리의 이전 죄악들을 우리들에게 갚아주시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그에게 일꾼들이 되어 그에게 순종하고 그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나의 주님 토마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는 너희들이 오류 가운데서 행한 것들인 너희들의 죄들을 너희들에게 갚지 않으시고 너희들이 무지 가운데서 행한 것들인 너희들의 이전 과오들을 사해주신다."
(39) 그리고 그때에 사도가 길의 한 곳에 서서 그 무리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 주님에게로의 돌아섬과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다섯 번째 행전: 우리 주님의 은혜로 사람처럼 말하도록 말이 주어진 당나귀 새끼인 나귀새끼에 대하여
그리고 토마가 길에 서서 그 무리들과 말하고 있을 때 당나귀 새끼인 나귀새끼가 와서 그의 앞에 섰다. 그러자 거룩한 자가 말했다. “하나님의 지시하심이 아니면 이 나귀새끼가 여기에 오는 것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너 나귀새끼에게 말한다: ‘너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로 말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선포하는 진리의 하나님을 그들이 믿도록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하라.’” 그러자 그 나귀새끼가 우리 주님의 힘으로 그의 입을 열고 사람처럼 그에게 말했다. “토마, 메시아의 긍휼이시며 지존자의 사도이시며 생명을 주는 자의 숨겨진 말씀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의 숨겨진 신비의 수혜자. 순종하심으로 많은 이들을 자유로 이끄시기 위해서 종이 된 고귀하신 분의 아들. 당신의 주님의 능력으로 많은 이들에게서부터 적을 없애고 인도인들의 장소에 생명의 원인이 되기 위해서 혈혈단신이 되신 유력한 가문의 아들. 자신의 뜻이 아니지만 하나님에게서부터 빗나간 사람들에게로 오신 분. 보라. 당신의 거룩한 모습과 말씀으로 되돌려졌습니다. 제 위에 올라 타서 제가 성에 들어가기까지 편히 쉬세요.” 그러자 토마가 소리를 높여 말했다. “오, 완전한 자비의 아들 예수여! 오, 말 못하는 짐승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잠잠하시고 조용하신 분이여! 그 하신 일들을 통해서 드러내어지시는 숨겨지신 분! 우리의 양육자, 우리의 수호자 우리 육체에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분이여! 다함이 없는 달콤한 샘물, 휘저어지지 않은 맑은 샘물이여. 싸움에서 그의 종들에게 도움이 되시고 그들 앞에서 그 적들을 굴복시키십니다. 많은 싸움에서 우리를 위해서 일어나사 그 모든 싸움에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십니다. 해함을 받지 않는 진리의 전사요 패배 당하지 않는 우리의 거룩한 장군이십니다.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 속한 기쁨과 다시 고통이 없는 안식을 주십니다. 자기 양떼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치며 늑대를 물리치고 자기 양들을 빼앗아오신 선한 목자여. 우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통하여 높으신 하나님, 보이지 않는 그 분과 모든 피조물들을 품고 계시는 성령을 높여드립니다.
40. 사도가 이것들을 말하고 있을 때 거기 모인 그 모든 무리들이 그 나귀새끼에게 무슨 말이 주어지는지 보기 위해서 지켜보았다. 그리고 사도는 오랫동안 서 있다가 놀라서 하늘을 보고 그 나귀새끼에게 말했다. “너는 누구이며, 너의 입으로 언급된 네가 전하는 소식과 많은 사람들에게 숨겨진 이 놀라운 이적들이 무엇이냐?” 그 나귀새끼가 그에게 조용히 말했다. “저는 선지자 발람을 섬겼고 우리의 주 예수 하나님이 나의 종족 위에 타신 바로 그 족속에 속한 자입니다. 저는 당신을 쉬게 하고 그로 인하여 이들의 믿음이 세워지도록 당신에게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오늘 제가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제가 획득한 바 이 또 다른 부분, 즉 제가 섬기지 않을 때에는 그 (부분)이 저에게서 제거될 (부분이) 저에게 더해질 것입니다.” 토마가 그에게 말했다. “너에게와 너의 족속의 자손들과 함께 결국에는 성취하실 이 선물을 지금 너에게 주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도다. 나는 이 신비에 비할 때 작고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 위에 타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나귀새끼는 그가 자기에게 탐으로써 자기가 복 받게 되기를 구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그는 올라탔고 사람들이 그의 뒤에서 따라가고 사도의 앞에서 갔고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가 그 나귀를 어떻게 가게 하는지 보기 위해서 달려왔다.
