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자리공) 효능과 복용방법♣

2016. 5. 12. 오후 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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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자리공) 효능과 복용방법♣



자리공의 키는 1m 정도이지만 더 큰 것도 있으며 뿌리는 비대하다.

잎은 길이가 20㎝ 정도의 넓은 피침형으로 어긋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잎과 마주나며 꽃대가 올라오는데 그 길이는 12~15㎝ 정도이다.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꽃잎없이 꽃받침 5장, 수술 8개이고, 꽃밥은 연한 홍색이다.

씨방은 8개로 마늘처럼 모여난다. 열매는 9월에 외형이 포도송이처럼 익는다.

열매에는 즙액(汁液)이 있으며 검은색 씨가 1개씩 들어 있다.


생약명은 상륙(商陸)이지만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른다.

주요성분으로 카리오풀(caryophullin)·피토라카사우르(phytolaccasaure) 등이 있다.

유독성 식물이나 잎을 데쳐 먹기도 하며, 뿌리를 신장염 치료 및 이뇨제로 사용한다.

외형은 담배와 비슷하며, 민가 주변에서 자라지만 산속으로 퍼져나가는 추세이다.

이 종(種)과 비슷한 종으로는 울릉도 특산인 섬자리공(P. insularis)과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국내에 들어온 미국자리공(P. americana)이 있다.

특히 섬자리공은 자리공과 비슷하지만 꽃대에 유두상(乳頭狀)의 잔돌기가 있고 꽃밥이 흰색이다. 번식은 씨로 한다.


자리공은 자리공과 또는 상륙과(Phytolaccae)에 속하는 식물이다.

자리공의 열매에는 사탕무에서와 같은 베타인이라는 붉은 가지색 색소가 들어 있다.

사방이 트인 수풀, 숲 주변, 길가, 산골짜기, 황무지, 비옥한 목초지, 빈터 등에 잘 자란다.

자리공과의 자리공속은 열대 및 아열대 특히 아메리카에 약 35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속 2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그 종류를 보면 미국자리공(붉은대자리공), 자리공(상륙), 섬자리공이 자라고 있다.






1, 자리공

마을 근처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1~1.5m 높이로 자라며 털이 없다.

꽃은 6~7월에 피고 7~8월에 결실한다. 동글납작한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으며 씨 표면은 편평하고 매끄럽다.

중국이 원산이라고도 말하기도 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2, 섬자리공

우리나라 경북 울릉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특산식물이다.

자리공에 비해서 전체가 더 크고 대형인 점이 특징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밥은 흰색이다. 뿌리는 자리공처럼 약용한다.


3, 미국자리공(붉은대자리공)

국내에서는 중, 남부, 제주도 각지에 귀화 되었으며,

붉은대자리공은 열매를 붉은색 물감의 재료로 염료, 잉크 대용으로 이용하기도 하였으며

가짜 포도주를 만드는데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뿌리와 열매는 독성이 있어 생즙이 피부에 닿으면 거대한 수포가 생기지만 큰 통증은 없다.

어린순은 아스파라거스처럼 식용으로 하는데

잘 요리하면 훌륭한 푸성귀나 나물이 된다. 임신부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자리공(상륙)의 활용법

경상도 지방에서는 자리공의 어린잎을 ‘장녹’, ‘장록’이라고 하여 귀한 나물로 대접받는다.

자리공의 뿌리가 사람과 비슷한 모양새를 한 것은 불가사의한 효력이 있으며,

적백의 2종류가 있는데 백색인 것은 약용하고 적색인 것은

귀신을 보게 되며 매우 유독하다고 <명의별록>에서는 전하고 있다.

붉은 꽃은 뿌리도 붉고, 흰 꽃은 뿌리도 희다고 한다.

꽃이 희고 오래된 것은 신선이 채취하여 포(脯)로 만들어 술안주로 삼는다고 하며,

뿌리, 싹, 줄기 모두 씻어서 쪄서 먹거나 혹은 회즙(灰汁)으로 삶아도 좋다.



5, 자리공의 채취

가을, 겨울, 봄에 채취한다. 줄기 잎과 수염뿌리 및

모래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씻어서 가로 썰거나 세로로 썰어서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에서 말린다.



