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로만칼라 관련 한기총의 코미디 한편

2011. 8. 4. 오후 2:14:13

글자

 

목사들은 로만칼라를 벗어라 

기획해설 / 한국 교계를 진단한다

목사들은 로만칼라를 벗어라

가톨릭 성직자의 복장

청교도혁명과 그 신앙운동의 과정을 문외한들이 보면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가지고 싸웠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영국 성공회는 가톨릭과 정치적 목적에서만 결별을 선언했을 뿐이고 교리나 예배의식에서는 천주교와 거의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성공회 사제는 중백의(vestment)라는 제의(祭衣)를 반드시 입어야 했었는데 청교도들은 이 중백의 착용을 반대하고 거절하면서 그 대립이 격화되어서 끝내는 내전(內戰)의 상황까지 치닫게 되고 우리는 이를 청교도혁명이라고 부른다. 청교도는 가톨릭과 극단적으로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고, 가톨릭이나 성공회의 주교제도나 알미니안주의의 감독제도를 반대하고 적극 저지하기 위해서 강력한 개혁운동을 전개했었다. 이 청교도운동 세력에는 회중교회침례교회 말고도 장로교회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에서는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장로교 목사들조차도 로만 칼라’(Roman Collar)를 하고서 천주교 신부복장을 흉내 내고 있다. 본 신문과 베뢰아운동은 신약교회를 지향하는 운동이지만 프로테스탄트 중에서도 특히 칼빈주의는 反가톨릭적 정서가 매우 강하고, 특히 청교도들은 칼빈주의자들로서 위정척사(爲正斥邪)의 길을 걸으면서 불의와 일치의 타협을 행하지 않은 박력과 패기에 찬 신앙운동세력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청교도들의 후예로 자처하는 한국 장로교회의 목사들조차도 로만 칼라를 하는 것이 더더욱 의아스러울 따름이다.

로만 칼라의 매니아(Mania)이며 정당한 착용자인 가톨릭 측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로만칼라란 가톨릭교회의 성직자가 성당이나 사제관 바깥에서 성직자의 공식적 복장을 표시하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희고 빳빳한 칼라를 말한다. 로만칼라는 보통 아마포로 만들어서 풀이 죽지 않도록 만들며, 하얀 색의 표시는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한다. 로만 칼라의 흰색은 ‘독신의 정결을 상징하는 것으로, 1995년 발표된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에는 모든 사목활동 때와 공적 회합 및 행사 때는 성직자 복장(수단 또는 로만 칼라)를 착용해야 한다.”(15)고 규정하고 있다.’ 가톨릭에 의하면 천주교성직자가 외부활동시 본인의 독신정결을 표시하기 위하여 로만 칼라를 착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하여 부인과 자녀까지 둔 개신교 목사가 로만 칼라를 착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신부들이 착용하는 로만 칼라가 멋있어 보여서 착용하는 것은 역사신학에 대한 무지의 소치에서 나온 것이며, 그 의미를 알고도 착용하는 목사는 개신교회 정신이 결핍된 것은 물론이고 프로테스탄트적 마인드조차도 상실한 자이다. 아니면 가톨릭에 대한 존경심과 에큐메니칼 운동을 복장으로라도 찬성하기 위하여 입는 혼합주의자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로만 칼라가 의미해주는 ‘성직자 독신주의는 가톨릭 교리의 핵심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기독교의 사역자는 결혼을 금지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수녀 출신의 여인과 결혼을 하기도 하였다. 

성직자 독신주의를 상징하는 로만 칼라를 착용한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고 어울리지 않는 로만 칼라를 벗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감리교의 경우 로만 칼라가 정례화(定例化)되서 고위급 성직자인 감독들은 확실하게 로만 칼라를 착용하고 신부들과 비슷한 옷을 착용하고 있다. 이는 감리교회가 그 출신성분의 근원에 프로테스탄트 세력보다는 영국 성공회가 자리 잡고 있다는 간접적 증거가 된다. 