(41) 그리고 그가 성의 문에 도착했을 때 그에게서 내려서 그에게 말했다. “가서 네가 있게 된 것과 같이 보존되어라.” 그러자 바로 그 때 나귀새끼가 쓰러져서 죽었다. 그러자 거기에 있던 그들 모두 그에 대해서 괴로워하면서 사도에게 말했다. “그를 살려주세요.” 사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아니다. 나는 그 나귀새끼를 살려낼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살려내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를 돕는 것이다. 그가 죽지 않도록 그를 돕기 위해서 그에게 말을 주신 그 분이 그가 죽지 않도록 그를 도와줄 수 있지만 이것은 그를 돕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사도는 자신과 함께 있는 자들에게 그곳을 파고 그의 몸을 묻으라고 명령했고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명령한대로 했다.
여섯 번째 행전: 여자에게서 쫓아냈고 그로 인해 여자가 하나님을 믿게 된 그 악마에 대하여
(42) 그리고 사도는 성으로 들어갔는데 그때에 그 무리들이 그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살려낸 젊은이의 가족들의 집으로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젊은이)가 그에게 많이 구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아름다운 여자가 높은 소리를 지르면서 그에게 말했다. “인도에 오신 새로운 신의 사도시여! 또 당신을 통해서 선포되신 거룩한 신의 종이시여! 또 그에게로 오는 자들의 영혼을 살리시는 이시여! 또 적에게서 고통 받는 육체들의 치료자시여! 그(=토마)는 모든 인도 사람들에게 생명의 근거가 되셨으니 제가 당신에게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하도록 그들이 저를 당신 앞에 오도록 허락해주세요. 그러면 아마도 당신으로부터 저에게 소망이 있을 것이며 서 있는 자들은 당신에게서 선포된 하나님 안에서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저는 결코 짧지 않게 적에게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보십시오, 오 년의 시간입니다. 저는 고요함과 온 사방에서 저에게 둘러싸인 평정 가운데 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마음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떤 번뇌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43) 그런 날들 가운데 어느 날 제가 목욕실에서 나올 때 일어난 일입니다. 괴로움을 당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한 남자가 저와 마주쳤습니다. 그의 어조와 목소리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한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당신은 나와 함께 남자와 여자의 성교로써 성교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남자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약혼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간음으로 나와 함께 성교하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어떻게 내 자신을 주겠는가?” 그리고 나서 저와 함께 있던 처녀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자유롭게 말하기까지 하는 이 젊은이의 뻔뻔함[1]을 좀 보아라.”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로 말하자면, 너와 더불어 말하는 늙은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저는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할 때에 저는 그 때문에 마음이 두려워졌습니다. 그가 저에게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를 생각하면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밤에 제 위로 와서 저와 함께 더러운 성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그를 보고 그에게서 도망치고 밤에는 그가 두렵게 제 위로 와서 저를 괴롭힙니다. 지금 이때까지, 당신이 저를 보시는 바와 같이, 보십시오, 5년 동안 그는 저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귀들이든 악령들이든 당신에게 복종한다는 것과 당신의 기도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으며 믿고 있기 때문에 저는 나의 주님 당신에게 저를 위해서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이 유혹을 저에게서 쫓아내 주시기 원합니다. 그러면 저를 위해 존재하는 시간에 저는 자유로운 자가 될 것이며 저의 이전 본성과 다시 합쳐지고 돌이킨 자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을 받을 것입니다.