5, 자리공(상륙)의 독성과 주의사항

<신농본초경집주>에는 “자리공이 들어간 약을 먹을 때는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기술하고 있으며

<본초품휘정요>에는 “임신부는 복용하면 안 된다”고 적고 있다.

<본초강목>에는 “위장의 기운이 허약한 사람은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고 적고 있다.


자리공의 뿌리에는 독이 있어 잘못 복용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복용 후 30분~3시간 내에 발병하고 열이 나고

심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횟수가 증가되고 오심,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계속되면 현기증, 두통이 생기고 헛소리를 하며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서 있을 수 없게 된다.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날 때까지는 짧게는 11시간, 길게는 31시간에 달한다.

대량으로 투여하면 중추 신경이 마비되고

호흡 운동에 장애를 일으키며 혈압이 하강하고 심근 마비로 사망한다.

특히, 임산부가 많은 양을 복용하면 유산될 우려가 있다.


(중약대사전)자리공의 독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자리공은 반드시 법제하여 쓰며 하루 쓰는 양은 2~4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법제는 식초에 불려 볶거나 식초에 삶아서 말린다.

둘째로 임신부나 허약한 사람에게는 쓰지 말아야 한다.


세종대왕 때 기록한 <향약집성방>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자리공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꽃이 붉은 것은 뿌리도 붉고 꽃이 흰 것은 뿌리도 희다.

붉은 것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흰 것만 쓴다.

또 다른 한 가지 적창이라는 것이 있는데 싹과 잎이 자리공과 매우 비슷하나 약으로는 쓰지 못한다.

먹으면 힘줄이 상하고 신소증이 생긴다.

때문에 이런 것과 잘 가려서 써야 한다.

선인들은 여러 해 동안 자란 꽃이 흰 상륙뿌리를 캐서 말리어 술에 타 먹었다고 한다.



6, 신선이 먹는 음식, 상륙(자리공)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은 1431∼1433년에

당시 우리나라의 유명한 의학자에 의해 집필·편찬되어

모두 85권으로 출판되었는데, 향약집성방의 보유편인

<신선방(神仙方)>에서 독초인 자리공이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7, 상륙을 먹고 장수하게 하는 신선(神仙) 상륙 복용법(1)

상륙(자리공), 흰 것 120근(72㎏)을 썰어

대나무로 만든 광주리에 담아 100일 동안 동북쪽 그늘에 매달아 말려 가루 낸다.

이것을 종이봉지 12개에 똑같이 나누어 넣고

한 번에 20g씩 하루 2번 깨끗한 물에 타 먹되 점차 밥양을 줄이면서 먹는다.

약 먹을 때 구육(狗肉: 개고기)을 먹지 말아야 한다.


8, 상륙을 먹고 장수하게 하는 신선(神仙) 상륙 복용법(2)

상륙(자리공), 흰 것 50근(30㎏: 음력 5월 초에 캔 것)을

대나무로 만든 광주리에 담아 100일 동안 동북쪽 그늘진 곳에

매달아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12g씩 하루 3번 물에 타 먹으면 오래 산다.

약 먹을 때 구육(狗肉: 개고기)을 먹지 말아야 한다.

자리공은 비록 독성이 있으나 그 활용과 약성이 뛰어남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9, 자리공 뿌리를 법제하는 방법

문헌들에는 일반적으로 약재를 콩, 검은콩, 콩잎, 녹두 등으로

처리하는 자료들이 쓰여 있는데 그 이후 시기에는 이런 방법들을 쓰지 않았다.

특히 우리나라 <동의임상>에서는 그런 법제법들을 거의 쓰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생것대로 양을 조절하여 썼다.

이런 내용들을 연관하여 고찰해볼 때

위의 법제법들은 효과적이지 못했거나 부작용이 세지 않았던 관계도 있었다고 인정된다.

그러므로 양을 조절하여 쓰면 아무런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으리라고 보인다.


술에 담그는 근거는 자리공 뿌리에 있는

독성분인 피톨락카톡신이 알코올에 잘 풀리므로 일정한 의의가 있다고 본다.

이 성분은 물에는 잘 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료들에서 물에 담갔다가 쓴다는 것은

정확하지 못하며 오히려 물에 잘 풀리는 약성분들이 적어질 수 있다.

자리공 뿌리의 가공법제는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약재를 잘 고르고 껍질을 벗겨서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누기를 주어 5~8mm 두께로 잘라 잘 말린다.