출처 : 주일신문 2007.5.20 (656)

 

결국에는 영국 성공회는 우리 로마 가톨릭의 전례나 기도서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사실 무방합니다. 성공회 님들은 발끈 하시겠지만 엄연한 사실이지요.

 

 감리교는 존 위슬리라고 하는 성공회 신부님이 세운 종파입니다. 신부님이자 감리교 목사였던 것이지요. 감리교는 그래서 성공회의 잔제가 강하게 존재하는데 로만칼라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정말로 칼라를 하고 싶으면, 우리 신부님들이 쓰시는 로만칼라가 아닌 클러지 칼라라고 늘어뜨린 칼라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사용해서는 안되는 본인들의 교리적 문제가 있습니다.

만인사제설이라고 하여 성직자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개신교가, 성경 해석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유주의 개신교가, 목사가 특별한 사람인양 천주교 신부님들 처럼 사도들의 후예도 아닌 주제에 그런 로만칼라를 하면서 자신들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지칭하는 것이 그들의 오류입니다.

 특허청, "목사복 가톨릭 복장과 유사" 판결
한기총, 취소결정 불복 ... 이의 제기 의사 밝혀

(하지만 대법원에서 기각 되서 망신만 당했고, 세계 개신교 협의회에서 공식으로 경고를 받았습니다,  너희 한국 개신교 총연합회는 정체가 무엇이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만신목사)와 기독교복식문화원(원장 하라미)이 제작, 보급해온 목사제복 일부가 최근 특허청에서 의장 등록이 취소돼 목사제복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특허청은 지난 4월17일 의장 등록된 목사제복(예복 1종, 등록번호 제242520) 가운데 가톨릭 성직자복과 유사한 클러치 셔츠(Clergy Shirts·사진)에 대해 의장등록 무효 취소 결정을 내렸다.
특허청 심사1국(심사장 서운장)은 “등록 의장(목사제복)은 부분적으로 다를 지라도 의장의 지배적인 특징부위라 할 수 있는 로만칼라 형상의 목 칼라 라인이 가톨릭 성직자복과 매우 유사해 창작적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동업계에서 통상적인 지식을 가진 자라면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의장에 해당 판단된다”며 등록 취소 결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특허청의 결정에 대해 한기총과 하라미소장은 “승복할 수 없다”며 이의 제기 의사를 밝혔다. 하소장은 “목사제복은 가톨릭의 성직자복과는 비유사한 창작성이 있는 의상이다”고 주장하고 “특허청 심판원에 ‘의장 등록 취소 결정 불복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 최종 판결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의장등록이 취소된 목사제복은 한기총과 기독교복식문화원장 하라미씨가 1998년 12월22일 의장등록을 출원해 지난해 5월31일자로 의장 등록이 이루어졌으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사무총장 김종수 신부)가 ‘의상권 침해’를 주장하며 이의를 제기, 특허청에 등록 취소를 요청해 의장 등록 취소가 결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천주교중앙협측의 한 관계자는 “개신교가 의장 등록했던 목사제복은 전통적으로 가톨릭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직자복과 유사한 의장이고 이미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가톨릭 성직자복의 형상, 모양 등을 결합하여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의장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의장 등록은 법적인 부분이기에 대응한 것이지 개신교 목사가 로만칼라 제복을 입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일로 한기총과 기독교복식문화원이 벌이고 있는 목사제복 사업에 대한 독점 사업권이 상실되었으며, 유사품에 대한 보호장치도 없어져 목사제복 사업의 차질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번 특허청의 결정에 한기총 등 기독교계에서 반발을 보이고 있어 목사제복을 놓고 개신교와 천주교간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사태로 목사제복에 대해 “목사가 평상시 제복을 입는 것은 종교개혁의 근본 정신인 형식 타파에 어긋나며 권위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목사제복 착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총은 지난 97년부터 개신교의 통일성과 목사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위해 목사제복 착용 사업을 추진, 제복은 웃옷 모양에 따른 예전복식, 평상복식, 성례복식 등 세 가지 종류의 디자인이 있으나 이중 로만칼라로 알려진 ‘베드로셔츠’가 문제가 되었다. 황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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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로만칼라 관련 한기총의 코미디 한편 

 

 

로만 칼라는 천주교 신부님 들이 입는 옷들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Roman Collar 라고요, 목에 네모난 흰색 컬러를 말합니다.