(44) 그때에 사도가 그 적의 선동하는 것을 보았을 때에 소리를 높여 말했다. “오, 뻔뻔한 악이여! 오, 잠잠하지 않는 적이여! 오, 평정심이 없는 질투여! 오, 아름다운 자들을 네 아래 짓밟기 위해서 그들과 함께 싸우는 자여! 오, 많은 미운 모습을 가지고 원하는대로 나타내지만 하지만 너의 검음은 그것이 너의 본성이므로 바뀔 수 없도다! 오, 교활하고 선한 일들을 훼방하는 자여! 오, 그것의 열매들이 그것을 닮은 쓴 나무여! 자기에게 속하지 않은 자과 싸우는 비방자여! 오, 자기 머리 위로 구부러진 채로, 뻔뻔스럽게 서서 자기보다 더 훌륭한 자들을 감히 공격하는 오류여! 오, 뱀처럼 기는 악이여! 기어 가서 덕을 향해서 세력을 뻗치는 악이여!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것들을 말하겠느냐? 하지만 오, 메시아의 종들의 적이여, 우리가 진리의 하나님 앞으로 부르고 있는 이 무리들이 볼 수 있도록 즉시 너의 실체를 보여라. 그리고 사도가 이것들을 말하고 있을 때에 그 적이 와서 그 앞에 섰다. 하지만 사도 그와 그 여자 외에는 어떤 사람도 그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모든 자들은 그를 듣고 있는 가운데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45) 지존자여 사도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예수 메시아의 종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한 신비에 참여하는 자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어째서 우리를 멸망을 구하십니까? 왜 지금까지 아직도 우리가 기대고 있는 바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를 빼앗아가려 하십니까? 우리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오시는 당신과 우리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은 당신이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 즉) 당신에게 순종하는 자들 안에 있고 우리는 우리가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 즉) 우리들에게 복속된 자들 안에 있습니다. 당신들이 어느 누구도 강제로 쫓아내지 않는데 당신은 다른 자들은 남겨 두면서 무엇 때문에 우리들의 시간 전에 강제로 몰아내려고 하십니까? 당신에게 속한 것이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다고 해서 왜 당신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욕심을 내십니까? 당신은 어째서 자신의 위엄은 감추고 육체로 나타나신 당신의 주 하나님을 닮았습니까? 우리는 그가 필멸의 존재라 여기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우리를 강제로 쫓아냈습니다. 정말이지 당신은 그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에 대해서 그를 우리의 권세 아래 둘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돌아와서 우리를 깊은 곳으로 멸망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를 몰랐으므로 그는 그의 겸손한 모습과 가난과 궁핍으로 우리를 헤매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가 전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는 그가 폐하지 않는 우리에게 속한 시간이 우리에게 있는 한 우리들에게 우리에게 속한 권세를 주었으며 우리가 있던 곳에서 권세를 부렸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며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46) 그 악마는 이것들을 말하고 나서 다시 울면서 말했다. “나는 너를 내버려둔다. 오, 나의 아름다운 짝이여, 나는 너를 오래 전에 찾아내어 네 위에서 평안히 쉬었다. 나는 너를 떠난다. 내가 그 위에 머물기를 소원했던 나의 누이, 나의 사랑하는 자여,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나는 나를 위해서 다른 나라로, 내가 이 사람(=토마)의 소식을 듣지 않을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가 너를 잇게 할 것이다.”
그가 목소리를 높여서 말했다. “나보다 더 가혹한 자를 피난처로 찾은 자여. 평안하지 않은 상태로 머물러 있어라. 나는 돌아다니면서 나를 위해서 너와 같은 이를 찾기 위해서 간다. 만약 내가 나를 위해서 찾지 못하면 나를 위해서 다시 너에게로 되돌아올 것이다. 지금은 이 사람이 너에게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보라, 네가 그를 피난처로 삼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이제부터 나는 옮겨 간다. 우리가 오기 전에 네가 있던 것과 같이 그렇게 너는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밤이 와서 네가 그를 잊어버릴 때 너에게는 나에게 속한 곳이 있게 될 것이다. 지금은 이것을 선포하는 그의 이름이 나를 두렵게 하기 때문이다.” 그 악마가 이것들을 말했을 때 그 때에 찾아보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그 뒤로 연기와 불이 보였다. 거기에 서 있던 모든 자들은 두려워하였다.
(47) 사도가 이것들을 보고서 그들에게 말했다. “이 저주받은 자가 이상한 일을 보인 것이 아니라 본성으로 인하여 (그의 본성을 제외한) 그가 소멸된 것을 보인 것이다. 불이 그를 소멸시켰고 그에게서부터 연기가 올랐다.”
그리고 나서 사도는 말하기를 시작했다. “예수, 나에게 계시된 숨겨진 아들 예수여, 당신은 저에게 저의 동료들보다 더 많은 신비들을 계시하셨습니다. 즉, 당신은 저에게, 보십시오, 제가 그 (말씀들)로 말미암아 불타오르는 세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들을 다른 이들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시며 태어나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죽은 자이신 예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하나님, 생명을 주시는 분,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분, 구원자 예수여! 가난한 자, 잔치와 만찬을 위해 물고기들을 낚으시는 예수여! 적은 빵으로 수천의 사람들을 만족시키시는, 사람과 같이 여행의 피로에서 휴식하시고 하나님과 같이 바다의 풍랑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여!