10, 뛰어난 약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리공

민간에서는 자리공의 뿌리를 적당량 삶아

그 물로 감주(甘酒: 단술)를 담가 먹는데 엿기름과 함께 잘 배합되어

맛도 좋고 가래, 기침, 천식,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기관지염, 변비, 음식 먹고 체한 데,

담괴, 적취, 수종 등에 놀라운 효험을 보고 있다.

필자도 자리공 뿌리로 만든 감주를 가끔 해먹는데

거담 작용(가래삭임 작용)이 탁월하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자리공의 연한 줄기와 잎을 채소로 먹어도 종기와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자리공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때

우리나라 아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리공인 상륙이 옛 선조들에게는

귀중한 약재로 쓰여왔음을 각종의 고대 의서를 통해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잎은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을 수 있으며,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천연물질이다.

단, 독성이 있어서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적당량을 사용했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여 활용 시에는 반드시 쓰는 양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염에 걸려 고생한 분의 장록 치료 사례(모 카페에 올려진 글임)

엄마 친구분이

오리뼈와 장녹을 다려서 먹어보라고 하신겁니다.

뭔들 못하겠습니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절박한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1월달부터는 수영도 다녔는데, 첨엔 발차기도 제대로 안되고

물에 닿는 느낌도 없더니이젠 다리에 힘도 길러지고, 발차기도 잘 된답니다.

3번인가 해먹었는데,

놀랍게도 물이 차츰차츰 빠지더니

어느날 갑자기 내 무릎에 고여있던 물이 없어진 겁니다.

순간 감동에 벅차 눈물이 흐르더군요.

지금은 하도 찜질을 많이 해서 살이 익은 자국이 있으며

물이 고였던 부분은 퍼렇게 멍이 든것처럼 되어 있고 3개월 이상 사용을 못한 다리라,

힘이 없고, 걸을 때도 헛돌고 오른쪽보다는 많이 야위어 보기는 흉하고 속이 상했지만, 너무나 기쁘더군요.

엄마의 정성이었을까, 아님 하늘이 도와서 일까 지금은 정상적으로 걷기도 하고 약간은 뛸수도 있을만큼 건강해졌답니다.............................(참고하세요~!)



장록 복용 방법♡

첨부이미지

1, 차 끓이는 법

① 장녹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② 장녹 50g을 물 1ℓ를 넣고 끓입니다.

③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 30분에서 한 시간 가량 더 끓입니다.

④ 다 달여지면 건더기를 걸러서 드십시오.


※참고하세요~!

차를 다리는 시간은 대략 끓기 시작하면서

중불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달여서 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로 유지하면 됩니다.

약차를 다리실 때 약탕기등을 사용하시면 편리하십니다.

약차 건더기를 짜실때도 약젓가락과 베주머니 또는 무명이나 가제를 이용하셔서 꽉짜주세요.

한번 다린 차는 2~3 첩을 모아서 재탕해 드셔도 좋습니다.


2, 차 마시는 법

일일 2~3회 정도 해서 따듯하게 드시는것이 좋으며,

전통 찻잔에 따라서 드시면 그 향과 맛을 더욱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차 우려내는 법 (다기(茶器)를 이용할 경우 ) : 연하게 드실 때

① 장녹 10g 씩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줍니다. (반 첩 이하 분량)

② 위 재료를 1인 다기 또는 다관(2인 이상)에 넣습니다. 다관= 차 주전자

③ 끓인 물을 다관에 붓고 5분에서 10분 정도 우려냅니다.

④ 우려내면 차 잔에 따라서 먼저 향기를 음미하시고 드십시요.

⑤ 3 ~ 6 회 정도 계속 우려서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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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 나물은 무슨 맛일까요 ?.........미국자리공 (장록)


몇 년전,필자가 아침 산책시 즐겨가는 논산의 황화산을 산책을 하다가  5월초쯤이면

줄기가 톡톡 꺾인 풀을 보았습니다.

궁금하여 필자도 꺾어, 집에 가져와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장록이라고 합니다.

장록 ???

들꽃,들풀 박사인 필자가 모르는 풀도 있나?

장록 ???

