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궁 복음서
제11장 12절, 16장 1-2절
부처님의 말씀은 인도의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배우도록 하시오. 이것은 성기(聖氣) 교육의 일부이니까요.
요셉의 가정은 나사렛의 마미온 거리에 있었다.
이곳에서 마리아는 그 아들 예수에게 엘리후와 살로메로부터 얻은 교훈 불경(佛經)과 힌두교 경전인 베다를 가르쳤다.
그리하여 예수는 베다의 찬가와 아베스다 경전을 읽기를 즐겨 했으나 무엇보다도 좋아한 것은 다윗의 시편과 솔로몬의 신랄한 말을 읽었다.
제21장 19절, 23장 3-10절
예수는 그리시나 신(神)을 모신 자간나스의 절에 제자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어 이곳에서 베다성전 마니법전을 배웠다.
예수는 인도의 의술을 연구하려고 뜻을 세워 인도의 의사들 가운데 으뜸가는 "우도라카"의 제자가 되었다.
"우도라카"는 물, 흙, 식물, 더위와 추위, 햇빛과 그늘, 빛과 어둠의 용법을 가르쳤다.
"우도라카"는 말한다.
자연의 법칙은 건강의 법칙이다.
이 법칙대로 살면 결코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 …
한편 자연계의 물상(物像)은 모름지기 인간의 요구에 응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모두가 의료의 비약이 된다.
제36장 1-4절
티벳트 랏사에 한 교사를 위한 사원이 있었다.
수많은 고전(古典)의 필사본이 소장되어 있었다.
인도의 성자인 "피자빠지"는 이미 이들 사본을 읽었으므로 그 내용 가운데 많은 비밀의 교훈을 예수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나 예수는 자기 자신이 직접 읽기를 원했다.
한편 요동(遼東) 전부의 성현 가운데 으뜸가는 사람인 "멩그스테"가 이 티벳트의 사원에 있었다.
* 에모다스 고원을 횡단하는 길은 험난했지만 예수는 여행길에 올랐고, "피자빠지"는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의 길잡이를 붙여 주었다.
성경에는 예수의 13세 때부터 29세까지의 기록이 전혀 없다.
그래서 예수의 12세 이후의 청년기의 밝혀지지 않은 행적에 대한 의문을 풀고자 많은 학자와 탐험가들이 연구와 탐사를 거듭해 왔었다.
그러던 중 1887년 러시아의 언론인이자 저술가인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인도와 티벳지방을 여행하면서 인도불교의 한 종파인 라마교 스님으로부터 인도 라닥크 주의 수도인 레(Leh)시의 하이미츠(Himis) 7대 사원에 흩어져 있던 예수의 생애에 관한 티벳어로 기록해 놓은 수천 장의 고대 양피지 두루마리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것은 놀랍게도 13세 때 상인을 따라 인도로 건너간 예수가 29세 때까지 인도, 네팔, 티벳 등지에서 불교승려로서 수행한 행적과 예수의 생애를 기록해 놓은 고문서들이었다.
예수의 인도에서의 승려로서의 이름은 이사(Issa)이며 예수의 생애를 기록해 놓은 고문서들은 <이사전(傳)>이었다.
노토비치는 고문서의 고사본(古寫本)들을 입수하여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성(聖) 이사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노토비치의 <이사전(傳)>이 발간된 이후 철학자 스와미 아베다 난다, 러시아의 과학자 니콜라스 로에리치 교수, 스위스 음대의 카스파리 교수 등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인도와 티베트를 방문하고 확인하여 노토비치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었다.
이러한 목격자들의 보고서를 묶어 미국의 엘리자베스. C. 프로펠 교수가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The Lost Years Of Jesus)>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판하여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도 1987년 동국출판사에서 번역, 동명으로 발간한바 있다.
이사전 제4장 1-13절
이사(예수)가 아버지의 집을 은밀히 빠져 나와 예루살렘을 떠나 상인들과 함께 신드(Sind)로 향했던 것이 바로 그때였으니 이는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스스로 자신을 완전히 하고 대 붓다(the great Buddha)의 법을 연구하기 위함이라.
하느님은 10수의 차원에 계시고, …
진정한 평화는 투쟁 뒤에 온다.
보라, 추수기는 지금이다.
그때 물병을 든 사람이 하늘 모퉁이를 지나서 거닐고, 인자(人子)의 표시와 도장(印)이 동천(東天)에 나타나리라. …
준비하라, 준비하라, 평화의 사도는 오시도다.