(48) 온전한 인애에서부터 떠오른 높여진 소리이신 예수여! 모든 이들의 구원자, 세상의 해방자이자 자유하게 해주시는 분, 죽은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여! 악을 깊음 아래로 던지시고 그의 소유된 자들을 축복받은 한 곳으로 모으신 아버지의 오른손 예수여! 모든 왕들의 위에 계시고 모든 이들을 복종시키시는 왕 예수여! 당신은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는 당신 안에 계신 예수여! 당신들은 힘과 뜻과 영광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이십니다. 당신은 우리들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시고[1] 육체를 입으시고 나실인이 되셨으며 당신의 은혜가 하나님과 같이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예수여! 멸시당하고 낮아지신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그에게 구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온 인류를 위한 생명의 원인이 되신 예수여! 우리들 탓에 속이는 자라고 불리시는 예수여, 당신은 당신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을 빗나감에서부터 구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서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당신의 선물을 기다리는, 당신의 존엄에서 피난처를 찾은, 우리들에게서 말해지는 당신의 말들을 듣기 위해서 그들의 귀가 열린 자들을 위해서 당신에게 구합니다. 당신의 은혜가 임하여 당신의 믿음이 그들 위에 머물러 그들을 그들의 이전 행위로부터 새롭게 하소서. 그들의 옛 사람을 그의 행위들과 더불어 벗어버리고, 보십시오, 저를 통하여 그들에게 선포된 새 사람을 입게 하소서.
(49) 그리고 그가 그들 위로 손을 올리고 그들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너희들 위에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고 그 여자는 그에게 구하여 말하였다. “높으신 하나님의 사도여, 그 적이 내 위로 되돌아오지 않도록 저에게 내 주님의 표식을 주십시오.” 그러자 그는 거기 가까이 있는 한 강으로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녀에게 세례를 주었다. 또한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역시 그녀와 함께 세례를 주었다.[2] 그리고 사도는 수종하는 자에게 성찬식 빵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그가 거기로 평상을 가져와서 그 위에 천을 펴고 복된 빵을 가지고 와서 그 위에 놓았다. 사도가 와서 그 위에 일어서서 말했다.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몸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우리가 살려주는 피에 연합할 수 있게 해 주신 예수여. 당신에게 속한 것을 우리가 의지하므로 우리는 담대해지고 우리는 가까이 가고 있으며[3] 당신의 신성이 원하시는 바에 따라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되신 당신의 그 거룩한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은 당신의 은혜에 따라서 당신의 사도들을 통하여 선포하셨으며 당신의 의로운 자비 안에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우리는 나의 주님 당신에게 구하오니, 오셔서 당신의 종들이 당신에게로 돌아가는 것을 위하여 우리와 함께 도움과 생명에 연합하셔서 우리들이 당신의 흐뭇한 멍에와 승리의 힘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그들의 영혼의 온전한 회복과 당신의 살아 있는 세계에서 그들의 육체들의 생명이 그들에게 있게 하소서.”
(50) 그리고 그는 말하기 시작했다. “오소서, 높으신 이의 선물이여, 오소서, 온전한 인애여. 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아들의[1] 신비를 계시하시는 자여, 오소서, 그의 사도들을 통해서 우리의 승리의 전사(ajqlhthv~)의 전투들(a[gwn)을 선포하시는 이시여. 오소서. 존귀의 보고여, 오소서, 사랑을 받은 자, 즉 높여지신 자의 인애여. 오소서, 높으신 이의 신비를 고요히 계시하시는 자여, 오소서, 숨겨진 것들을 말고 우리 하나님의 일들을 보여주시는 자여. 오소서 자신의 비밀 속에서 생명을 주시고 자신의 행위 속에서 계시하시는 자여, 오소서, 자신에게 연합된 자들 모두에게 기쁨과 안식을 주시는 자여. 오소서, 당신들(=아버지와 아들 =성부와 성자)은 모든 것 안에서 하나이시니, 아버지의 힘과 아들의 지혜여. 와서 우리가 행하는 이 성찬과 우리가 드리는 아 예물과 우리가 하는 이 기념 기도에 우리와 함께 연합하소서.” 그리고 그는 빵 위에 십자 성호를 긋고 (빵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는 제일 먼저 그 여자에게 주고 그녀에게 말했다. “너에게 죄와 허물의 용서와 영원한 부활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녀와 함께 세례를 받은 그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그들에게 말했다. “이 성찬이 너희들에게 심판과 벌이 아니라 생명과 안식을 위하여 있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다. “아멘.”