그랬더니 시커멓게 열매가 맺히는 풀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물을 하여 먹으면 맛있다고 내일부터 꺾어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아! 미국자리공  ㅎㅎㅎ

초등학교 다닐때 시커멓게 익은 열매를 가지고  동네 담벼락에

"누구와 누구는 연애한데요"라고 낙서를 하던 열매.

필자가 담벼락에 그런 낙서가 쓰여지기 무서워서

초등학교 다닐때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좋아한다고 "말도 못꺼내고

초등학교를 졸업하였지요.ㅠㅠㅠ

장록 ,이렇게 꽃이 피기전에 어린 순을 꺾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새벽마다 장록 어린순을 꺾으러 갑니다.

미국자리공은 한국전쟁후인 1950년대 미국의 구호물자에 묻어서 처음 우리나라에

자라게 되었는데 산성화된 토양에 다른 식물보다 번식을 잘하여

토양의 상성도를 알 수 있는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지표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미국자리공의 어린순을 나물로 만들어 먹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뿐 일 것입니다.

여하튼 대단한 민족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미국자리공(장록)은 어떤 식물일까요 ?

미국자리공(장록)

 

자리공과 식물입니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1-1.5m 높이로 자랍니다.

6-9월에 꽃자루에 흰색 꽃이 촘촘히 모여 핍니다.

동글 납작한 열매는 검은 색으로 익습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미상륙()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전신이 부었을 때, 만성신우신염, 복수가 찼을 때, 늑막염, 심장성부종에 효과가 있고, 종기와 진균에 의한 피부병에 짓찧어 붙인다고 합니다. 
 


 



장록나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린순이 있는 줄기를 톡 꺾습니다.



이렇게 꺾은 어린순을 나물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는데

꺾은 곳에서 몇일이 있으면 다시 새순이 나옵니다.

그래서 꽃이 많이 필때까지 몇차례 장록 어린순을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장록 어린순을 꺾어서 퀸소아청소년과,퀸산부인과,퀸산후조리원 직원식당에

필자가 가져다 주었습니다.

장록 어린순을 음식 쏨씨가 아주 뛰어난 조리장님이

장록 나물을 만들었는데 ,

처음 먹어보는 사람들마다 맛이 있다고 ,

하면서 장록나물이 무슨 나물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맛은 시금치 맛과 비슷한데 더 고소합니다.

통통한 줄기가 시금치보다 굵어 입에서 씹히는 맛이 더 좋고

고소한 맛의 여운이 오랫동안 감돕니다.

약간 데쳐서 말려 겨울철에 나물을 하여 먹으면 고소한 맛이 아주 진합니다.

 

장록 어린순을 꺾으면

살짝 데친후에 물에 3시간 동안  담급니다.

데친 후에 바로 나물을 해서 드시면 나물에서 약간 싸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물에 3시간 정도 담근 후에 꽉 짜서

시금치 나물을 무치는 것처럼 나물을 만들어 드시면

바로 맛있는 장록 나물이 되는 것입니다.

필자가 가져다 준 장록으로

퀸소아청소년과,퀸산부인과,퀸산후조리원 직원식당의 조리장님께서

장록나물을 만들어 드디어 식탁에 올랐습니다.

인기가 너무 좋아 필자가 또 한번 장록어린순을 꺾어서 갔다 드렸지요 .

5월달 계절의 음식 ,장록나물을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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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자리공, 미국:붉은자리공)

성분:피톨락산(phytolaccine), 사포닌(saphonin)을 함유하고 있다.

장록의 뿌리는 독성이 강해서 사약으로도 사용했다는 설도 있으니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특히 붉은 자리공의 뿌리는 그 독성이 두배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장록(자리공)꽃

자리공꽃은 건망증으로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을 치료한다.

꽃을 따서 그늘에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을 잠잘 무렵에 물로 먹는다.

장록의 뿌리는 독성이 강해서 함부로 먹지 않도록 주의 한다. 

특히 붉은 자리공뿌리는 먹으면 위험하다.


 

 흰꽃이 피고, 붉은빛이 도는 검은 장과가 열린다.

잎에는 종종 붉은맥이 있으며, 잎자루도 붉은색이다.

열매에는 포도주.사탕.옷감.종이 등을 물들이는 데 스는 붉은 염료가 들어 있다.

 

북 아메리카 동부지방의 습지나 모래땅이 원산지이다.

다 자란 줄기는 뿌리처럼 붉은색 또는 자줏빛이 돌고 있지만

15cm정도 자란 어린 줄기는 먹을 수 있다.