이사전 제5장 5절 /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 181쪽
이사(예수)께서 주거나웃, 라자그리하, 베나레스 그리고 다른 성지에서 6년을 지내셨더라.
그가 바이샤와 수드라에게 경전을 가르치시고 또한 그들과 함께 평화롭게 거하시니 모든 이들이 그를 사랑하였더라.
보병궁 성약 제22장 1-31절
예수 : “진리는 변치 않는 유일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진리와 허위 2가지가 있습니다.
진리란 있는 그대로의 것이고, 허위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진리는 유(有)로 원인은 없지만 일체의 것의 원인이 됩니다.
허위는 무(無)이면서 유(有)의 표현을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것은 무엇이든지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시작된 것은 끝나야 합니다.
모든 눈에 보이는 것은 유(有)의 표현이지만 본래는 무(無)이므로 사라져 버려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에테르가 진동하는 동안만 반영의 표현을 하고 사정이 변하면 소멸합니다.
성스러운 기(氣)는 진리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변화될 수도 소멸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라마스 : “과연 그렇겠구나. 그럼 인간이란 무엇인가?”
예수 : “인간이란 진리와 허위의 이상한 혼합체입니다. 이 양자가 싸웁니다.”
라마스 : “힘(power)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수 : “힘(power), 그것은 무(無)에 지나지 않는 환영(幻影)입니다.
진기(眞氣, force)는 변치 않지만, 힘은 에테르가 변하면 변합니다.
절대적인 기(氣, force)는 신의 의지이며 전능한 것입니다.
힘은 성기(聖氣)에 이끌려 나타난 신의 뜻이죠.
바람에도 힘이 있고, 파도, 전기, 인간의 팔, 눈에도 힘이 있습니다.
에테르는 이와 같은 힘(power)을 일으키고, 엘로힘, 천사, 인간 그밖에 사고하는 것의 사상을 진기(眞氣, force)가 지도합니다.”
라마스 : “예지(叡智)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수 : “예지란 인간이 이것을 토대로 삼아 그 위에 자기 자신을 세우는 바위입니다. 그것은 유(有)나 무(無), 진리와 허위를 구별하는 영지(靈知)입니다.”
라마스 : “신앙이란 무엇인가?”
예수 : “신앙이란 하느님과 인간이 전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며, 인간이 신적인 생활에 도달할 것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인간의 마음에서 신의 마음에 이르는 사다리로, 구원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신념으로 이것은 인간이 아마 그것이 진리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둘째는 신앙으로 그것은 인간이 진리를 아는 것,
셋째는 완성 즉 인간 자신이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신념은 신앙 속으로 승화되고, 신앙은 완성으로 열매 맺고, 그럼으로써 자기와 신이 하나가 될 때 인간은 구원을 받습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23장
1-4 예수는 라마스와 함께 갠지스강 주변 마을의 노예(수드라), 농부(바이샤)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그들에게 인류는 한 동포라는 것과 만민평등, 인간의 절대평등을 가르친다.
5-6 자연의 법칙은 건강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대로 살면 결코 병에 걸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 법칙을 어기는 것은 죄이며, 죄를 범하면 병에 걸립니다.
9 인간은 현악기와 같아서 그 줄이 너무 느슨하거나 너무 팽팽하게 되면 악기는 정상적인 소리를 내지 못하듯 인간은 병이 들게 됩니다.
10 한편 자연계의 물상(物像)은 모름지기 인간의 요구에 응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모두 의료의 비약(秘藥)이 됩니다.
12 물론 인간의 의지는 최고의 의약이니까 …
따라서 스스로의 힘으로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13 인간이 ‘하느님과 자연과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면 권능(power)의 거룩한 말씀을 알게 됩니다.
이 성언(聖言)은 모든 상처의 진정제가 되고, 생명의 온갖 병을 치료합니다.
14-15 치료인이란 신앙심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영혼이 위대한 사람은 힘이 있는 사람으로, 그는 다른 사람의 영혼 안에 들어가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하느님, 자연, 인간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을 심어줍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28장
4 예수는 우도라카, 승려, 학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주신(본체신)은 한분이고, 신(인격신)은 ‘한분 이상’이어서 모든 것은 신(개체화된 인격신), 모든 것은 하나이다(본체신과의 관계).