일곱 번째 행전: 자기 손으로 살인을 했기 때문에 그 손으로 받은 그 성찬으로 말미암아 죄가 밝혀진 젊은이에 대하여. 그리고 사도는 그 손을 고치고 죽임당한 그 여자를 살려냈다.
(51) 거기에 매우 미움 받는 사건이 그에게 일어났었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성찬으로 와서 들어올렸고 그의 입에 놓으려고 나아왔다. 그런데 그의 두 손이 모두 말라버려서 그의 입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와 함께 있던 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사도에게 가서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주었다. 그러자 사도가 그를 불러서 말했다. “나에게 말하라, 나의 형제여. 나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무슨 일을 했는지, 무엇 때문에 지금 여기에 왔는지. 보라, 우리 주님의 선물이 너를 책망하고 있지 않느냐? 사랑과 진리와 믿음 안에서 그 선물로 나아온 많은 자들을 치유한 그 (선물)이 너에게는 네게 속한 것을 완전히 마르게 했다. 그러니 이 일들은 너에게 헛되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고 나서 그 젊은이가 우리 주님의 성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죄가 밝혀진 것을 보자 사도의 발 앞에 가서 엎드렸다. 그리고 그에게 구하고 그 앞에서 애원하며 그에게 말했다. “저는 아름다운 일을 하려고 했지만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저는 성 밖에 있는 여관에서 한 여자를 사랑했고 그녀 또한 저를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말씀하신 진리와 당신이 선포하신 하나님의 믿음을 당신에게서 듣고 당신이 진실로 하나님의 사도시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저 자신도 (표징을) 받은 그들과 함께 표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러운 성교를 하는 자, 특히 간음을 하는 자는 당신이 선포하신 이 하나님 앞에 있는 생명이 없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사랑했으므로 그녀에게 간청하면서 나와 함께 깨끗하고 거룩하고 평온하고 정숙한 결혼생활을 하자고 설득했습니다. 당신이 가르치신 이것을 그녀는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설득되지 않는 것을 보고 그녀를 강제로 눕게 하고 죽였습니다. 저는 그녀가 다른 남자들과 동침한 그녀를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52) 사도가 이것들을 듣고서 말했다. “오, 부끄러워하지 않는 타락한 사랑이여, 이 사람이 이런 일들을 행하도록 얼마나 사주하였는가! 오, 타락한 동료를 그가 얼마나 그만 두기가 힘들었겠는가! 오, 음란한 성교여, 사람의 마음(들)을 메시아의 거룩함으로부터 얼마나 타락시키는가! 오, 미혹의 행위가 그 자신 안에서 얼마나 대단하게 키워졌는가!”그리고 나서 사도는 씻는 용기에 있는 물을 자신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했고 그들이 그가 그 물 위에 기도할 수 있도록 그에게로 가져왔다. 그러자 사도는 영광을 돌리고 축복하고 말했다. “생명의 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물,[4] 영광스러운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보내진 빛, 인애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온 선물, 살아계신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파송된 생명,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여된 긍휼이여! 당신의 승리의 힘이여 오소서, 당신의 치유와 당신의 자비여 이 물 위에 머물러 거하소서. 제가 우리를 살리는 이 예수 당신의 이름을 이 (물) 위에 선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했다. “거룩한 영의 선물이 너희들을 온전케 하실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젊은이에게 말했다. “가서 너의 손을 이 물에 씻으라.” 그러자 그가 가서 그의 손을 씻자 상해받기 전과 같이 되었다.[5] 그리고 사도는 그에게 말했다. “그러므로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우리의 주님을 믿느냐?” 그 젊은이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믿음이 부족합니다. 진실로 저는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는 이것 때문에 저는 잘 하였다고 생각하면서 이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전에 그녀에게 이야기한 대로 간청했지만 그녀는 저의 말을 듣고 자신을 순결과 정숙함으로 지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그녀에게 이같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