잎을 떼어낸 녹색의 부드럽고 어린 줄기는 껍질을 벚겨

서서히 끓여서 아스파라거스처럼 먹는다.

잎은 다른 푸른 채소들과 함께 요리 하기도 한다.



50년대에 미국 구호물자에 묻어서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귀화 식물이다.

시골에서는 화단이나 장독대 근처에 심기도 했다.

아이들은 포도송이처럼 검붉게 익은 열매를 따서 물감대용으로 가지고 놀곤했다. 

미국 자리공은 독초로도 잘 알려 졌다.

하지만 시골에서는 장록 이라는 이름으로 삶아서 나물로도 먹고 묵나물로도 인기다.

 

미국 자리공이 한때는 생태계 파괴 식물로 공포의 독초라는 오명을 쓰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여린순은 나물로 무쳐먹고

 뿌리는 독성이 있지만 강한 이뇨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적당량을 법제하여 이뇨제로 쓴다.

한방에서는 이뇨소종제로, 신장염 등으로 인한 부종에 쓰는데,

 

자리공(장록) 뿌리는 독성이 강해서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자리공(장록)뿌리

독성이 있어서 옛날에 사약으로 사용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물과는 상오관계라서 물과 같이 먹으면 죽는다.

그러므로 흔히 겉에 붙이는 약으로 사용해왔다.

특히 붉은자라공의 꽃과 줄기. 뿌리는

힘줄을 상하게 하고 신장을 상하게 하는 독이 강하기 때문에 먹지 못한다.

 

중독증상:

 자리공(장록)의 뿌리를 먹은 후 20~5시간 정도 지나서

열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며 혈압이 좀 높아 지고 메스꺼움, 구토,설사,

어지럼증, 두통등이 있다.

심하면 손발을 헛놀리고 말이 똑똑치 않으며 정신이 혼미해진다.

한번에 많은 량을 복용시 그 중독이 심하면

숨쉬기가 느려지고 혈압이 내리며 호흡마비로 위험해진다.

반드시 법제하여 쓰며 하루 양은 2~4g 을 초과해서 사용치 말아야 한다.

 

중독시 응급대책:

1.전통 해독제들인 감초, 녹두탕, 감초 검은콩탕을 쓴다.

2. 식초를 적당량 입에 물고 15~30분 정도 있다가 뱇아 버리는 것을

하루 3~4번 반복한다.

3. 계피 달인물이나 생강 달인물, 쪽잎 달인물을 적당량씩 자주먹는다

 

민간에서는 자리공의 뿌리를 적당량(독성강함)을 삶아

그 물로 감주(단술)을 만들어 먹었는데, 엿질금과 잘 배합되어

맛도 좋고 가래, 기침, 천식, 신경통, 근육통, 기관지염, 변비.

음식먹고 체한데, 담괴, 적취, 수종 등에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다.

자리공의 연한 줄기와 잎을 나물로 먹어도 종기와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자리공 뿌리에는 독성이 강해서 천연농약을 만들어쓰면 좋다.

소주 2 자리공 1비율로 담아 3개월정도 있다가

물에 10배이상 희석하여 진딧물에 뿌리면 효과적이다.

 약효가 너무 강하다 싶으면 물을 더 많이 100배 이상 희석 하셔도 좋다.

 

장록나물 

봄에 자리공의 어린잎은 따다 나물로

소금을 넣고 끓는 물에 데쳐서 파 ,마늘, 깨소금, 고주장( 된장) 들깨를  넣고 무쳐 먹는다.

.

들에난 모든 나물 풀들에게는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독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아무리 나물이 좋고 맛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으니 뭐든지 적당한것이 좋겠지요.

 

봄철 올라오는 새순

 

장록은 잎을 삶아서 무쳐 먹거나아서 먹기도 하며 잎을 쪄서 쌈처럼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뿌리는 독성이 강해서 생으로 먹으면 위험하다.

 


 

 

 

                   

 

 

 장록 열매인데요.

만지면 손에 빨갛게 물이 들어요.^^

붉은색을 내는 염료의 원료로도 사용한다  합니다.

 포도알처럼 열린 열매가 까맣게 익으면 그것을 손톱에 얹어 물을 들였었다.

다양하게 쓰임새도 많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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