 카톨릭에서의 로만 칼라의 의미는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 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독신과 정결, 교황님에 대한 순종의 의미를 갖습니다.   천주교 신자와 신부는 당연히 구분 된다는 뜻이 답깁니다.

 이 로만 칼라가 카톨릭 만의 전유물이냐 ?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합니다.

 개신교의 창시자 마틴 루터는 기존 천주교의 모든 형식을 부정합니다.  심지어는 사제직 자체를 부정하니, 사제의 고유한 복장도 필요 없고, 그래서 목사는 일반인과 같은 옷을 입는 겁니다.

 근데 목사들이 로만 칼라를 입는 걸 가끔 봅니다...  결혼도 맘대로 하고, 독신을 지키지도 않는 목사들이 독신과 정결의 상징인 로만칼라를 입는 것도, 로마 교황에의 순종을 의미하는 로만 칼라를 입는 것도 ,....

따지고 보면 웃기지만, 그것도 그들 자유 라면 자유니 웃고 넘어갈일 ... 사실 별 관심 없죠 ... 근데 여기서 웃기면서 심각한 일이 있었대요...

 한기총 이라고 하면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이라고요 ,. ... 아시죠 ?

삼일절날 성조기 흔들면서 기독교(개신교) 내의 여러 단체중 좋게 말하면 가장 보수적 솔직히 말하면 꼴통 단체 죠 ...

<삼일절날 성조기 흔들며, 미국국가를 합창하고 있는 한기총~>

 이 한기총이 1998년에 로만 칼라를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합니다.

개신교 목사의 공식 복장이라면서요...자기네들이 발명한 겁니까 ?  특허를 내게 ???2000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전세계 로마 카톨릭의 모든 신부님들이입고 있는 공식 복장을  100년 역사도 안되는 한국 목사들이 한국 특허청에 특허를 낸 겁니다...

 특허청은  아무 생각 없이 1999년 특허를 허락 합니다.  깜짝 놀란 한국 천주교회가  두달뒤 로만칼라는 전세계 카톨릭성직자의 복장이라는 이유로 특허청에 이의를 신청하고 2000년 특허청은 특허를 취소합니다.

 근데 이넘들 진짜 못말립니다. 한기총은 2001년 법원에 상소를 했지만, "상소는 이유 없다" 며 기각 됩니다.

 심지어는 개신교 창시자 마틴 루터의 교리 까지 부정하며, 개신교에서 사이비교 라고 욕해대는존경받는 수많은 카톨릭 성직자들과 로마 카톨릭의 형식적인 전통을  그렇게 흉내 내고 싶었던 그들의 꿈은 무엇일까 ?

 로만 칼라만 빼앗아 온다고 개신교 목사들의 대한 존경이 생겨 날까 ?

시끌벅적한 개신교 신자들은 JMS, 여호와의 증인 까지도 합쳐도 700만인데, 이사회에 티나지도 않는 조용한 천주교 신자는  500만명이나 되고, 왜 꾸준히 신자수가 증가하고 있는가 ?

 개신교 목사들이 아직도 모르는 것은 존경 받는 성직자를 만드는것은 단지 로만 칼라가 아니라 존경 받을 만큼 희생하고 정결하고 욕심을 버리면서 살아가는 그 삶과 행동 자체 아닌가 ?

 <사회와 동화하며 존경받는 성직자의 모범,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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