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사흘째'의 정확한 첫 기준일과 그 경과 기간은? (22)

2011. 3. 4. 오전 8:55:07

글자
 
 
요한복음 1, 2장에 나와 있는 일자[이튿날, 사흘째]의 정확한 일자 기준과 그 의미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질문 1. 아래의 날짜 경과의 첫 기준은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요한의 증언한 날[일자]을 기준일로 한 것인가요?
 
질문 2. 그렇다면 카나의 혼인 잔치는 첫날부터 며칠 째를 이야기하는지요?
 
[요한 1장]
하느님의 어린양
29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첫 제자들
35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그곳에 다시 서 있다가,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43 이튿날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기로 작정하셨다. 그때에 필립보를 만나시자 그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요한 2장]
카나의 혼인 잔치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소순태 ( (2011/02/27) : + 찬미 예수님! 성경 전반에 걸쳐 날짜는 유다인들의 달력이 음력이므로, 음력에서 날짜를 헤아리는 방식을 따라가, 예를 들어, "2박 3일"의 경우를 두고서 "사흘째" 라고 표현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박 2일"의 경우는 "이튿날".sunsoh)  
 
소순태 ( (2011/02/27) :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신 날들은 모두 일요일(즉, 제 8일, 즉 유다인들의 안식일 다음 날)이었다고 합니다.sunsoh)  
 
문경준 ( (2011/02/27) : 양력에서는 이튿날, 사흘째란 표현을 쓰지 않던가요? 금시초문이네...frigo)  
 
문경준 ( (2011/02/27) : 소순태 (sunsoh) (2011/02/27) :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신 날들은 모두 일요일(즉, 제 8일, 즉 유다인들의 안식일 다음 날)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나 출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frigo)  
 
소순태 ( (2011/02/28) : 하루 종일 나가 있다 자정이 넘어 들어왔는데..., 아침에 출타하기 전에 급하게 쓰다가 "표현 한 개"를 빠드렸습니다. 위의 한줄답변에서 다음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 모습을 드러내신 날들은 ..." -----> "... 모습을 드러내신 날짜가 적힌(dated) 날들은 ..." . 다들 잘 아시겠지만, 구체적인 날짜 언급이 없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기록들도 또한 복음서들에 당연히 있으므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정하여야 유의미한 문장이 되니까요.sunsoh)  
 
문경준 ( (2011/02/28) : 소순태 (sunsoh) (2011/02/27) : + 찬미 예수님! 성경 전반에 걸쳐 날짜는 유다인들의 달력이 음력이므로, 음력에서 날짜를 헤아리는 방식을 따라가, 예를 들어, "2박 3일"의 경우를 두고서 "사흘째" 라고 표현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박 2일"의 경우는 "이튿날". => 이튿날, 사흗날 등의 용어는 음력이고 양력이고를 가리는 게 아닙니다. 사전을 잘 찾아 보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째'라는 말 또한 '차례'를 나타내기 위해 쓰는 말이지 음력이라서 특별히 가져다 쓰는 게 아닙니다. 이 또한 국어사전을 찾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남에게 얘기하는 것은frigo)  
 
문경준 ( (2011/02/28)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남에게 가르치는 것 보다 먼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입니다.frigo)  
 
문경준 ( (2011/02/28) : 박윤식님께...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서와 그 서술 내용이나 기사가 많이 다릅니다. 요한복음서의 날짜 개념 또한 공관복음서와 많이 다릅니다. 세례자 요한과의 만남으로부터 일자를 계산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여기에 치중할 경우 공관복음서의 내용과 충돌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공관복음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서 40일을 보내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서에서는 바로 이튿날부터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며칠 되지 않아 카나의 기적을 일으키시지요. 기준일자나 경과일자는 신약성경, 특히 복음서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거기 매달릴 경우 무척 위험하기까지 합니다.frigo)  
 
소순태 ( (2011/03/01) : + 찬미 예수님! 주신 질문들에 대한 저의 답변 및 음력의 기산일에 대한 글인 위의 제4885번 글을 참고하십시오.sunsoh)  
 
김종업 ( (2011/03/03) : 요한복음에서의 날짜는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한날로부터 갑니다. 그렇게해서 이튿날은 그 다음날이니 2일째이지요. 다음은 3일 째이고요. 그다음은 4일째랍니다. 이로부테 사흘째이니 7일이 됩니다. 7rlawhddjq)
 