5 하나님의 향기로운 숨결에 의하여 생명 전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3 사람들은 누구나 모두 한분의 하나님을 모시지만 아무도 하나님(우주자체의 조화신)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14 이 우주신은 지혜, 의지, 사랑이시다.
보병궁의 성약 제32장 4절
인간은 우주의 놀라움입니다.
그것은 인간이 온갖 생명의 단계를 지나온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33장 10절
자, 하늘에서 천국을 구하는 것을 그만 두시오.
오직 마음의 창을 여시오.
그러면 빛이 환히 비쳐들 듯, 천국이 와서 무한한 환희로 넘치게 해 줍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44장, 46장
이윽고 요단강을 건너 집으로 돌아온 예수는 기뻐 어쩔 줄 모르는 어머니의 애정 어린 환대를 받았으나, 동생들로부터는 혼자 잘난 체하며 헛된 명성을 구하는 자로 비난을 받았다.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와 여동생 미리암에게만 지난날 구도의 과정에서 겪었던 사연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는 곧 희랍으로 떠났다.
아테네에 이르러, 희랍의 성자인 ‘아폴로’의 인도로 다른 현인들을 만나 희랍의 정신세계에 대해 듣고, 또한 희랍의 여러 교사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보병궁의 성약 제47장 12-13절
이듬해에는 이집트 조안에 가서 엘리후와 살로메를 만난 뒤, ‘헬리오폴리스(해의 도시)’로 가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 입회를 허락받았다.
예수는 이들 성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저는 지상생활의 길을 널리 더듬을 생각입니다.
널리 학문적으로 추구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오른 높은 곳에 저도 오르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고통 받은 일을 저도 경험하고, 이것으로 내 동포의 비애, 실망, 시련, 유혹을 알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47장-54장
이 ‘비밀 형제단’의 서약을 받아 ‘성실, 공정, 신앙, 박애, 의열, 성애(聖愛)’라는 6단계의 시험을 진실과 용기로써 극복하고 거룩한 스승의 제자가 되어, 애굽 밀교의 비밀과 생사의 문제 그리고 태양계 바깥 세계에 대한 비밀을 배웠다
보병궁의 성약 제55장 6절
예수는 사자의 방에서 시험을 마친 뒤에 보랏빛 방에서 7번째의 마지막 시험을 이겨내고 마침내 ‘그리스도(하느님의 사랑)’라는 최고의 법명(法名)을 받았다.
‘당신은 천지의 큰 저택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이다.’
보병궁의 성약 제56장 9절, 11절, 13절
이어 당시 사상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일로의 집에 세계의 7성현이 모였는데, 예수도 이 모임에 참가하여 명상에 잠겼다.
중국의 멘구스테, 인도의 비쟈빠찌, 페르시아의 카스파아, 앗시리아의 아시비나, 희랍의 아폴로, 이집트의 맛세노, 희랍사상의 대가 파일로, 이렇게 모인 7인의 성자들은 세계의 근본원리에 대해 토론하고, 예수도 이들에게 진리를 설파하였다.
다음은 멘구스테의 말이다. “때의 바퀴는 한번 돌아 인류는 ‘보다 높은 사상의 단계’에 서 있습니다.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알맞은 옷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자들은 좀 더 커다란 빛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병궁의 성약 제89장 8절)
예수께서 12사도에게 말하기를 이 전능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대들은’ 만유와 하늘의 모든 힘을 통어할 수가 있다.
보병궁의 성약 제91장
35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의 아들이다. 사람들이 ‘신령한 생활’을 보내면 언제나 하느님과 편히 쉰다.
39 인간은 지상에 하느님의 의지를 행하기 위한 ‘하느님의 사자’이다.
그리고 인간은 병자를 고치고 하늘의 영(靈)을 관리하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다.
41 그래서 ‘인간은 지상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숭배하는 자는 사람을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하느님과 사람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식이 한 몸인 것과 같이 한 몸이기 때문이다.
보병궁의 성약 제135장 23절
만약 그대들이 죄를 범하지 않으면 그대들은 자유롭다.
그러나 그대가 만약 사상, 언어, 혹은 행위로 죄를 범한다면 그대는 노예로다.
진리 말고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도다.
보병궁의 성약 제163장 37절
인간은 모두 육화한 신이다.
보병궁의 성약 제178장 26절
나는 죽음에서 살아난 사랑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