김종업 ( (2011/03/03) : 7~~~~요한 복음사가는 7이란 완전수룰 인용합니다. 창세기에서도 7일째는 쉬십니다. 요한복음 전체에서 표징으로 나타나는 기적사화도 7가지 이지요~~~ 좋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시길 빕니다.~~~살롬~~~rlawhddjq)
 
김종업 ( (2011/03/03) : "아버지~~~안다는 자들과 똑똑하다는 자들에게서가 아니라 철부지 어린아이에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예수님께서 하시는 감사의 기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좀더 순수하고 겸손하며 낮아지는 것 아닐런지요.~~싸우는듯하고 내것이 옳다는건 좀 그렇습니다.~~ 우리 다함께 받아들이면서 함께 가는건 어떨런지요!!!~~살롬~~~rlawhddjq)
 
소순태 ( (2011/03/03) : + 찬미 예수님! 김종업 형제님의 한줄답변들을 읽고 더 타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자료를 찾아 보았더니 다음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요한 복음서 1,29; 1,35; 1,43에서 우리말로 "이튿날" 로 번역된 표현의 그리스어 단어를, 다음에 있는, 일부 영어 성경들에서 또한 "on the morrow", 즉 "그 다음 날" 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http://bible.cc/john/1-35.htmsunsoh)  
 
소순태 ( (2011/03/03) : 그래서 혹시 새 번역 성경에서 "이튿날" 로 번역한 그리스어 표현이 "on the morrow"라는 자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좀 더 찾아보았더니, 다음의 자료에 의하면, 그러하다고 합니다: http://www.agapebiblestudy.com/John_Gospel/Chapter%202.htmsunsoh)  
 
소순태 ( (2011/03/03) : 사실이 이러하다면, 요한 복음서 1,29; 1,35; 1,43에서 우리말로 "이튿날" 로 번역된 표현은 "그 다음 날"로 번역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말 번역 시에, 음력에서 날짜/기간을 헤아릴 때에 사용하는 표현인 "이튿날" 이라는 표현 대신에, 그냥 그리스어 사본에 충실하게, "그 다음 날"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어아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살펴보도록 좋은 한줄답변들을 주신 김종업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지금 말씀드린 자료들에 근거하여, 제가 올린 답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sunsoh)  
 
문경준 ( (2011/03/03) : 참... 소순태님,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김종업님이 그리도 부탁하시면 못 이기는 체라도 좀 하시지요. 혹시라도 있을 아이들 볼까 두렵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다음 날'이 바로 '이튿날'입니다. '그다음 해'가 '이듬해'이고요. 님도 잘 아시다시피, 새성경은 무척 신경써서frigo)  
 
문경준 ( (2011/03/03) : 일궈낸 가톨릭의 걸작입니다. 자꾸 시비를 거는 것은 님이 그토록 중요시하는 '교회'를 욕먹이는 일입니다. 제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개인적 자존심'은 좀 접으시고 '교회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이젠 좀 창피합니다. 이런 댓글까지 적게 된 제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frigo)  
 
소순태 ( (2011/03/03) : 김종업 형제님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sunsoh)  
 
문경준 ( (2011/03/03) : 도올이 차라리 인간적이지요. 이럴 땐 타종교인이 정말 부럽습니다. 가톨릭이 무섭고 혐오스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frigo)  
 
문경준 ( (2011/03/03) :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자칫 남을 호도할 수 있는 내용이 일단 수정됐다는 것... 전에도 그랬었는데 그때도 수정 사실을 밝히지 않아 기존의 틀린 주장을 여전히 마음에 두고 있을 회원이 걱정이 된 적이 있습니다.frigo)  
 
소순태 ( (2011/03/03) : [문경준 (frigo) (2011/02/27) : 양력에서는 이튿날, 사흘째란 표현을 쓰지 않던가요? 금시초문이네...]sunsoh)  
 
문경준 ( (2011/03/03) : 소순태 (sunsoh) (2011/03/03) : [문경준 (frigo) (2011/02/27) : 양력에서는 이튿날, 사흘째란 표현을 쓰지 않던가요? 금시초문이네...] => 답이나 하면서 복사질을 하든지... 자기 '껀' 손도 못대게 하면서 남의 것은 제것 다루듯하니 도무지 공인으로서 할 짓이 아니외다. 무슨 Ph 뭐를 받았다면서요? 그 값은 하고 삽시다.fr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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